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와 티맥의 가장 큰 차이라면 역시 클러치 능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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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는 이미 조던 이후로 최고의 클러치 타임 선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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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은... 글세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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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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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의 클러치 능력은 샤크라는 팀의 제 1 공격 옵션이 있기에 가능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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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의 경우에도 피펜이 합류 하고 부터 클러치 샷이 좀 는 것 같다는 느낌이... 저 혼자 드는 것일지는 몰라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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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를 위해서 3쿼터에 조금은 공격을 덜하고 수비에 치중하거나, 리바운드와 패스에 신경쓰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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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은 전혀 할 수 없는 플레이죠. 스탁턴이 딱 그런 유형이 아닐지... 말론에게 몰아주다가 클러치타임 때 놀랄만한 플레이를 하죠. 버드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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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 하다 못해 15-8리바나 포인트 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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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비의 놀라운 부상투혼도 대단하네요. 그는 정말 느바에서 보기 힘든 '정신력을 실력으로 승화'시키는 타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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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멤버들과 뛰면서도 특별히 뛰어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코비의 경우에는 꼭 샤크덕이 아니더라도 클러치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4쿼터 마지막 순간에 샤크가 아닌 코비가 승부를 낸다는건 다른 팀들에서도 다 아는 사실이구요...^^;;힐이 조력자로 있다면 티맥이
충분히 클러치 능력을 보일거란건 단지 추측일 뿐인것 같습니다...물론 티맥 좋은 선수입니다...하지만, 약팀에서도 뛰어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들도있습니다...현재 리그에서 클러치 능력 만큼은....코비가 탑큵래스 수준인것 같습니다...뭐 비비도좋구...밀러옹이나,오리옹도 대단하구...좋은 선수들 많이？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티맥이 나이가 어리다는 점이죠. 코비처럼 샤크나 좋은 감독을 못만난다는 법도 없고 티맥이 정말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날이 오겠죠. 클러치가 티맥이 떨어진다는 얘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일대일에서 코비와 티맥의 차이는 일대일을 즐기면서 하는 티맥의 얼굴을 보시면 알 것입니다.
코비와 겨룰때도 그렇지만, 코비는 티맥과 대치했을때 많이 긴장하죠...티맥의 농구감각은 노력이외의 그 무엇입니다. 코비의 클러치가 월등하다 말한다 해도 전반적인 농구감각 등을 보면 티맥의 가능성이 훨씬더 크다구 보구요. 클러치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팀 상황이 온다면 분명 티맥의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전반적인 농구감각은 코비가 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티맥은 그 차이를 신체적우위로 매꾸죠. 바로 키입니다. 그키의 그 슛터치 그 스피드 말 안 됩니다.--+ 코비의 농구센스는 거의 nba최고급이라는 생각입니다. 티맥나이얘기가 나와선데 코비도 몇개월 차이밖에 안납니다. 티맥은 코비랑 1:1시 즐긴다구요?
사실...올랜도와 레이커스가 붙는다고 햇는데 10에 9정도는 레이커스에 승리를 올랜도팬중 한분 정도 공은 둥글다는 논리로 맞서실것 같네요...티맥 자신도...레이커스등 강팀이 상대라면...어느정도 승리에 대한 욕심보다는 경기를 즐기지 않을까요?? 농구감각이 누가 위인지는 모르겟지만...운동능력이나 신체적인 우위는
첫댓글 티맥이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은 현재 없습니다....경기내내 100%를 유지해도 질까 말까인데요..
현실이 그럼 그런거죠.. 코비의 현실.. 티맥의 현실.. 은 다르니까요..
힐이 조력자로 있었다면 티맥은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의 현 처지는 확연히 다릅니다.. 아직 티맥의 클러치 능력을 논할 만한.. 그러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티맥은 자신에게 맞는 조력자를 찾은 후에, 평가가 되어야겠죠..
코비는 정말 클러치 능력이 굉장하군요.. 그리구 팀의 전력이 오늘의 승패를 갈라논거 같네요.. 근데 확실한건 티맥은 3점 난사가 많다는거죠.. 그것만 고치면 좋을텐데...
티맥 아니면 누가 던지겠습니까..사실 4쿼터까지 동점으로 간 것만 해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샤크가 아니었다면 승부는 뒤집혔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멤버들과 뛰면서도 특별히 뛰어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코비의 경우에는 꼭 샤크덕이 아니더라도 클러치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4쿼터 마지막 순간에 샤크가 아닌 코비가 승부를 낸다는건 다른 팀들에서도 다 아는 사실이구요...^^;;힐이 조력자로 있다면 티맥이
충분히 클러치 능력을 보일거란건 단지 추측일 뿐인것 같습니다...물론 티맥 좋은 선수입니다...하지만, 약팀에서도 뛰어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들도있습니다...현재 리그에서 클러치 능력 만큼은....코비가 탑큵래스 수준인것 같습니다...뭐 비비도좋구...밀러옹이나,오리옹도 대단하구...좋은 선수들 많이？
코비는 운이 좋고 티맥은 좋은 팀메이트가 있어도 부상으로 못나오는..;;한마디로 운이 없죠 요번시즌은 그래서 레이커즈가 이겻지만 운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커즈에 승리죠..어찌되었던간에 이긴팀이 축복받는것이니깐요^^ 솔직히 스텟으로 보면 티맥도 않꿀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조던은 조력자들이 오기전에,,,이기는 경기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클러치 슛을 던질 여유가 없었겠죠,,,팀이 막판까지 버틸수 있는 상황에서야,,,클러치 슛을 던질수 있는것 같으니,,님의 말씀이 맞을듯 하네요
던컨&티맥 대 코비@샤크의 대결이 이루어 진다면 정말 재미있겠다. 그러면 공정한 대결에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 질거 같은데 ...티맥 너무 아까우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티맥이 나이가 어리다는 점이죠. 코비처럼 샤크나 좋은 감독을 못만난다는 법도 없고 티맥이 정말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날이 오겠죠. 클러치가 티맥이 떨어진다는 얘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일대일에서 코비와 티맥의 차이는 일대일을 즐기면서 하는 티맥의 얼굴을 보시면 알 것입니다.
코비와 겨룰때도 그렇지만, 코비는 티맥과 대치했을때 많이 긴장하죠...티맥의 농구감각은 노력이외의 그 무엇입니다. 코비의 클러치가 월등하다 말한다 해도 전반적인 농구감각 등을 보면 티맥의 가능성이 훨씬더 크다구 보구요. 클러치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팀 상황이 온다면 분명 티맥의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코비의 클러치 능력 만큼은 현 nba 선수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이것만큼은 오닐의 영향력과는 관계가 없죠....클러치가 안들어간다고 오닐이 리바운드 해줄거라고 기대하기도 어렵구요...
티맥에 클러치 샷은 너무나도 애매한 타이밍에 터져서....심판들이 외면한다죠...-ㅅ-; 버져비터 인정 안된것만해도 몇갠데...
전반적인 농구감각은 코비가 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티맥은 그 차이를 신체적우위로 매꾸죠. 바로 키입니다. 그키의 그 슛터치 그 스피드 말 안 됩니다.--+ 코비의 농구센스는 거의 nba최고급이라는 생각입니다. 티맥나이얘기가 나와선데 코비도 몇개월 차이밖에 안납니다. 티맥은 코비랑 1:1시 즐긴다구요?
잘 모르겠네요. 리그최고 디펜더중 하나를 상대로 팀이 이길지 질지도 모르는 데 즐길 여유가 있을런지..
사실...올랜도와 레이커스가 붙는다고 햇는데 10에 9정도는 레이커스에 승리를 올랜도팬중 한분 정도 공은 둥글다는 논리로 맞서실것 같네요...티맥 자신도...레이커스등 강팀이 상대라면...어느정도 승리에 대한 욕심보다는 경기를 즐기지 않을까요?? 농구감각이 누가 위인지는 모르겟지만...운동능력이나 신체적인 우위는
티맥에게 잇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선수가 강팀을 상대로 승리의 욕심을 버리고 경기를 즐긴다구요....?
프로가 승리를 제쳐두고 경기를 즐긴다면 그건 실격이죠, 그리고 코비와 티맥의 운동능력의 차는 없다고 봅니다. 신체조건은 티맥이 좋지만 뭐 점프력이나 등등의 운동능력은 둘다 비스무리하죠, 다만 큰 키와 긴팔의 티맥이 높이는 앞서겠지만요,
점프력과 운동능력은 확실히 티맥이 앞서죠...운동을 직접하신분이라면 금방 알 수 있을텐데요.^^ 리듬을 타는 그 몸놀림 등 아직 다듬어야 할 것들이 더 있을 수는 있으나 코비가 절대적으로 낫다고 얘기하는 분들은 코비가 예전에 허접이었을때를 많이 못보신 듯하네요.
안정된 플레이는 그게 다 환경이 맞춰주니가 가능한겁니다. 오닐없을때 코비의 모습은 정말이지...우울하죠..!! 티맥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제는 팀플 등을 하는데도 분명 한계가 있어 내년이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코비는 분명 운이 좋은 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