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보고 지나온 과거를 맞췄다는 건, 결국 사주대로 살았다고 이해해도 될까요?그렇담 미래 또한 사주대로 살지 않을까요?결국 우린 사주대로 산다는 건가요? 사주대로 사는것이 편하다고 이해해도 되나요?가령 오행 중 목이 없으면 없는 대로,목이 왕하면 왕한대로,예의가 없으니 예의를 챙기시요,란 조언은 목이 없으니 목을 챙기시오,왼팔이 없으니 왼팔을 챙기시오,와 같은 걸까요?같지 않다면 어떻게 같지 않은 걸까요?
첫댓글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 것입니다. 사주를 바꿀 수 있다면 이미 사람이 아니라 신의 영역에 속한 이라 하겠습니다.
첫댓글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 것입니다. 사주를 바꿀 수 있다면 이미 사람이 아니라 신의 영역에 속한 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