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는 비빔이고 물면이 동치미 막국수인가 봅니다. 물냉을 드실 분은 물면으로 비빔 원하면 그냥 막국수..
순메밀 물면과 아래는 막국수
본점은 홍천인데 수요미식회 소개된후 서울에도 분점이 생겼네요.
순메밀인것은 좋은데 곱배기 1만원입니다.
저나 항상님은 곱배기 아니면 안되는데..
여긴 정확히 그램 수를 저울에 달아서 면을 주나 봅니다.
북한 냉면들도 그런데 그램수에 따라 돈을 받습니다.
어떤 집 가면 어떤 날은 많이 주고 어떤 날은 적게 주어 짜증나요.
여기 평가를 들어보면 본점과 맛이 다르다는 분도 있고 엇갈립니다.
매주 화요일 쉽니다.
위치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casasony/220750183214
첫댓글 그램으로 주는 집을 가보지 못하였는데 200그램이면 어느정도 양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 군요. ㅎㅎ
몇 그램정도라야 배부를 수 있으가요.
제 기준으로는 400그램은 되어야 자장면 곱배기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은 소식하는 여자들이나 후식용 냉면의 양입니다.
@둥지냉면 그러면 곱배기는 조금 적고 어쩔 수 없이 두 그릇을 주문 하여야 되겠습니다. ㅎㅎ
@항상 자장면 곱배기도 적다는 말씀이군요. 가시면 편육에 소주 한잔 하시고 곱배기 드셔도 부족할까요? 곱배기 양을 500그램 달라고 해보심 어떨까요?
@둥지냉면 녹두전에 수육과 이슬이로 일잔하고 곱배기먹고 나오면서 쩝쩝 입다시면서 부러운 눈으로 옆테이블 바라보며 퇴장. ㅎㅎ
제가 잠실살아서 가끔가는곳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갔더니 면이 아주 좋더군요.
다좋은데 주차장이 없어서...
위치가 넘 안좋은것 같아선지 갈때마다 손님이
넘 없어요.
없어지면 안되는데....ㅠ
화요일은 문닫는 관계로 금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