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들보다 기도를 조금 더하면 다른 성도를 판단한다
저집사는 나보다 기도 안한다고 판단하면서 내가 더 신앙이 좋고 의롭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성경을 많이읽으면 성경을 읽지않는 성도를 보면 은근히 무시하고 자기는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는 더
의롭다고 여긴다
다른사람이 죄를 지으면 정확하게 정죄를 하는데 내가 죄를 지으면 최대로 관용을 베푼다
금식기도, 철야기도 많이했고 성경 많이 읽었고 제자훈련을 받았어
성도들도 인정하잖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의 의를 높이 쌓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삼손을 데려다가 재주를 부리게 하여 즐긴 것입니다. 그들의 흥분된 최고의 교만한 행동을 하나님은 보셨을 것입니다.
그동안 삼손은 하나님께 한없는 눈물로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그 결과 밀렸던 머리털이 자라게 된 것입니다.
삼손은 비록 보이지는 않았지만 마지막으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그의 기도를 하나님은 들어 주셨습니다.
그 신전을 받힌 중심 기둥 두 개를 양손으로 껴안아 무너뜨림으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 지붕위에 있던 삼천 명도 다 죽었습니다. 건듯 보면 삼손 개인의 원수를 갚겠다는 욕망 같지만 실상은 그가 마지막 죽엄으로 이스라엘을 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것입니다.
삼손은 마지막 기도를 하나님께 올린다. 한 번만 자신을 강하게 해 주시고 원수를 갚게 해달라고 부르짖는다.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기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기둥을 붙잡은 두 팔에 힘을 주었을 때 온 다곤 신당이 무너지며 수천 명이 삼손과 함께 죽임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실패한 삼손을 마지막까지 붙드셨고 삼손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성취되었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문제를 자기 탓으로 돌리고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 자와, 문제를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는 자가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리며 남을 원망하는 자들은 자신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상대방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런 자들은 절대로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용서받을 기회도 없고 죄는 여전히 마음에 품고 사는 것입니다.
나는 잘하고 있고 다른사람이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을 탓하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남을 원망하는 자는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 남을 원망하는 자는 감사가 없고 믿음이 없다. 겸손이 없고 사랑이 없다. 성경에 비추어 볼 때 말씀을 불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사실 혀관리 제일 힘듭니다. 혀는 길들일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성령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온전한 자라
했습니다. 휴거소망자는 특히 혀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어떤사건이나 환경을 인간적인 눈으로 보기때문이다 - 불평불만 원인
마귀는 우리 인간이 대적할 상대가 아닙니다 마귀의 능력은 하느님 다음가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이기에
거듭난 후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이 천국에 갈 때 상도 없고 유업도 없으면 어떻겠는가? 이 세상에서 70년 사는 동안도 할 일이 없으면 무료하고 따분한데 1000년과 영원 세계에서 상도 유업도 받지 못한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는 너희 모든 삶속에 여러가지 것들이 정리되어야 하리니 너희 일한대로 갚아주는 하나님이라
천사가 목사님께 방문해서 휴거는 주일날에 있다고 한 적도 있죠
인간은 황금만능주의 속에서 목숨 끝나는 순간에 죄값으로 지옥에 끌려가서 영원히 고통당한다는 불쌍한 존재임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인간은 영적 세계를 전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마귀역사에 미혹당하여 죄짓고 살다가 마귀와 더불어 영원히 타는 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습니다
너희는 집으로 불려지기 전에 마지막 단계에 있다. 나는 너희가 준비되기를 열망한다
자신에게 선을 베풀어준 사람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께
감사하면 끝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선을 베풀어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마음은 선한 사람은 함부 로 대해도 무엇이든 참아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악입니다
그러나 현대적 사랑은 자기만족이고 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충동적이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뒷전이고 원수를 갚아야 직성이 풀리고 분풀이를 해야 한다/ 조금도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충만하다
사람은 어떤 상황에 몰리면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난다 평상시에는 가면을 쓰고 외식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알기 힘들다
사람의 인성을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채용이나 배우자를 선정할 때 핵심 요소중 하나다
우리들이 사는 이 시대야 말로 가장 살기 좋은 시대임에 틀림없다
교만에 안 넘어가는 사람도 절망에는 쉽게 넘어간다는 것을 마귀는 잘 알고 있다. 절망은 자포자기나 자살에 이르는 병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남들과 비교하는 사람은 항상 불평불만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하라 하셨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화를 내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도록 우리의 마음을 마귀가 공격합니다.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냥 행복할 수만 없습니다. 고통이 없고 문제가 없이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오직 천국밖에 없습니다.
내가 너에게 보내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심지어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사랑하라
우리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적은 것이라도 심어서 결실을 거두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너희가 내 앞에 설 때, 너희가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너희는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말게 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자족하고 감사하며 나보다 없는 사람을 돌아보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말게 해달라는 기도는 헛기도 올시다 --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