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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분노 ㅅㅂ 친구가 전자발찌남이랑 결혼한대
류이강 추천 0 조회 1,876 24.10.16 22:2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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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22:26

    첫댓글 저런애들이 나중에 친구집마다 문두드리면서 돈빌려달라고함 남편 합의금내려고

  • 24.10.16 22:26

    이젠 이런거 보면 화도 별로 안남 제발 간수잘해서 남한테 피해나 끼지치 말길

  • 24.10.16 22:27

    제발 방생 노

  • 24.10.16 22:27

    친구가 저렇게 말하면서 말린 거 전자발찌남한테 이를듯

  • 24.10.16 22:28

    진짜 읍읍

  • 24.10.16 22:28

    저런애도 나중에 연대해야하나 진심 싫다 이젠

  • 24.10.16 22:29

    저런친구를 두고......

  • 24.10.16 22:30

    구라 안치고 저 친구들 하루빨리 번호 바꾸고 싹 잠적해야 됨 미친 남미새가 언제 전자발찌남한테 친구들 팔아버릴지 모름

  • 24.10.16 22:30

    진심 화내주는 친구만 잃는거지 뭐... 글쓴눈아 저정도면 많이 참아줬다

  • 24.10.16 22:31

    아 씨발... 머리 아파

  • 24.10.16 22:33

    쟤가 남친한테 꼬질러서 해코지 당하기 전에 진심 걍 연락 빠르게 끊고 피하는 게 나을듯

  • 24.10.16 22:34

    저런거 친구한테 말하지 말고 조용히 손절해야됨 친구가 자기남친한테 일러바쳐서 남자가 해코지 할 수 있음

  • 24.10.16 22:35

    말리지마라 괜히 말렸다가 전자발찌남이 나 죽임

  • 24.10.16 22:39

    지팔지꼰이다 ㄹㅇ

  • 24.10.16 22:39

    진짜 저 글쓴이만 피해 없었음 좋겠다

  • 24.10.16 22:39

    말리지마셈 제발
    예전에 친구 남친 전과자라고 말렸다가 그거 친구가 지 남친한테 고스란히 말해서 실제로 살해당한 사건 잇음 ㅠㅠ

  • 24.10.16 22:41

    ㄹㅇ

  • 24.10.16 22:49

    ㄴㄷ 이거생각남 걍 바로 끊어야돼

  • 24.10.16 22:49

    ㅁㅈ

  • 24.10.16 22:41

    지팔지꼰 말해봐야 듣지도 않을건데 뭐하러 에너지 낭비함 ㅎㅎ

  • 24.10.16 22:41

    미친...

  • 24.10.16 22:44

    나도 저렇게까지 화내줄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친구라면 화내면서 한 번쯤은 말리겠지
    근데 울면서 우리오빠 어딜 가나 그런 취급 당하는게 불쌍하지도 않냐 듣자마자
    암튼 난 말렸고 네 결혼식 절대 안 갈 거고 다신 너 안 볼 거니까 연락하지말고
    말하고 걍 일어나서 집갈거임
    시간아까워

  • 24.10.16 22:43

    와….

  • 24.10.16 22:45

  • 24.10.16 22:46

    내 안전을 위해서 걍 냅두고 멀어져야 함..

  • 24.10.16 22:48

    와...

  • 24.10.16 22:49

    우와진짜..?잘살아..하고 빠른손절ㄱ

  • 24.10.16 22:50

    글쓴이가 안전하기만을 바랄뿐…

  • 24.10.16 23:09

    와 맞네 최근에 그 성범죄자인가 뭐 알려줬다가 보복 어쩌고 당했다는 거 몇 번 본 거 같아

  • 24.10.16 22:56

    아이고 ㅅㅂ

  • 24.10.16 22:59

    나도 그냥 저렇게 말한 그 순간은 화내겠지
    그 담부터는 걍 힘도 없을듯 … 에효

  • 24.10.16 23:08

  • 24.10.16 23:14

    하 근데... 저런애는 말리면 말린사람만 좃돼..... 쟤가 자기남친한테 안이르겠냐? 내 친구가 극구 반대한다 어쩌구 너 욕한다 어쩌구..... 걍 서서히 거리둬야한다.. 범죄자 >가족<이라서가 아니라(아직결혼전이지만)
    범죄자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범죄자에게 연민느끼는 사람은 뭐가됐든 존나 위험함 특히 여자한테

  • 24.10.16 23:10

    저러면 안됨 라틴새가 자기 남친한테 이름 ㄷㄷ 그냥 조용히 손절해야댐 ㅋㅋ

  • 24.10.16 23:10

    이제 화가 안나네 ㅋㅋ 꼭 결혼하고 글쓴이만 안전하길

  • 24.10.16 23:12

    지능문제다 진심 걍

  • 24.10.16 23:15

    능지개박살이네
    니 알아서 해 ㅋㅋ

  • 24.10.16 23:18

    와 씨 글쓴이 제발 친구랑 안전하게 손절하길

  • 24.10.16 23:21

    난 근데 ㄹㅇ 이제 이런사람들 안불쌍하더라 알아서 혀

  • 24.10.16 23:24

    걍 저런 말 들으면 바로 가방 싸들고 나와야됨 씨발 걍 말해줘도 의미없고 오히려 보복당할까봐 개무서움 친구 나가고 지 >남친<한테 전화해서 찔찔짰다 100퍼

  • 24.10.16 23:25

    ..... 그냥 친구랑 안전하게 연 끊어지면 좋겠다

  • 24.10.16 23:30

    비위 ㅆㅂ 안전손절하길 어휴

  • 24.10.16 23:33

    저 친구 걱정되네 조용히 손절하지 ㅠ

  • 24.10.16 23:42

    우웩

  • 24.10.17 01:14

    진짜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버렸네
    어떡하냐 걍 버려야지 뭐

  • 24.10.17 06:13

    아이 씨발 잘 먹고 잘 살아라

  • 24.10.17 09:01

    알아서해라..

  • 24.10.17 13:33

    아 존나 상상만해도 열처받네 나였음 정신차리라고 윽박 ㅈㄴ 지르고 내가 실성해서 울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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