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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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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끼방 현위치와 미래에 대한 소고
시니 추천 3 조회 378 18.06.03 09: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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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3 13:43

    첫댓글 시니친구!
    글을 참 잘썼네요.
    당신 표현이 정답이요~

    카페생활이
    미꾸라지 줄세우기 ㅎㅎ 보다 어려우네요.
    띠방에 적을 두어야 하는 문제도 그렇고...
    취미생활로 줄세우면 좋으련만... ㅎㅎㅎ

    있는동안 그저 어울덩 더불덩 그리 살자구요
    좋은글, 잘 읽었어요. 감사요~

  • 작성자 18.06.03 10:22

    잘 읽엇다니 감사요.
    요점을 잘 챙겨 더 강조 해주시니 더 더욱 감사요.
    그럭저럭 몇년더 건강히 힘잇게 즐겁게 살아봅세다.

  • 18.06.03 10:32

    @시니 첨언 한다면
    기존의 몇몇이 기득권 행세도 문제인거 같소
    취미방도 그렇고...
    우리라도 모든 회원의 것임을 잊지말도록 합시다

  • 18.06.03 10:27

    대단히 좋은 말입니당

    나이가 들면 친구가 최고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18.06.03 10:33

    맞습니다 충성! 우하하하

  • 작성자 18.06.03 10:34

    성대님 우리 올해에는 같이 어우렁 살아봅세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3 13:54

    감사합니다. 석운님
    함께 잘 어울려서 살아보자구요.

  • 18.06.03 11:51

    평균수명 남자는 10년 남았네

  • 18.06.03 11:57

    시니님 글에 많이 동감을합니다 즐겁게 살아야죠 ^^

  • 작성자 18.06.03 13:56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다가 일찍 가신분들이 평균을 내려놓앗습니다.
    20년은 적어도 사실 것이니 앞으로 몇년 찐하게 같이 놀아요.

  • 18.06.03 12:44

    그래요 친구를 만나는데 두려워맙시다
    사람위에 사람없듯이 친구위에 친구없수다. ㅋ
    일생동안 절친 3사람만있으면 살아가는것에는 아무런 애로가 없을겁니다
    운명같은 우리가됩시다 호국보훈의달 6월의 첫 일요일 보람잇게보냅시다

  • 작성자 18.06.03 13:57

    절친 3명, 중용, 다 좋은 말인데 실제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면 그리 어려운 말이 없다 생각됩니다.
    마산에서도 친구찾아 오시는 맘이 멋져보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6.03 13:27

    늘 즐겁게 살고있다는 생각하며 살지요
    앞으로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 함께 하자구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6.03 13:58

    그래요, 늘 부지런히 움직이는 영애님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봐요.

  • 18.06.03 14:57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토끼띠구나만 생각하지 나이는 생각안합니다 누가♡내나이가 어때서♡라고 노래하듯이 그저 일상을 몸이 하는데로 즐건마음으로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18.06.03 17:31

    좋은 생각이십니다.
    앞뒤 생각말고 전진이 가장 좋은 전진법이리라 생각합니다.
    해병대답게요.ㅋ

  • 18.06.03 15:53

    며칠전 울갑장친구가 세상을 떠낫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 찡하더군요 모든것이 내탓이요 하면서 조금 마음을 비우고 남은 시간 젊고 즐겁게 지내자구요인생 70 부터라는데 울들은 아직 6자에 머물러 잇음도 감사하지요

  • 작성자 18.06.03 17:32

    그래요 우리 다 같이 힘을 합쳐 6자를 꽈악 잡고 잇자구요.

  • 18.06.03 18:19

    @시니 쇠살슬로 꽁꽁묶어요 ㅎ

  • 작성자 18.06.03 19:27

    @선비. 그럽시다요.
    원자로 만드는 콩크리트로 쳐서 꽉 잡읍시다요.

  • 18.06.03 18:19

    좋은글 좋은대화 잘보고 갑니다
    항상즐겁고 건강하개 지넵시길~~~

  • 작성자 18.06.03 19:20

    볼트방장님이 "이대목에서 한잔"이 그분의 대표 주제말인데
    정말 이대목님이 들어오셧다더니 반갑습니다.
    낼 백두산도 가시더군요.
    첨 뵙겟지만 토방친구가 여러분 계십니다.
    함께 즐겁게 백두산을 정복합세다요.

  • 18.06.03 19:48

    세월이 유수같아 68km
    광질주 ᆢ낼모래 이순
    끔찍도 하지요?
    시니님의
    고운 글귀에ㅡㅡ

    푸른 하늘처럼 거창하지도
    잘난체하지 않는 가슴으로 품고 사는
    평범한 행복으로
    오늘의 주인인 당신들은
    세상에서 젤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떠한 인연인지? 매일
    이 공간에서 안부와 화답으로 미인아를 미소짖게 하는
    내 님들
    늘 행복하소서..
    넉넉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되시어요

  • 작성자 18.06.03 20:06

    우리가 오푸라인에서 뵌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마음의 미인으로 사시는 군요.
    글에서 풍기는 기운이 범상치 않습니다.
    언제 만나면 인사하고 지내요.
    나머지 몇년을 재미잇게 신나게 만들어가요

  • 18.06.04 11:25

    @시니 시니님 과찬의 말씀에ㅡㅡ
    마음은 미인이 될려고
    노력 실천합니다 만
    요기 대 다수 남친들이
    까칠하다 하니 할말이 없고 ㅡㅡㅎ
    대다수 토끼띠들이 급 성격 팔딱 한거 인정합니디ㅡ

    처음으로 띠방 오프에서 시니님 뵙는데
    쑥스러운 초면 인지롸
    어색하기도 하고
    아니
    다른 친구들도 ᆢ
    올 만에 서울가니
    시각이 촉박해서 인사도
    못하고 빠져나온거. 사과 드립니다
    다음 뵈면 님하고 수다 한편 하십시다
    누가 이기나 하고 ᆢ
    시니님
    좋은 하루영위하세요

  • 18.06.03 20:39

    그래요
    우린 어치피 같이 가는
    인생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울 토방은 금상첨화 확신합니다ㅡㅎㅎ

  • 작성자 18.06.03 22:01

    양보 배려 명심하자구여.

  • 18.06.03 21:19

    토끼들 뿐 아니라 모두에게 마음에 담고 또 귀감이 되는 장문에 글 수고 하셨어요.
    비록 카페란 불특정 다수가 공생공존 하는 공간이지만
    오직 토끼띠라는 영역이라 더욱더 친숙할 수 있고
    끈끈한 우정이 깊어짐은 우리들만에 가치가 아닐런지...
    토기님들이 시여!
    변치들 마시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영원히 이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를...
    시간은 또 가고 있네요. 설파.

  • 작성자 18.06.03 22:03

    귀감이 되는 답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뒤에서
    잘 돌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든 함께 해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겟습니다.

  • 18.06.04 01:13

    시니언니~~좋은글에 공감합니다.
    삶에 여유가 없어 늘 바삐 앞만 보고
    달려 가니~~어쩐데유?
    언니.오빠들의 사랑에 달려 가고 싶어도~
    함께하고 싶은맘은 늘 변함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오빠의 든든한 사랑이
    온기로 느껴져 행복합니다.
    시간 가는것을 붙잡고 싶지만~
    현실에 순응하며 ~열심히 후회없이
    멋지게 살아 가려고 노력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토끼방도 삶의 일부분이
    되었지만 삶의 무게가 느껴져 자주
    달려가지 못해도 선배님~언니.오빠
    사랑 해 주세요~꼭
    사랑 받으며~사랑 먹고 토끼방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어
    우리 곁에 오래도록 함께해 주세요
    가장 큰 바램이고 소망입니다.
    선배님~사랑해요

  • 작성자 18.06.04 04:17

    울 센스님 이리 이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 나이에는 그리 좀 바빠야 편안한 미래를 만들지요.
    마음은 여기 잇음에 감사하고 기회되면 열심히 참석해요.
    늘 이쁜 모습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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