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사랑
노을
슬프도록 푸르른 날
그대가 그리워
백일홍처럼 매일 사랑하는 그대를 위한
향기로운 꽃을
내 마음속에 피웁니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른 날은
기쁨을 넘어 차라리 가슴 한쪽이 아려오기에
나는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솜사탕 같은 구름이 되어
그대를 향해 흐릅니다.
세월이 무심히 흘러가고
우리들의 삶에도 생의 지층이 쌓이듯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워한 내 삶에도
그대를 향한 해바라기 한 송이 고개 숙일 줄 모르고
그대를 우러릅니다.
인연의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정성어린 몸부림 같은 것이 사랑입니다.
청명한 사랑은 세상을 초월합니다.
인간은 사랑의 존재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을 향해 쉼 없이 걸어갑니다.
첫댓글 가을하늘처럼
청명한 사랑
아름답게 풀어 쓰셨네요
因緣으로 이여지는
찐한 사랑
즐거운 오후시간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추천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수고하셨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같이 하면서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강노을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청명한 사랑이
사랑을 듬뿍 듬뿍 담아낸 시문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배경음악...
정말, 정말 아릅다운 작품이 되었네요...
강노을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