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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희생 거부 ‘친윤’들, 대통령 주변 모인 이유도 결국 사익
조선일보
입력 2023.11.17. 03:26업데이트 2023.11.17. 07:4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11/17/DILNQCLP3VGG7FJC7JVTKU2H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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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당 대표의 처신은 당 대표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했다. 당 혁신위가 지도부·중진·친윤 핵심의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한 데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김 대표는 인요한 위원장이 “대통령 측으로부터 ‘소신껏 하라’는 신호가 왔다”고 한 데 대해서도 “대통령을 당내 문제와 관련해 언급하지 말라”고 했다. 김 대표는 혁신위 출범 때는 “전권을 주겠다”고 했지만, 혁신위가 자신들의 ‘희생’을 요구하자 즉각 반발하고 있다.
혁신위는 출범 20일이 지나고 세 차례 혁신안을 냈지만 받아들여진 것은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징계 취소뿐이다. 불출마 등 ‘희생’ 요구를 따른 사람은 윤석열 후보 수행실장을 지낸 초선 이용 의원 외에 아무도 없다. 친윤 핵심 의원은 버스 92대, 4200여 명을 동원해 보란 듯 지지 모임을 열고 희생 요구를 거부했다. 또 다른 친윤 핵심은 “소는 누가 키우냐”며 기존 지역구에 그대로 출마하겠다고 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혁신위를 만든 이유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때문이다. 선거 완패 후 윤 대통령은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했다. 그런 뜻으로 만들어진 것이 혁신위다. 하지만 혁신위가 당의 변화를 요구하자 그 대상으로 지목된 사람들은 모두 변화를 거부한다. 이는 사실상 대통령에 대한 반기와도 같다.
혁신위 권고가 모두 옳은 것도 아니고 당사자들의 반발도 전혀 일리가 없지는 않다. 지역구마다 사정이 다를 것이고 어디서 출마할지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혁신위가 가는 방향은 대체로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고 있다. 유권자들도 그런 움직임에 주목하고 집권당의 변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런 상황에서 의원들이 당과 나라의 미래보다 자신의 안위와 기득권 지키기에만 집착한다면 강서구청장 선거 참패로 교훈을 얻은 것은 없고 혁신위 출범도 ‘쇼’를 하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경제 복합 위기 상황이다. 국민을 위해 개혁하고 위기를 극복하려면 집권당이 먼저 희생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런 때 희생을 거부하고 자신의 작은 기득권만 챙긴다면 정부의 성공이 아니라 사익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일 뿐이다.
2023.11.17 03:49:57
국민은 개혁과 혁신을 하기를 바라는데.....여전히 몸살리면서 자리지키기에 연연한 배부른 돼지들집단 국힘은 정신 차려라.....더불어망할당을 모조리 궤멸 시켜야 하는데 니들이 먼저 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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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3:44:14
국민의 힘은 잊었는가? 다시 한 번 옥쇄 파동을 저지르려 하나? 혁신위 가동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기어이 나라를 결딴내고, 윤석열 정부를 식물 정부로 만들려 하나? 지도부의 뼈를 깎는 각성 없이는 공멸을 피할 길은 없다. 혁신위의 권고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공생의 길을 열 수 있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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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4:22:58
국민의힘도 역시 개인사욕이구먼 국민이바라는건 건전하고 더불어당을 폭망시키는건데 니들도 별수없군 개인사욕이면 정치권이 전부바뀌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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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06:06
그럴줄 알았다~~ 김기현이 그렇게 그릇이 크지않은 인물임은 모두가 아는 사실. 전권을 주겠다고 똥폼 잡드니 지보고 나가라고하니까 바로 독사대가리하고 달겨드는꼴이 우습다. 처음부터 전권 운운 하지를 말든지~~ 하여간 이자가 국힘과 대한민국을 죽일것으로 보는 국민 아주 많다는것만 알기를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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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4:10:36
기존 지역구에 누가 오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지역 기반을 두고 관리를 해왔는데 뜬금없이 검찰출신이 와서 자리한다면 누가 지역구를 비우고 험지로 가려할까? 참신한, 지역 기반을 둔 어느 정치인이 온다면 기꺼히 지역을 내줄 수 있을지라도 친윤파 검찰출신이 출마예정이니 지역자리를 공석으로 두라한다면 누가 이를 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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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3:47:30
친윤 여부를 떠나 중진급 의원이라면 수도권에 출사표를 던지는 명분을 뚜렷하게 밝히고 도전을 하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한마디로 국민의힘 의원들의 약점이자 맹점은 몸과 마음을 던져 주사파 일당들과 한판 붙어보겠다는 결기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내년 총선에서 패하면 윤석열정부 남은 3년간은 거의 무정부 상태가 된다. 이죄명과 송영길을 비롯한 좌파놈들의 안하무인격 행태에 계속 놀아날 것인가? 영남의 중진급 의원들은 빠른 시일내에 회동을 갖고 결단을 내릴것을 촉구한다. 시간이 별로 없다. 정신들 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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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59:05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부진은 전라도와 서울 경기지역이다.지역잘지키고있는사람들 끌어올리지 말고 열세지역에 튼실한사람 보내거나 신인으로서 인지도있는사람들을 처음부터 양성을 했어야지, 잘나가는사람들 험지로 내몰면 꿩도 잃고 닭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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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5:58:15
사퇴 압력을 피하기 위해 인요환을 까메오로 이용해 먹은 김기현이, 인요환이 뭐라한들 나설 입장이 못된다. 죽은 듯이 가만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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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4:35:45
친윤이라는 사람들 지역구에 참신하고 개혁적인 신인이 있다면 당당하게 예비선거를 치루어 선택하자. 친윤들이 무슨 큰죄를 지은것 처럼 조선일보가 선동하는것은 못마땅 하다. 정치란 이차피 그당의 국가운연 신념과 뜻이 맞는 사림들 집결체가 아니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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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30:23
내년 총선은 국힘이 치루어야할 절대절명의 선거다.나라를 위해서 당을위해서 내한몸 바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할것이다.지는것이 이기는 길일수도있으니 모두 당을위해 헌신의마음을,행동을 해주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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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56:05
변화 혁신하지 않으면 결국 변화당하는거겠죠. 결국 대통령 곁에는 호가호위하는 위정자들만 모여있네요. 꿀만 취하는 벌떼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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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41:04
대구는 몰라도 부산은 경쟁이 치열하다. 지역구란 평생 거기서 살고 표를 다진 지역이다. 그걸 놔두고 생소한 지역으로 가서 싸우라고? 이재명이나 하는 짓이다. 쇄신이란 새 사람을 등용하자는 뜻이다. 경쟁력있고 실력있는 인재를 개발하여 서울 지역에 임해야 한다. 그깟 놀고 먹는 이재명을 이길만한 인재를 공천해야 한다. 기존 지역구를 내팽겨치고 서울에서 나오라는 것은 무리한 주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주문이 친윤과 무슨 관계가 있냐? 역대 대통령에서 대통령에 아부하는 사람들은 있어왔다. 그리고, 그것은 비정상이 아니다. 친윤이니 윤핵관이니 하는 말은 이준석이 지어낸 프레임이다. 국민의 힘은 이제 이준석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되었다. 그것은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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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55:09
얻고자 하면 잃고 잃고자 하면 얻음을 국민의 힘 의원들이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런 결단을 한 충신들을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고 봅니다. 국민의 힘당은 그래도 자신들의 힘만 믿고 폭주하는 민주당보다는 원칙과 상식, 공정이 있음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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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38:11
심보가 그래서 국힘당이 비약을 못하는 거 같다. 날개가 비틀어진 민주당과 호형호제하며 매와탕을 부르고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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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30:48
친윤들, 누굴 호구로 보나! 호구는 윤석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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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5:52:16
정치 자체가 사익이다. 세련되게 조금은 숨기면서 보이지 않게 밀어내면서 하는 것이 정치다 우리는 깨끗하다. 이런 이야기 하지 마라. 다 안다. 뒤에서 잘 정리해서 그럴듯하게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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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4:22:59
국민의힘당 대표가 당을 이끌어 가겠다는 것은 혁신위를 구성한 것은 당을 혁신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속이고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는 차라리 만들지 않는 것이 당을 위하여 좋을 터인데 오히려 당내 잡음 오히려 친윤 당원들 사익 챙기는 기회만 만어준 혁시위가 된것이 아닐런지 이런 정치적 속내가 드러난 국민의힘당 과연 혁신위원장의 당의 해산 이라는 혁신위한 과감하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할수 있을가 하는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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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8:00:04
혁신위원장 자체가 분열주의자이다 순국선열의 현충원 보다 518묘지를 먼저 찾는 것과 친북 반국가적 괴물인 김대중을 존경하는 자체가 분열주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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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58:39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 희생을 바란다고? 다들 왜 그러나. 내가 알기에 어느 정파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일반국민들보다 더 개인적이고 사리사욕이 강하다. 종북좌파들은 그게 지나치게 심하다는거지. 언론이야말로 어느 한편을 들지말고 중립을 지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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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31:34
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이 한 몸을 바쳐서 ~~나불나불 ~~ 하지만 오로지 사리사욕만을 위한 놈들이 99% 나 되는 것이 작금의 정치권이다. 이것은 여, 야가 다르지 않다. 이래서 정치가는 없고 정치꾼들만 있다고 하는 것이다. OO가 제일 심하고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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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29:22
친윤이란 자들이 저런 식으로 나오면 인요한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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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26:33
소는 누가 키우냐고? 지역 주민들이 키우지 경상도 국회의원이 키우는가? 깃발만 꼽으면 되는 지역구에서 힘 자랑 말고, 어려울 때 험지에서 당을 위해서, 윤석열 정부를 위해서, 우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라는 게 무리한 요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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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20:30
김기현 대표 자기 이익만 챙기면 정치 생명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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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06:34
과감히 기득권을 내려놓는 환골탈퇴의 감동이 없으면, 민심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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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53:29
밥통 물고 늘어지는 꼴 이거 더이상 용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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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42:36
김기현, 참 비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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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20:18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누가 간신인지 알게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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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8:08:46
윤핵관이라 하지 왜 친윤이래? 어느 집단이든 그 중심엔 리더그룹이 있다. 과거엔 심했다. 특히 문정권땐 거의 OOO 수준의 넘들이 모자라는 문가 주변에서 호가호위 호의호식했다. 지금 윤 통 주변에 누가 무슨 큰 권력 이권을 누리고 있나? 권성동 장제원? 저 거대 OOO 정당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국힘당 의원들이 몇이나 되나? 그들이 권력전횡이라도 했나? 희생? 누구를 위해서? 선거때마다 물갈이니 뭐니 하면서 초선들이 대거 국회에 들어온 결과 오늘날 국회꼬라지가 어떻게 됐나? 조선아, 근거도 없는데 괘한 말 만들어 분위기 띄우는 정치 신문 방송과 함께 논리도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궁색한 邪說 늘어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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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52:04
만약 중진 의원들이 희생을 안하겠다며 서로 버틴다면 난 내년 총선에서 기권을 하겠습니다. 지난 총선 때 황교안 대표가 어떻게 해서 국민의 힘이 폭망을 해서 지금과 같은 설움을 겪고 있는지를 한번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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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47:45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가 되어야지, 대통령만 바라보는 정치가 돼서야 바로 가겠나? 김기현,장제원 등등 국민들로부터는 낯설고,윤통에게만 달겨붙는 타입들은 물러나라. 차라리 지자체장쪽을 하면서 행정부와 손발을 맞추는 일을 해라. 개혁위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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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43:04
민주당은 지금 OOO이고 국민의힘은 지금 뭐하나 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일 것이다. 혁신위를 만든것은 문제가 있으니 개선을하고자 하는 것인데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뻔 한 것 아닌가? 이를 받아들일 자세가 안된 상황이라면 국민의 힘도 OOO인 민주당과 다를바가 없다. 그냥 그리 지내라. 국민들이 심판을 할것이다. 국회의원을 바라보는 시간은 형평없는 집단일 뿐이다. 존경스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지들 잘났다고 하는 꼴만 보여주는 집단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조직이 아니다. 언제 정신을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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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30:27
투자하고 정성을 쏟아 가꾼 내지역구인데 그만두거나 험지로 가라.무리한 요구다.그렇게 해야만 하는 당위성은 무엇이니 꼭 그렇게 해 달라라는 주문이 따라야 한다.즉 누구를 그 자리에 보내야 한다든가 그분을 육성해야 한다든가 하는 것 말이다.정권밑받침한 이들의 보은 인사, 용산보좌진 자리마련등의 경우라면 물러나라고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다위성도 부족하고.인위장이 정말 해야할 일은 젊은 인재들 구체적 발굴과 면을 추천하는 일.또 누더기위원 양산하는 선거법 구체적개정안 제시 및 홍보 .국민이 준 투표수 도둑당하지 않고 보전하기.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당대표 혹은 집권자가 지역 후보자를 결정하는 구태적 방식에서 벗어나 선진화된 방식으로 지역후보자 결정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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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7:16:34
원래 간신배들이 특징이 그렇치 않나. 득이 있다 싶으면 간이라도 빼줄듯하다가 손해본다 싶으면 정색하고 배신하는 그 더러운 특징 말이다. 장제원은 이미 했고, 감기현은 발악중이고, 그외는 눈치보면서 다음 행동을 준비허겠지. 윤석렬이 사람보는 눈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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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6:29:32
김기현이 대구 나와서 당선될 곳이 없지. 인지도도 낮고 실력도 없고, 또 대구에서 단물만 빠니 선거 경험도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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