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이킨
전직 아마추어 복싱선수
카리스마가 철철넘침
깡이 쌔보이며 특히 말로는 누구도 이길수없다.
비에이라를 말과 카리스마로 제압
자신에게 태클로 7개월 부상 입힌 선수를
돌아왔을떄 퍼거슨이 포지션을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보복태클후 침뱉고 나간사건으로 유명
다소 뺴배해 보이는 체력이 약점
2.칸토나
역시 카리스마가 철철넘침
로이킨을 뛰어넘는 괴짜같은 성격
로이킨이 말로 제압한다면
칸토나는 손부터 날라감,
자신에 집에 든 도둑을 죽도록패
실신 시킨 사건.
관중에게 날린 쿵푸킥후 2연타는
전설로 남아 있음
3.비에리
전직 아마추어 복싱선수
요트,크리켓,카약,윈드서퍼,럭비,육상
모든 운동 섭렵 타고난 재능과 운동신경
모두가 꿈꾸는 싸움꾼의 체격
4.
키 191 초특급 거구
1:1싸움은 누구도 승산이 없다고 생각
예전 루니가 비에이라한테 들이댄 사건
개인적으로 로이킨이나 스미스가 말리않았다면
루니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비에이라
5. 미하일로비치
정교한 프리킥으로 유명함.
성격은 지구상 최고로 더러운듯함
전직 군인으로 흑인을 경멸한다.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비에이라의 눈물샘을 자극
무투에게 침뱉은 사건으로 유명.
6.마라도나
유명한 마라도나 스페셜에
그의 싸움실력은 기절 초풍할 정도였다,
날라다닌다는 표현이 가장 적당한 인물,
정말 무서운 영상이었다,
작는 체격이 약점.
7.칠라베르트
골넣은 골키퍼로 유명.
얼굴이 상당히 무섭다.
190이상 90Kg이상의 비에이라는 능가하는거구
R.카를로스얼굴에 침뱉은 사건으로 유명
너무 큰 체격으로 장기전이나 민첩성이 결여될듯.
8.그라베센
미친개 그라베센으로 불린다.
호빙요와의 싸움에서 그의 목에 보이는
핏대는 심장을 멈추게 할만큼 무섭다.
9.올리버 칸
로이킨 이상의 인물로 추정됨.
중학교때 도덕을 배우지 못한 인물인듯하다.
자기편도 밀치고 떄리며 상대편의 귀를 무는걸로 유명
원정경기에서는 항상 투척세례를 당했다.
바람을 자주피워 항상 언론에 나왔으며
독일에서는 난봉꾼으로 통한다.
일단 얼굴에서 +알파 먹고 들어간다.
10.웨인루니
축구짐승으로 체격적 조전이 뛰어남
물론 싸움을 위한 준비된 체격
칸토나 로이킨이 떠나고 루니가 이를 이어받아
대형 사고를 쳐주길 바랬으나 아직 기대에 못미침
다른 싸움꾼들에 피해 작은 키가 약점
11.가투소
싸움소 가투소라고 불린다.
상당히 다혈질이며 그가 인상을 찌푸리고
달려올떄는 그누가 두렵지 않을까.
예전이탈리아 몰카에서 흥분해
시계를 풀고 달려가 킥을 날리던 모습이인상적
첫댓글 비에이라 그냥 자기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일
스탐이 없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에펜베르크...
1인자를 빼먹었군..
디오고랑 파비아누 무시당하네 거성체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올라왔어 ㅋㅋㅋ
싸움닭다비즈? ㅋㅋ
의외로 얌전한선수들이 막상 싸우면 다이길수도
성격 나빠보이면 무조건 싸움 잘하는거군요=.=
중학교때 도덕을 배우지 못한 인물인듯하다. 도덕은 우리나라만배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에펜베르크, 다비즈가 없다............... 스미스도 뭐 베스트에는 못 미치지만 성깔은 한 성깔하죠.
오타가 ㄷㄷ
참;;;;;어이없다..글고 복싱선수출신이란소리도 헛된소문일뿐인데...그냥 다필요없고 조이 바튼이 최고라 생각함,,조이바튼 뚜껑열리면 로이킨이고 비에이라고 뭐고 다 담뱃불로 눈 지져버릴것같은디
어이업다면서 자기가 더상상하며글쓰내 ㅋㅋㅋ멀로눈을지져?ㅋㅋㅋ
실제로 바튼이 팀동료 눈 지져버린적이 있었죠..
싸움잘하는 베스트가아니라 성질 베스트 ㅋ
공감, 싸움이 아니라 한성질하는 사람들 많은듯
마테라치는 또 없네
솔직히 마라도나 싸움은 못함 예전에 단체로 싸울때도 마라도나가 싸운거 보단 동료들ㅇㅣ 더 많ㅇ ㅣ싸웟죠..
난봉꾼...ㅋㅋㅋ
루니사진 기엽다 ㅋㅋㅋㅋ
로이킨 체격이 안습. 덩치큰 양키들한테는 안됨 ㅋㅋ
12위 호빙요 추천ㅋㅋ
ㅋㅋ 호빙요는 싸워도 싸우는거 같지가 않아요ㅋㅋㅋ
미하일로비치 ㄷㄷ
4의 굴욕
칸토나 ㄷㄷ
기대에 못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