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事 흐린 날 누각에 보슬비 내리고 깊은 안뜰 한낮에 문을 열어보네 앉은 채 짙푸른 이끼 빛 바라보니 내 옷 위로 푸른 빛 오르려 하네 輕陰閣小雨 深院晝牗開 坐看蒼苔色 欲上人衣來 왕유(王維,699-759,唐)
첫댓글 진해진 초록 풍광에 여름임을 느낍니다.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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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
깊은 안뜰 한낮에 문을 열어보네앉은 채 짙푸른 이끼 빛 바라보니 내 옷 위로 푸른 빛 오르려 하네.♡_()()()_
여름날의 고요.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첫댓글 진해진 초록 풍광에 여름임을 느낍니다.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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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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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안뜰 한낮에 문을 열어보네
앉은 채 짙푸른 이끼 빛 바라보니
내 옷 위로 푸른 빛 오르려 하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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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고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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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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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