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55). 8.20(토) 음력 7.23 (을사)
♡ 국 내
¤1904 친일단체 일진회 창립.
¤1907 궁중에 이발소 설치.
¤1936 태풍 3693호(~8.28) 1,232명 사망 실종.
¤1944 일제 금속회수 강제명령 발동.
¤1945 소련군 원산 상륙.
¤1964 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조선일보 주최)
¤1970 서울 마장동 판자촌 화재 168동 소실, 이재민
3,000명.
¤1971 남북적십자 대표 26년 만에 판문점에서 만남.
¤1971 이화여대 팀 경북 순흥에서 신라 벽화 고분
발굴.
¤1984 전두환 대통령 남북교역 및 경제협력 실시
제의.
¤1992 체신부,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경그룹이
대주주로 참여한 컨소시엄 대한텔레콤 선정.
※ 김영삼 민자당 대표 선경선정 불복선언.
8월 27일 선경그룹 제2이동통신사업 포기 공식선언.
¤1992 전북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 앞 해상서 TNT
폭발 공수대원 4명 사망.
¤1993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1993 경부고속철도 차종 프랑스의 TGV 선정 발표.
¤1996 전경 2만명 투입해 연대 농성중이던 한총련
대학생 5,848명 연행.
¤2004 아내강제추행죄 인정 첫 판결.
¤2015 대법원 불법정치자금 받은 혐의의 한명숙
전 총리 징역2년 추징금 8억8천만원 선고한 원심
확정, 전직 총리로는 처음 옥에 갇힘.
¤2015 이주노동자노조 설립신고필증 첫 발급.
♡ 국 외
¤1905 손문 중국혁명동맹회 결성.
¤1915 살바르산 606호 발견한 에를리히
(1854~1915) 세상 떠남.
1908년 메치니코프와 함께 노벨생리의학상 받음.
※ 살바르산 : 매독 병원체 죽이는 특효약.
606호라는 이름은 606회나 실험한 끝에 약을
개발했기 때문.
¤1940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 멕시코서 피살.
¤1948 국제난민기구(IRO) 발족.
¤1953 소련 수폭 실험 성공 발표.
¤1960 세네갈 독립.
¤1968 동유럽 5개국 군대 체코 침입.
¤1975 미국 무인 화성탐사우주선 바이킹1호 발사.
¤1977 미국 목성-토성 탐사기 보이저 2호 발사.
¤1988 이란-이라크 휴전.
¤1990 프랑스 첼리스트 모리스 장 드롱 세상 떠남.
¤1991 소련의 라트비아 독립선언.
¤1998 미국, 대사관폭탄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수단 미사일공격.
¤2008 파키스탄 북서부의 소도시 데라
이스마일칸의 병원에서 자살폭탄테러로 23명 목숨
잃음.
¤2008 마드리드공항 비행기 충돌로 154명 사망.
¤2015 독일 통일의 초석 놓은 ‘동방정책의
설계자’ 에곤 바르 전 서독 경제협력부 장관 세상
떠남.
¤2018 베네수엘라 7월중 물가상승률이 8만%가
되자 기존통화가치를 95~96% 평가절하한 화폐개혁,
기존의 볼리바르를 10만대 1로 액면절하한 새 통화
볼리바르소베라노 발행, 월 최저임금 60배(30만
볼리바르에서 1800만 볼리바르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