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선물을 전하기 위해 약속한 점심 장소인 비룡으로 간다.
“인수야, 안녕.”
“어.”
하인수 씨는 준비한 선물과 작년 평가서를 양손으로 정종균 장로님에게 드린다.
“나도 준비했지.”
정종균 장로님도 하인수 씨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 증정식을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는다.
밥을 다 먹고 계산하려는 하인수 씨를 말리고 정종균 장로님이 계산한다.
하인수 씨가 대접하는 자리이었지만 정종균 장로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사 인사를 전한다.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전종범
생일파티, 식사 자리가 되었네요. 선물과 식사 대접까지 정종균 장로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정종균 장로님, 식사 대접해 주시고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로님께서 믿고 의지하는 신께서 기뻐하시고, 장로님 덕분에 하인수 아저씨 삶이 풍요롭고 복되다 생각합니다. 월평
첫댓글 늘 하인수 씨 챙기고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분의 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