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허웅(원주DB -> 전주KCC)
낙찰가 : 180만원
2위 허훈(수원KT -> 상무)
낙찰가 : 167만2000원
3위 변준형(안양KGC인삼공사)
낙찰가 : 66만6000원
4위 이관희(창원LG)
낙찰가 : 65만원
5위 이정현(전주KCC -> 서울삼성)
낙찰가 : 63만2000원
6위 최준용(서울SK)
낙찰가 : 47만2000원
7위 김선형(서울SK)
낙찰가 : 30만2000원
8위 김종규(원주DB)
낙찰가 : 28만8000원
9위 양홍석(수원KT)
낙찰가 : 27만원
10위 이정현(고양오리온)
낙찰가 : 26만8000원
11위 라건아(전주KCC)
낙찰가 : 25만2000원
12위 이재도(창원LG)
낙찰가 : 25만원
13위 김낙현(대구한국가스공사 -> 상무)
낙찰가 : 21만원
13위 이대헌(대구한국가스공사)
낙찰가 : 21만원
15위 이승현(고양오리온 -> 전주KCC)
낙찰가 : 20만2000원
16위 하윤기(수원KT)
낙찰가 : 20만원
17위 문성곤(안양KGC인삼공사)
낙찰가 : 19만8000원
18위 임동섭(서울삼성)
낙찰가 : 18만원
19위 김시래(서울삼성)
낙찰가 : 15만원
19위 이대성(고양오리온)
낙찰가 : 15만원
21위 이원석(서울삼성)
낙찰가 : 12만원
22위 이우석(울산현대모비스)
낙찰가 : 9만원
23위 박찬희(원주DB)
낙찰가 : 8만2000원
23위 서명진(울산현대모비스)
낙찰가 : 8만2000원
이렇게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가 종료되었습니다.
경매 수익금은 농구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는 이어질텐데
과연 선수들의 상품가치는 더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첫댓글 이런건 어디서 경매하는건가요??
당연히 KBL 홈페이지죠.
요번 올스타 유니폼이 선수가 직접 입은게 아니라 재고처리로 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니폼 사진을 봤는데 어센틱 유니폼이 아니라 레플리카 같았습니다.
그게 많이 아쉬웠고 생각보다 인기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팬들 돈을 쓰게 만든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ㅎㅎ 저도 지난시즌 직관 자주 갔어도 돈없어서 유니폼 1벌도 못샀네요. 직관가는거도 빠듯해서ㅠㅠ
작정현은 신인인데 탑텐에 들었군요 ㄷㄷ
2년차에 탑세븐에 진입하고 3년차에 탑파이브 안에 들 거 같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이 농구팬들을 끌어오기 딱 좋은 선수죠.
@환상의 식스맨 22222
와 웅이훈이 ㅎㄷㄷ하네요
외제차 산다는 느낌으로 지르고 푸어생활해야 할 각오가 필요할 듯 합니다 ㄷㄷㄷ
유뷰남 1위 김선형!
이관희는 이정현 바로 위에 있으려고 직접 참여한건 아닐런지..
위아래 둘이 붙어있네요ㅋㅋㅋ
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팔린걸까요? 라고 여쭈려 했는데 위에 멜로님 말씀 듣고보니 자존심에 지인 동원시켰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이관희 빈지노인줄..
안이쁘다 좀이쁘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