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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이를 위한 충분조건인,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우면서도 세계를 선도, 지도할 세계 최선진적 민주주의 국가, 글로 벌 최고의 반부패 청렴, 공정 투명한 사회 등 미래의 우리나라는 글로벌 최강의 소프트파워국이 될 수 있을까?
부유하고 자유, 다양성은 보장되지만 불평등이 극심한데다 총기 자유 사용으로, 일부 부촌 지역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은 물론 주거의 안전과 쾌적성까지 위협받고 있는 미국 등등,
안전은 하지만 자유가 없고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중국, 북한 등등,
그 중간의, 그러나 부유한 싱가포르, 홍콩 등등과 명백히 다른 우리나라의 미래 말이다.
덤으로,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기준이지만 GDP를 기준으로,
총량을 기준으로는 글로벌 5위 안의 하드파워 강국, 1인당을 기준으로는 글로벌 최강의 풍요로운 사회, 통일 대한민국은 가능한 것일까?
마음은 언제나 철없는 아이건만, 어쩌다 보니 나이 들어 구세대가 된 60대 이상은 그때까지 살아있기 힘들기에,
이번의 과제는 구세대가 아닌 청년 세대를 포함한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다.
상기한 글로벌 최강 소프트&하드파워 통일 대한민국 미래를 구성하는 작은 부분 중 하나가 주거의 쾌적성과 안전성, 각종 고품격 기반 시설 등을 포함한 글로벌 최강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다.
그 결과, 효과 중 하나로,
지금보다 열, 백 배의 보유세 등 관련 조세, 준조세로 매년 국가 재정, 국민경제 안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은 덤이다.
지금 현재도 북미, 유럽 등등은 물론 소국, 도시에 불과한 모나코,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매년 보유세만 억, 십억 대도 천지삐까리지?
오늘은 그 작은 구성요소 중 하나인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의 필요조건 중 하나인 주거 단지 및 그 주변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이다.
10~15년 후 재정비되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압구정 현대 등 압구정 재건축, 한남 3, 5구역 등 한남 뉴타운 일대는 글로벌 최고 품격과 경쟁력을 가질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상기한 소프트파워와 통일 대한민국의 하드파워 등 충분조건이 충족되어, 후술할 모니터링된 자료처럼 방 4개의 집값이 80억~180 억, 비싼건 수백 억원 이상하는 센토사, 빅토리아 피크 리펄스 베이처럼 매년 억 대, 십억 대의 종부세를 납부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 대상 대역죄인 문가 정권과 그 잔당들이 아닌, 차기 중앙 및 지방 정부가 필히 참고해야 할,
백 년 이상 존속하며 국가, 도시의 품격, 이미지 개선과 각종 서비스 산업에도 기여하게 될,
글로벌 최고 고품격 개별 주거시설의 쾌적성을 포함한 주거 단지와 시설의 쾌적성과 안전성에 관한 과제 수행이다.
안전성, 쾌적성 그 두 과제는 중앙, 지방 정부, 조합원 등 시민의 몫이기에 힌트 위주로 간단히 언급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고가의 집값을 형성하고 주거 단지들인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잠원 아크로 리버 뷰, 한남 더 힣, 나인 원, 성수 트리마제, 겔러리아 포레 등등은 왜 그렇게 집값이 비싼 걸까?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하니,
글로벌, 특히 서울보다 집값이 몇 배 이상 비싼 자칭 선진국들 부촌의 입지, 자연, 인공 환경 등 주거 시설 및 그 주변 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은 각자 살펴보도록.
또한 집값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현저히 높고 앞으로도 높아지는 까닭은?
대규모로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 발전이 높고 각종 지역 개발까지 많은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잠실 주공 5단지, 잠실 장미, 잠실 파크리오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아파트의 수와 밀집 형태는 구반포, 신반포, 반포 한신 등등부터 반포 래미안, 반포 자이 등등의 밀집 형태나 쪽수에서 그리 많이 밀리지 않고 있지?
고덕 그라시움, 고덕 아이파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등 고덕은 물론 인근 강일 미사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아파트 밀집도와 쪽수는?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마포 자이, 공덕 래미안 등등은 물론 20년 다 되어가는 공덕 자이 등등의 집값까지 급등했던, 사울에서 낙후 지역이었던 아현동, 공덕동, 염리동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아파트 밀집도, 쪽수는?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에서 상기한 반포, 잠실, 강동, 마포 수준, 혹은 이를 능가할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 아파트 밀집도와 쪽수에서도 밀리지 않을 지역이 있을까?
있다면 어디?
사범 케이스 소지역 등 부산에서 앞서 언급한 압구정 현대 재건축, 한남 뉴타운에 버금가거나 능가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또 있을까 있다면 어디?
상기한 충분조건 충족 및 10~30년 후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거듭나게 될 북항 재개발 일대와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져 시범 케이스 소지역 일대의 도시 및 주거 시설이 앞서 언급한 한남 뉴타운, 압구정 현대는 물론 리펄스, 센토사 등의 그것을 능가할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집값도 마찬가지다.
10~30년 후 서울은 물론 세계의 슈퍼 리치들이 앞다투어 몰려들어 방 4개 주택 가격이 현재 기준으로 종부세 수억, 수십억을 납부할 정도로 많이 오르길 기대한다.
동심원적 파급효과로, 해운대 마린시티, 엘시티, 북항 재개발 주변 지역 집값도, 부산 내륙, 나아가 부산 낙후지역, 외곽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낙후된 지방의 집값도 많이 올라 낙후된 지역민들의 자산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한다.
이하, 시범 케이스 소지역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용호만 , 송상현 광장 일대의 사진들을 몇 올린다.
삼익 비치 108동, 109동과 삼익 타워 101, 103동 사이, 법면부, 항만청, 남천 마리나 쌈지공원을 포함한 녹지, 공원 등의 면적만 해도 엘시티나 용호동W 전체 면적과 비슷한 일만 수천 평이다.
대연비치 단지 및 대연 비치와 접한 부경대 녹지, 공원 등과 5천평이 넘는 송상현 광장과 3천평의 라이온스 공원, 길 건너편 공공에 제공할 촉진 3구역의 녹지 면적을 합하면 그 녹지, 공원 등은 각각 일만 수천평에 가까울 것이다.
북항 재개발, 주택 재건축 등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비약적 발전에 재정비 조합, 조합원, 남구, 수영구 등 지방정부와 건설사 등등은 확실히,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엘시티나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가 용호동 W처럼 제 땅 한평 기부체납 않고도 단지 주변과 용호만 일대의 수천 평 공공녹지를 가질 수 있었다면, 인근 대우, 경남 마리나, 마린시티 자이, 해운대 우동 자이, 중동 캐슬 스타, 비스타, 센텀 푸르지오 등등의 집값 상승과과 더불어 당해 집값 또한 동반하여 지금보다 훨 많이 상승할 수 있었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은 중요한 것이다.
삼익 비치 108동 109동과 삼익 타워 101동 103동 사이의 녹지, 공원 등 면적.
대연비치와 이와 접한 부경대 녹지 등 면적, 용호동 W 주변의 녹지, 용호만 재개발 지역 일대.
송상현 광장과 라이온스 공원, 그 인접 철로와 촉진 3구역이 공공에 제공할 녹지, 공원.
이하는 홍콩 등 부촌 지역의 주거 쾌적성, 안정성 및 집값 등과 관련, 언론 등에서 모니터링한 자료들이다.
홍콩 부촌인 피크지역은 홍콩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금싸라기 땅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 희소성을 갖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부동산 중개회사인 사빌스(Savills)에 따르면 작년 리펄스베이 지역의 방 4개 짜리 최고급 주택이 8천730만 달러(약 974억 원)에 거래됐다.
이 같은 가격은 런던 중심가 주택 가격보다 평균 9배가량 비싼 것이라고 사빌스는 전했다.
사빌스는 현재 이 지역의 방 네 개짜리 아파트를 9천800만 홍콩달러(약 140억 원), 방 네 개까지 고급 주택을 1억3500만 홍콩달러(약 192억 원)에 중개하려 하고 있다.
엄청나게 비싼 리펄스베이 지역의 주택을 사들이는 부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중국 본토에서 건너온 신흥 부자들이다.
아시아의 부촌 중의 부촌으로 손꼽히는 피크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에는 840억원에 아파트가 팔려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피크 지역의 마운트 니컬슨 단지에서는 아파트 두 채가 11억6000만 홍콩달러로 거래됐으며, 425㎡ 규모의 아파트는 6억 홍콩달러(약 840억원), 394㎡짜리는 5억6000만 홍콩달러(약 790억원)에 팔렸다. 국내 기준으로 환산하면 3.3㎡당 6억60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싱가포르 남단에 있는 센토사 섬은 아시아의 '비벌리힐스'로 불리는 지역으로, 화려한 호텔과 유니버설스튜디오, 카지노가 있는 관광지이지만 현지에서는 최고급 주택 단지가 모인 부촌으로 유명하다.
싱가포르 정부가 외국인들에게 땅을 살 수 있도록 허락한 사유지인 만큼 아시아의 부자들이 모여 살아 해외 자본을 끌어당긴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한정된 토지로 정부가 주택시장을 철저히 통제하는 공공주택과 달리 민간주택시장은 시장 경제에 맡기는 투 트랙 전략으로 각국의 부호를 유인하는 격이다.
미국 역시 고가시장의 주택가격은 상상 그 이상이다. 뉴욕에서는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와 허드슨 강 주변에 들어선 주상복합타운, 고급주택이 전 세계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부촌이다.
좁은 면적의 초고층 빌딩들이 자리잡은 이 곳은 미국에서도 땅값이 가장 비싼데 센트럴파크 동쪽이 어퍼이스트사이드, 서쪽을 어퍼웨스트사이드, 남쪽을 미드 타운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으로 준공을 완료하거나 건설 중인 초고층 주거용 빌딩이 생겨나 억만장자 거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이 중 세계 최고가 주택으로 꼽히는 원 57(One 57) 미드 타운 초호화 럭셔리 주거단지 붐을 몰고 온 대표적인 럭셔리 콘도미니엄 빌딩은 아파트, 호텔, 오피스의 복합건물로 최고 높이는 306m, 층수는 75층으로 펜트하우스 2세대까지 95가구가 주거용이며 센트럴파크, 이스트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 곳이 화제를 끈 이유는 가격인데 듀플렉스 펜트하우스가 2015년 1000억원이 넘는(1억50만달러) 가격으로 판매되어 이목을 끈 적이 있다. 이후 주변에서 고층 건물들이 분양에 들어가면서 한화로 1000억원 정도의 펜트하우스는 더 이상 뉴스거리가 되지 못했다.
여기에 2019년 준공을 앞 두고 건축중인 '센트럴 파크 타워'는 세계 최고층 아파트로 등극할 전망이다. 단지는 118개의 럭셔리 하우스로 구성됐고, 절반 가량 선분양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정보지인 더 리얼 딜(The real deal)에 따르면, 센트럴 파크 타워의 분양가는 가장 비싼 콘도의 가격이 9500만달러이다.
중략.
유럽 거부들이 싱가포르로 옮겨오면서 센토사섬은 미국 맨해튼이나 영국 런던을 능가하는 부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센토사섬 부촌으로 가는 길 양옆으로 우뚝 솟은 야자수는 흡사 국립공원 초입을 연상시킨다. 첫 번째 출입문에 다가서자 건장한 체격의 관리인이 "신분증을 보여달라" "만나려는 입주민은 누구인가" 등 질문을 쏟아낸다. 센토사섬 거부촌은 싱가포르 정부가 외국인들에게 유일하게 땅을 살 수 있도록 허락한 사유지다.
방문 목적 등을 캐묻는 두 번째 출입문을 지나자 길 양편으로 2~3층짜리 빌라인 센토사코브가 줄지어 모습을 드러냈다. 빌라 바로 옆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다. 집마다 개인 수영장은 기본이다. 그 밑으로 요트 접이시설, 그리고 개인용 요트가 나타났다. 325~650㎡(약 98~196평) 규모인 센토사코브 매매가는 200억~300억원이다. 윤윤하 오렌지티부동산 중개인은 "이런 유의 고급 빌라는 싱가포르 전역에 2500여 개가 있다"며 "1400㎡(약 423평) 빌라는 거래 기준가로 600억원(약 7000만싱가포르달러)을 기록한 적이 있고, 호가로 860억원(약 1억싱가포르달러)까지 제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거부들이 몰리면서 싱가포르 곳곳엔 고급 빌라와 명품숍이 즐비하다. 글로벌 금융사 임원의 주 거주지로 유명한 오차드 해밀턴콘도 월세는 2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식모의 벤츠는 지하 주차장에, 가족이 타는 람보르기니는 집 옆에 세운다"는 말이 나오는 곳이다. 싱가포르개발은행에서 만난 한 직원은 "신형 페라리 3대가 교차로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봤을 정도"라고 전했다. 홍콩 부촌도 싱가포르 못지않다. 바로 피크 지역이다. 이곳은 수십 층의 주거용 아파트와 고급 빌라가 위치한 대표적인 홍콩의 부촌 거주지다.
서울 면적의 약 1.8배(1104㎡)인 홍콩 어디에서나 택시로 20여 분이면 충분히 도착 가능하다. 피크산 중턱에 올라서기만 해도 홍콩섬은 물론 바다 건너편 주룽반도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산자락에 다소 위태롭게 서 있는 `오푸스 홍콩`. 위로 갈수록 건물 외관이 틀어지는 꽈배기 모양을 하고 있는 이 8층 규모의 아파트는 캐나다 출신 유명 건축가 프랭크 게리 작품이다. 작년 8월 627㎡(약 189평) 한 채가 628억원에 팔렸다. 이는 아시아 역대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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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람과 대중교통이 몰리고, 공공기관이 밀집한 중심가일수록 집값 하락 속도는 가팔랐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와 경찰 진압이 폭력화하고 혼란이 심화하면서 집과 상점을 내놓고 이사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다. 시위 장소 한가운데 있는 요호 미드타운은 지난 3개월간 집값이 15%나 하락했다. 시내 주요 거주지역 췬안도 3.1~9.4% 하락했다.
하지만 부촌은 집값이 되레 오르거나 기존 수준을 지켰다. 홍콩 북부 고지대에 있는 부촌 해피밸리 집값은 9월 기준 1년 전보다 1% 상승했다. 중서부 언덕 위에 있는 부촌 미드레벨 집값도 반중국 민주화 시위가 격화하던 8월 평균 0.1% 올랐다. 홍콩 내 가장 집값이 비싼 곳으로 유명한 빅토리아피크산 위의 피크로드는 기존 시세를 유지했다.
리펄스 베이, 빅토리아 피크 등의 부촌 지역도 비슷하다.
시위가 몰린 서민 주거지역과 떨어진 지리적 특성이 집값을 지켜준 가장 큰 요인이다. 피크로드 등 고급주택가는 일반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곳에 있어 시위의 혼란이 번지지 않았다. 매기 후 홍콩중문대 부동산금융학 교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보통 지역에 시위가 발생하면 주택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면서 ”다만 이곳 부촌은 시위대의 분노로부터 안전해 시세가 유지됐다“고 했다. 피크로드 등 부촌 지역은 홍콩 지하철(MTR)역이 지나지 않고, 일반 도보거리에서도 떨어져 있다.
집값이 조금 하락하더라도 부유층은 크게 압박받지 않는 점도 부촌 시세를 유지한 요인 중 하나다. 이들은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시위와 경제 상황을 관망하고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새미 포시우밍 미드랜드부동산 책임자는 ”갑부들은 강력한 자금력을 갖고 있고, 고급주택은 공급이 제한적이기에 당장 팔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는다“고 SCMP에 설명했다.
LA를 관통하는 405번 고속도로 서쪽에서 발생한 산불이 무서운 기세로 대표적인 부촌 브렌트우드 등을 향해 번지고 있습니다.
소방헬기가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강한 바람 탓에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브렌트우드 언덕 위에 있는 세계적인 게티 미술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