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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스크랩 ♥이야기♥ 삭제예정>> 괴물에 대한 정말 예리한 분석?...^^ 안보신분은 절대 보면 안되용(ㅠ.ㅠ)
달콤쌉싸름한 초콜렛_♥ 추천 0 조회 3,814 06.08.20 22:3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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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0 22:41

    첫댓글 이거 삭제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DVD 나오면 이거랑 비교해가면서 한번 더 보고싶어요ㅠ

  • 작성자 06.08.20 22:42

    제가 삭제할께 아니라 ..원본 제목이 그랬어요 ㅋㅋ 삭제 안합니당~

  • 06.08.20 22:43

    젝일.........ㅜㅜ영화 안봤는데 제목에 낚여서 봤다규!!!!!!!!!!!!!!!!!!! 삭제한다는 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6.08.20 22:46

    전 의도적으로 스포일러 다 찾아보고 영화 봤어요.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그래서인지 몰라도 진짜 푹 빠져서 재밌게 봤어요.^^

  • 06.08.20 23:02

    놘 왕남볼 때 그랬는데 낄낄

  • 06.08.20 22:44

    어제 또 봤는데 완전 좋았다구..... ㅠㅠ 또 생각난다.... 전 그 때 총알이 없다는 걸 안 변희봉 아저씨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요.. 자신의 죽음을 알면서도 자식들 걱정해서 ....ㅠㅠ

  • 정말 멋진 리뷰입니다. 공감가는게 많아요

  • 06.08.20 22:46

    아씨 3번땜에 또 눈물났어요 ㅠ_ㅠ..

  • 06.08.20 22:46

    진짜 기네요. 그래도 거의 읽었습니다~ 저두 봉감독 팬인데 같은 팬으로 참으로 대단하신분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리뷰를 써주시다니 말입니다ㅋㅋㅋ

  • 06.08.20 22:48

    아. 놓쳤던 부분들까지 세세히 꼬집어 내시다니. 정말 대단+_+ 명언에 하나 더 추가 !! 조까 ~

  • 06.08.20 22:51

    이거 삭제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지금 은 못보고 내일볼래요 ㅠㅠ

  • 06.08.20 22:51

    아으~ 다시 한 번 느껴지는 괴물의 감동..ㅠㅠ

  • 06.08.20 22:53

    리뷰 좋다..ㅠㅠ 몰랐던 것들도 많이 알게됐어요

  • 진차 봉.테.일

  • 06.08.20 23:01

    세심한 부분부분이 아주 사회적인 요소들을 잘끌어낸거 같아요,그래서 해외에서 외국사람들은 접할 수 없었던 사회성까지 담고 있어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는듯..정말 최고의 영화!

  • 06.08.20 23:03

    삭제 노노노노!!!!!!!!!! 4번본 저도 캐치 하지 못한 장면들이 맣네요. 저도 송강호가 현서 가방 받쳐주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봉감독이 생각하는 아버지 상이래요. 그리고 컵라면 장면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 의미가 있네요,. 내가 봉감독을 안 사랑할수가 없어

  • 06.08.20 23:05

    두번이나 봤는데 이 리뷰 읽으니 또 보고 싶어져요 정말 좋아 ㅠㅠ

  • 06.08.20 23:05

    봉준호 감독이 인터뷰에서 현서 역의 고아성은 "아역배우"가 아닌 그냥 "배우"였다고 한 말이 새삼 이해가 되더군요. 아 정말 그떄의 감동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6.08.20 23:06

    너무너무 잘썻다.. 대단하신분.. 그리고 수원사람들 정말로 ~~하는거? 이말투 씁니다~

  • 06.08.20 23:06

    마지막으로 이 리뷰를 제겐 괴물(?)같은 그녀, 현진이에게 바치며, 이만 줄입니다..^^v마지막으로 이 리뷰를 제겐 괴물(?)같은 그녀, 현진이에게 바치며, 이만 줄입니다..^^v마지막으로 이 리뷰를 제겐 괴물(?)같은 그녀, 현진이에게 바치며, 이만 줄입니다..^^v마지막으로 이 리뷰를 제겐 괴물(?)같은 그녀, 현진이에게 바치며, 이만 줄입니다..^^v

  • 06.08.20 23:17

    염장질;;;

  • 06.08.20 23:17

    잘 쓰셨네요~영화봤는데 미처 생각못했던 부분도 생각하게 되구요..평론가들이 쓰는 글은 쭉쭉 읽기에 어렵죠..근데 일반인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깊이 있게 잘 쓰신거같습니다

  • 06.08.20 23:19

    영화 안보신 분들에겐 너무 큰 스포이긴 한데 2번 봤는데 또 생각하게 만든 영화 ㅠㅠㅠㅠㅠ 봉감독님 차기작이 또 기다려지는걸요 ㅠㅠㅠㅠ

  • 06.08.20 23:36

    정말 봉테일!!!!! 이걸 발견하고 분석하신 님두 대단하세용!!!!!!!!!1

  • 06.08.20 23:38

    글쎄, 저도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기대치만큼은 미치지 못한 영화더군요, 영화배급쪽도 그렇고 그냥. 그렇다구요. ㄷㄷㄷ 악플아니여요~ㅋㅋ 머라하면 상처받아요 소심하다구열 ㅋㅋ

  • 06.08.20 23:45

    영화에서 수원시청 소속 선수로 나오는 배두나의 이 대사. 말 끝에 "~거?" 이걸 붙이는 건, 경기도, 특히,수원지방에서 많이 쓰는 사투리라고 하네요. (정확한 근거는 없음)... => 정확한 근거 내가 증인서겠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안그래도 수원시청에 수원사투리라서 피식했는데 감독의도 였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6.08.21 02:24

    제 친구 대전 토박였는데도 저 말 쓰던데...그냥 어쩌다 입에 벤 습관 아닌가요? 저도 그 친구랑 있을 때 저런 말투 썼는데...전 인천토박이

  • 수원 사투리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거? 하는거? ㅋㅋㅋㅋㅋ 끝에 말 잘라먹는거...

  • 06.08.21 00:28

    오 진짜 봤어용 ...오.오 진짜 디테일 해여

  • 06.08.21 00:38

    긴 글이지만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처음 보고 집에와서 리뷰 다 읽고 두번째 봤을때가 더 재밌었어요~ 또 볼 예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8.21 01:28

    추천하기 누르고 싶다 ~~

  • 06.08.21 02:04

    제가 영화보고 생각했던 것과 많은 부분에서 겹치네요. 왠지 반갑.. ㅋㅋ

  • 06.08.21 03:14

    나 이거 보니깐 또 보러가고 싶자나!!!!!1111 보러 갈까...

  • 06.08.21 03:56

    멋진 리뷰다.....잘 읽었어요...^^

  • 06.08.21 11:31

    봉감독은 천재다,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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