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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고기값 7,900원 무한리필 등갈비,돼지껍데기,양장피까지 서비스로 배터져 다녀왔어요. ^^
짱똘이찌니 추천 0 조회 1,977 09.06.10 09:0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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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0 09:22

    첫댓글 많은 양을 맛있게 드신거 갔네요...기회되면 함 가봐야지..ㅎㅎ

  • 09.06.10 09:26

    번개모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 09.06.10 09:42

    양장피 이거이 먹고잡습네다~ 서비스 대단한데요....@@ 얼마나 방문해줘야 단골이 되는겁니까?? 저도 단골하고파요~^^

  • 작성자 09.06.10 11:49

    일주일에 두 번은 가야하지 않을까요? 혹~ 모르죠.. 여기서 또 저를 뵐지.. --

  • 09.06.10 09:42

    양장피 우리들도 가면 진짜 서비스 줄까? 여자분들이라 서비스 주는거 아닌가 모르겠어

  • 작성자 09.06.10 11:49

    미리 전화하고 가면 주신데요. ^^ 그치만 인원이 어느정도 되야겠지요.

  • 09.06.10 09:48

    = ㅂ =와우~!!!와우~!!

  • 09.06.10 10:08

    진짜 배터지게 드셨네요... 아~ 써비스 주금이네요... 여자분들이라서 특별서비스주신걸까????

  • 작성자 09.06.10 11:50

    여자라..............음~ 여자도 여자 날흠 아닐까요? 이래 잘먹는 여자들이라믄..

  • 09.06.10 10:09

    기회를 만들어야 할듯 하네요...ㅎㅎㅎ

  • 09.06.10 10:16

    이야 서비스가 화끈하네요

  • 09.06.10 10:20

    요긴 가보아야 겠어요.

  • 작성자 09.06.10 13:46

    고기가 저렴해서 배불리 먹기엔 좋아요. 밥집이 아니라 밑반찬은 많이 없으니 참고 하세요.

  • 09.06.10 10:41

    많이 드신거 같아요..하지만 사진속에 몸매는..날씬한걸요.^^ 저희동네거든요,...꼭 가볼께요.

  • 작성자 09.06.10 11:50

    날씬이요? ㅋㅋ 진심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 09.06.10 11:26

    지난번에 예약손님많아서 돼지껍딱도 안주시공..국수고 떨어져서 못먹고..그래서..좀 안습이었는데..단골대접은 확실히 다르군요..^^

  • 작성자 09.06.10 11:50

    에고~ 그러셨구낭.. 이 날 갔을 땐 날씨가 안 좋아서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더 잘 챙겨 주시더라구요.

  • 09.06.11 01:02

    껍딱 바뀐건가..아주 예전에 갔었는데 안주던데 저 갔을 때도 단체 손님 엄청 많고 바쁘고 그랬는데..국수도 떨어졌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음..첨 가서 그런가ㅋㅋㅋ고기는 배부른데 말 안해도 계속 갔다 주셔서 배불리 먹어서 그걸로 그냥 만족

  • 09.06.10 11:58

    아...내사랑 양장피...여긴 꼭 가봐야할듯...아니지 벙개를 쳐야겠군...ㅋㅋ

  • 09.06.10 12:42

    삼겹이 아니네여...그리고 양장피엔 새우랑 돼지고기가 들어가야 양장피 아닌가??ㅋㅋ 암튼 등갈비는 괜찮겠네여..

  • 09.06.10 12:47

    여기 가려면 어떻게~~~ ㅋㅋ물론 단골이시라 잘 준거라지만 그래두... 먹고싶다..ㅎ

  • 09.06.11 01:05

    삼천동 천변 호돌이 감자탕 옆이요^^ 그 옆에 싱싱막회도 있고 행복한 곳~ 잘 모르시면..삼천동 호반리젠시빌 아파트 가시면 바로 옆입니다

  • 09.06.10 12:56

    음..저는 찌게에 눈길이 더 가는군요....메뉴엔 없던데 그냥 주신건가요?

  • 09.06.11 01:00

    네 찌개는 기본으로 깔려요^^

  • 09.06.10 14:37

    여기 여전히 장사 잘 되던가요? 개인적으로 이런 집들 진짜 오래오래 장사 잘되고 우리 옆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제가 갔을때는 양장피는 안주시던데..역시 아리따운 여자분들이라서 그런지 서비스가 확실히 다른거 같네요. 저는 남자랑 둘이 갔거든요. -_-;

  • 09.06.10 15:54

    이런곳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 09.06.10 16:51

    조만간 벙개로 찾아가봐야겠네요..... 저번에도 함 간다간다 하다가 까묵엇다...ㅎㅎ

  • 09.06.10 17:19

    아이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방(홀)이 있어요? ^^ 신랑한테 추천하고 싶어서요~

  • 09.06.11 01:03

    방은 없어요 보통 연탄집 같이 둥그런 테이블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09.06.10 18:11

    담주중에 제가 요기 벙개 찜이요...5만원을 꼭 넘겨서 등갈비 먹어야지...다들 기대하세요~~~~ㅋㅋ

  • 09.06.11 05:25

    토요일날 저녁에 아이들 데리고 이집 꼭 가봐야지 .. 우리 아이들 고기 킬러들인데 ㅎㅎㅎ

  • 09.06.11 09:46

    와 ~~~~~이런곳이 있었다니.ㅎㅎㅎ

  • 09.06.11 10:46

    와우^^ 7900원에 작살이네요 ㅋㅋ 돼지고기가 전지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전지도 생고기로 품질 좋은것을 쓰면 삼겹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ㅋㅋ 오히려 단가대비 만족도가 높지요. 사장님께서 섭스를 많이 주시네요 ㅎ역시 맛집섭렵가 찌니님이시라 ㅎㄷㄷ~~

  • 09.06.11 15:53

    2번 다녀왔었는데 고기맛도 좋고 사장님 인상도 좋고 써비스도 좋고 짱이였던거 같아요 강추~~~!

  • 09.06.11 22:01

    전주에 사는 혜택이라고 밖에 이해가 않되네요. 등갈비 장을 보니 전일 슈퍼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돼지 껍질 구울때 바깥쪽부터 구우면 튀기때문에 안쪽부터 구워주는 센스가 필요하답니다. 행복하게 만들어준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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