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를 잡는 여성의 딸의 자시(子時) 풍수 명리 時 日 月 年 胎 丙 庚 己 庚 庚 (坤命 12세) 子 午 丑 寅 辰 (공망:戌亥,午未) 73 63 53 43 33 23 13 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수리는 2158이다 월간(月干)기자(己字) 어미 인성(印性)의 입장으로 풀어 본다면 양쪽으로 상관(傷官) 경(庚)을 두었는데 지장간(支藏干) 인중(寅中) 갑목(甲木) 남편을 금극목(金克木)으로 잡고 있다 태(胎)까지 삼(三)경(庚)인데 진중(辰中) 을목(乙木)이 역시 편관(偏官)으로서 상관(傷官) 재능(才能) 을경합금(乙庚合金) 해선 자신의 재주를 돕게 하는 상태다 일간(日干)을 보면 경오(庚午)인데 좌지(坐支)가 기자(己字) 건록(建祿)인데 기자(己字) 아래 월령 축(丑)과 원진(元嗔)간 이다 기자(己字) 입장으로 푸는 거다 오중(午中) 정화(丁火)가 편인(偏印)이고 개두(蓋頭)된 병(丙)이 정인(正印)다 자축(子丑) 중에 계수(癸水)가 기자(己字) 아비로서 병정(丙丁) 처첩(妻妾)을 거느린 모습이다 자오(子午)충(沖) 파(破)해선 성깔이를 내게 하든가 안그러면 충파시킨 것 축출이나 없앴음 하는 것 그러니깐 편인(偏印) 자기를 낳지 않은 한분의 어머니를 계모이든 본처이든 그렇게 충파 시킨 모습으로선 계수(癸水)한테는 기자(己字)가 딸의 입장인데 그렇게 건록(建祿) 오(午)가 자신 자(子)를 충(沖)하기도 하고 자신 축(丑)을 원진(元嗔)살을 놓기도 해선 아비 입장으론 원수만 갖다는 거다 그러니깐 일간(日干) 딸의 좌지(坐支)에 달고 있는 오(午)라 하는 기(己) 건록이 매우 부정(不正)한 그런 건록이라 하는 것으로서 인중(寅中) 갑목(甲木) 남편 기운을 화(火)삼합국(三合局) 반국(半局)으로 목생화(木生火)로 탈취하는 습이다 그러니깐 지장간(支藏干) 속에 들은 갑자(甲字) 남편의 양양가(襄陽歌)를 아주 쪽 빼먹는 그런 풍수 명리가 된다 이렇게 문일천오(聞一千悟) 하라고 여러분들에 풀이해 보여준다 기자(己字) 어미에 해당하는 여성은 신미(辛未)[생일이 양력 정월생이면 경오 생일수도 있다]생이다 기자(己字)의 부친(父親)에 해당하는 분은 임인(壬寅)생이다 임인(壬寅)생의 부인인 기자(己字)의 어미는 병오(丙午)생이다 죽인 남편은 기미(己未)생이다 그러니깐 미중(未中)을목(乙木) 오른 남편 역할도 못하고 칠살(七殺) 편관 역할이 되는 것을 삼(三)경(庚) 상관(傷官)으로 찌겨 발려 합을 하려 하듯 잡아 죽이는 거다 그러니깐 외손녀의 풍수 명리가 어지간히 그 집안 구성원 운명체계를 거의 맞춰 준다 頣. 貞吉. 觀頣. 自求口實. 말하거나 음식을 먹는 입생김을 본다 할 것 같음 위턱은 가만히 있고 아래턱이 움직이게 되는데 이러한 입의 움직임은 입속으로 드고나는 것을 곧게 하는 것 정직하게 하는 것이 좋다 입을 관찰 하건데 자신으로부터 입속에 뭔가 알찰 것을 찾는다 彖曰. 頣 貞吉 養正則吉也. 觀頣 觀其所養也. 自求口實 觀其自養也. 天地養萬物. 聖人養賢以及萬民. 頣之時大矣哉. 확 후벼파선 말해 본다면 뺨이 곧아야만 좋다하는 것은 바르게 영양분을 양분을 섭취하면 좋다는 거다 바르게 곧게 육성 양육하면 좋다는 거다 뺨의 관찰은 그 양육 길러 재키는 걸 관찰 하는 거다 자신으로 부터 입에 알찰 것을 찾는다하는 것은 그 자신이 양육하는 걸 관찰하는 거다 그러니깐 인성 어미 입장을 관찰 한다는 거다 양육 하는 영양분은 어미 인성 건강수명 입장인 거다 천지(天地)부모가 만물을 양육하며 성인이 현자를 육성해선 만민에게 그영향 혜택을 미치게 한다 뺨을 알차게 놀리는 시기 자못 그 의가 크다할거다 象曰. 山下有雷. 頣. 君子以愼言語節飮食 상에 말하데 산아래 우레가 있음이 뺨의 와가작 거리고 썹어 재키는 형세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선 터득하길 삼가 언어를 내뱉는 걸 조심하며 음식을 과식 소식 하지 않고 삼시세끼 끼니등 절제 있게 먹고 마신다 六四. 顚頣. 吉. 虎視耽耽 其欲逐逐 无咎. 象曰 顛頤之吉,上施光也。 사효동을 본다면 위를 쳐다보는 뺨 생김이니 士字形 프러스 마이너스 입에 들고 나는 걸 좋게 하려 하는 것인데 寅字 범이 그렇게 호시탐탐 노리고선 그 욕망을 쫓아가는 상태라야만 해탈 허물을 벗게 된다 상에 말하데 쳐다보는 뺨이 좋다하는 것은 위에서 광채를 베풀기 때문이다 光字는 앞서 여러분들에게 광화문 할적에 풀어드렸다 또아리를 쓰고 커다란 남물들을 받아 재키는 사타구니 돌아가는 선에 세로다지 입이라고 ... 입을 놀려서 사내를 제압 이용하는 걸 가스 라이팅이라 한다 * 윗 풍수명리는 이은해의 딸이다 조현수(1992년~임신(壬申)생 생일이 양력 정월이면 신미(辛未)생일수도 있음 )는 이은해가 일하던 1인 성매매 업소의 포주였다 내연남이다 그러니깐 경진(庚辰) 태주(胎柱)의 을목(乙木)에 해당하는 거다 이은해가 양력 정월생 정도이면 경오생일수도 있어선 경오신미 로방토 납음이 되기도 한다 할거다 九四. 噬乾胏 得金矢. 利艱貞 吉. 象曰. 利艱貞吉. 未光也. 죄를 짓고선 구속당해 들어온 걸 취조하는 입장의 수사관 처지를 본다 할 것 같음 죄인이 사냥해온 사냥감 인데 그 사냥 하느라고 쇠화살촉을 달은 화살로 쏴선 잡았는데 그 화살을 뽑다간 그 촉이 부스러져선 살코기에 박혀선 남은 상태를 그 포말림한 걸 씹다간 촉 부스러기가 씹혀선 치아가 시쿤둥 하는 모습이다 수사관 조차 잇발 나갈 정로 어이쿠! 이 아파라 한다는 거다 시쿤등 할 정도로 아픈고통 골머리 때린다는 거다 이렇게 취조하기 어렵더라도 곧아서만 이롭다 그래야 좋다 , 艱간, 자(字)묘술합(卯戌合)화(火)한 글자이다 귀가 쫑긋한 토끼 생김 형(形)글자 옆에 개를 상징하는 간괘(艮卦)하는 머물 간(艮)자(字)가 붙어선 이룬 글자이다 토끼는 卯고 개는 戌이다 이래 묘술합(卯戌合)화(火)가 되는 것 매운걸 먹음 화기(火氣)얼얼하게 된다 利艱貞吉은.. 미중(未中) 을목(乙木)이라 신미(辛未)생 기미(己未)생 그렇게 광채(光彩)가 번쩍 거리게 나게 만들었다는 뜻도 된다 가만히 본다면 월간 기자(己字)가 사람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함으로 인해선 악녀로 둔갑이 된 상태인거다 을기서후향(乙己鼠猴鄕) 이라고 편관(偏官)을(乙)과 천을(天乙)귀(貴)를 같이 사용하는 입장인데 그 글자 생긴 바퀴 휘어돌아가는 모습도 유사(類似)한데 다만 그 오행 육친 메김이 다를 뿐이라 거의같은 그런 역할을 하는 것 이웃짐 점포 가게주인 없음 업종이 다르더라도 손님이 오면 대신 팔아주는 역할도 하는 것이 시장바닥 생리다 그러니깐 포주하고 성매매여성하고 찰떡 짝궁 의기투합해선 성매매 여성 아비와 계(癸)건록(建祿)과 그 합(合)과 축(丑)과 그 자신의 끼 재능 경(庚)의 건록(建祿)을 신(申)을 귀인(貴人)을 삼은 상태다 남편을 죽인 장소 가평 계곡과 이은해 출생 성장 풍수를 본다할 것 같으면 뭔가 말해준다 할것인데 출생지 인천 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인데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지도를 볼 것 같음 머리 묶음한 암캐 한테 강아지가 따라오는 모습 딸린 모습인데 연수구는 그렇게 삼각관계를 상징하는 모습으로 한 이불속에 오글 보글한 머리를 내 놓고선 서로가 주고 받고 입맞추고 속닥거리는 모습이고 목련동 벌린 발치에는 한 사내가 머리를 파묻고 있는 모습인가 하고 선학동 쪽으로 그렇게 속닥 거리는 모습이다 연수동은 생전에 뭔가 세상에 공로가 있음 흉상을 세워 주기도 하는데 이것 그 흉상 측면 뒤쪽에서 본 그림이라 정반대 공로가 없고 세상에 해악을 끼친 모습이다 이런 의미이다 가평군은 개 같은 생김이 거꾸로 뛰어 내리는 모습이다 * 인천 광역시
연수구 녹색녹지 그림도 잘보기 바람 문학동 관교 동상간에한 사내가 도망 가려는모습 홍륜사 쪽으론 한 사내가 허릴 굽히고 기를 못펴는 모습
연수동
가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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