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즐겨 먹는 과자 !!
맛있긴 하지만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 ^^ 해서 2012년 말에 바로 먹은 과자를 어디 보관할까 고민 중,,, 작년에 엄마가 산 원두커피 전용 보관용기라는 프리스커피세이버 에 보관 결정 !!
사진으로 기록 -11월 30일 저녁 8시
엄마가 원두커피를 저장보관하는 것처럼 !! 엄마의 의견과 리플렛 설명을 보고..책상에서 테스팅 시작,
* 책상에 고급스런 세이버를 갖다 놓고..
* 뚜껑을 연다
* 조심스럽게
* 테스팅 날자를 세팅한다.
* 뚜껑을 열고~~
* 나중에 제가 손수 드실 반 정도의 오징어 땅콩을 넣는다.
* 아주 너무 조심이 지나친듯.. 후후, 기대반 우려반
* 프리스세이버통에 넣고, 단 윗 부분을 열어 놓아라 (엄마의 말씀에 따라~) 리플렛에 보면 !!식품에는 이산화탄소가 나오는데 뚜껑중앙에 있는 밸브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나간다하여~~ --원두커피의 내공이 5년이신 대단하신 엄마로부터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 마지막으로 뚜껑을 닫는다
짠! 이제 끝 !!
동영상 : 남은 과자 보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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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결과)
# 12월 13일후 개봉 한 맛은 어땠을까요? - 전혀 눅눅하지 않아요 - 부서지는 맛이 거의 최초 개봉때의 맛을 그대로 유지, 일면 "대박" 이에요
# 12월 18일 재 개봉 한 맛은 어땠을까요. - 12월 9일의 맛과 거의 비슷한 맛있는 맛, 바삭한 맛을 유지...
원두커피를 오래보관한다는데 ... 일반식품도 오래 보관되네요.
^^ 다음엔 다른 식품도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
음, 비스켓을 생각중이에요. 포장을 뜯고 하루정도 지나면 눅눅해서 손이 잘안가는 제품, 그런것을요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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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과자보관에 안성맞춤인 프리스커피세이버 원문보기 글쓴이: 연수진
첫댓글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는 식품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