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6호 ‘카눈’의 소식에 눈과 귀가 쏠립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산사태 ‘심각’ 경보까지 발령된 상태입니다. 무리한 외출은 절대 삼가고 무엇보다 안전제일, 무사고제일로 잘 타고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폭우와 산사태 등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더욱 강하게 입정안국, 입정안세계를 기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8월 10일
사람을 위해 미래를 위해
씩씩하게 노력하는 가운데
진정한 충실과 행복이 있다.
이 신념을 관철해 가는
‘창가(創價)의 삶의 자세’를!
〈촌철(寸鐵)〉
2023년 8월 10일
초급·3급 시험을 향하여 각지에서 연찬의 땀.
가르치는 쪽도 함께 성장. 구도심을 불태워.
◇
“조조(朝朝)·부처와 함께 일어나며”(어서신판1027·전집737)
하루의 승리는 아침의 기원(祈願)에서부터. 생명력(生命力)을 만만(滿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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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歸省)·행락(行樂) 시즌.
연휴는 교통기관이 혼잡. 여유 있는 계획으로 무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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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6호의 영향에 주의. 7호도 다가올 우려.
정보를 주시. 하천 증수에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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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대책으로 미지근한 물의 입욕이 유효” - 의사
능숙하게 피로를 풀고 건강제일(健康第一)로.
〈명자(名字)의 언(言)〉
상큼함을 전하는 ‘한 알의 사탕’
2023년 8월 10일
혹서(酷暑)가 계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열사병 위험이 커지고 있다. 세이쿄전자판에서도 긴급기획 ‘[필독! 열사병 예방] 알아두고 싶은 리스크와 대책’에 관심이 집중되어, 조회수도 증가하고 있다.
아침, 열사병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방재행정 무선이 들려왔다. 역의 홈에서 전철을 기다리며 염분이 듬뿍 든 사탕을 먹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그 사탕은 얼마 전, 지역의 한 분이 우리 집 우편함에 넣어주신 것이다. 거기에는 진심어린 편지가 곁들여져 있었다. “‘폭염이여 떠나라!’라고 제목(題目)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도, 더위에 지지 않고, 자신에게 지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여름으로!” 돌고래가 부채질하는 컬러풀한 일러스트도 그려져 있었다.
그분은 과거 위암을 앓아 위의 절반 이상을 적출했다. 하지만, 열심히 치료를 받고 진지한 제목(題目)으로 건강을 되찾아, 지금도 발랄하게 광포(廣布)의 최전선(最前線)을 분주(奔走). 또 마을회 임원을 비롯해 방범순찰과 지역식당의 운영 등 헌신의 땀을 흘리고 있다.
“저 사람은 건강할까.” “이 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라고, 일상 속에서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생각한다. 그런 삶의 자세를 관철하는 동지(同志)가 학회(學會)에는 많이 있다. 창가가족(創價家族)이 자아내는 ‘격려’는 용기와 희망의 양풍(涼風, 시원한 바람)이 되어 연을 맺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轍)
わが友に贈る
2023年8月10日
人のため 未来のため
颯爽と尽くす中に
真の充実と幸福がある。
この信念を貫きゆく
“創価の生き方”を!
寸鉄
2023年8月10日
初級・3級試験へ各地で研さんの汗。
教える側も共に成長。求道心燃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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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々仏とともに起き」御書(新1027・全737)。
一日の勝利は朝の祈りから。生命力満々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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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省・行楽のシーズン。
連休は交通機関が混雑。余裕ある計画で無事故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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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風6号の影響に注意。
7号も近づく恐れ。情報を注視。河川増水に警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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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バテ対策にぬるま湯の入浴が有効―医師。
上手に疲れ取り、健康第一で
名字の言
さわやかさ伝える「一粒の飴」
2023年8月10日
酷暑が続き、全国的に熱中症の危険性が高まっている。聖教電子版でも、緊急企画「【必読!熱中症予防】知っておきたいリスクと対策」に注目が集まり、閲覧数も増えている▼朝、熱中症への注意を喚起する防災行政無線が聞こえてきた。駅のホームで電車を待ちながら、塩分がたっぷり入った飴を口にし、爽快な気分になった▼その飴は先日、地域のある方が、わが家の郵便受けに入れてくれたものだ。そこには真心の手紙が添えられていた。「“猛暑よ去れ!”とお題目をあげています」「この夏も、暑さに負けず、自分に負けず、共に成長の夏に!」。イルカがうちわをあおぐカラフルなイラストも描かれていた▼その方は、かつて胃がんを患い、胃の半分以上を摘出した。だが、懸命な治療と真剣な題目によって健康を取り戻し、今もはつらつと広布の最前線を奔走。また、町会の役員をはじめ、防犯パトロールや地域食堂の運営など、献身の汗を流す▼“あの人は元気だろうか”“この人はどうしているかな”と、日常の中で自分以外の誰かに思いをはせる。そんな生き方を貫く同志が、学会にはたくさんいる。創価家族が紡ぐ“励まし”は、勇気と希望の涼風となって、縁する人々の心をさわやかにする。(轍)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