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068870)의 자체 개발 5가 혼합백신 ‘유펜타’가 유니세프의 2017~2019년 정규입찰에서 8100만 달러 규모의 장기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총 매출의 20.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입찰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 5가 혼합백신을 공급하는것으로 LG생명과학을 포함해 6개 업체가 참여했다.
LG생명과학은 2017년 전체 입찰 물량의 13%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25%, 2019년에는 34%로 3년간 총 물량의 24%를 공급하게 된다. 또 범미주보건기구(PAHO)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어 수주 시 3년간 UN기구에 모두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할 수 있게 된다.
LG생명과학 측은 “올해 2월 WHO의 사전적격심사 승인에 이어 유니세프의 정규 입찰에서 대량 수주에 성공한 것은 품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UN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백신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051910)올해초 급등하던 lg화학이 고점대비 급락세를 보였다.
lg생명과학 합병검토로 주가 급락.
LG생명과학 합병 검토는 최근 농화학 업체의 M&A 대규모 진행 및 중국 업체의 관련 업체 인수 검토 증가에 따른 바이오 사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에 인수한 팜한농과 시너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바이오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LG생명과학 흡수합병에 따른 막연한 합병 금액부담 우려, 바이오 기업 특성 상 향후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과도한 R&D 비용 및 Capex가 수반될 것이라 우려가 문제다.
이번 하락으로 lg화학은 lg생명과학 시가총액만큼 하락했는데 이는 과도한 하락일 수 있다.
최근 정유업종에서도 정제마진이 급락하고 있는데 화학업종에서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다.
중국에서 전기차용 배터리에 대한 규제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것도 부담요인이다.
배터리 부문의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개선 될 전망이나 항상 복병이 대기중이다.
저속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증설이 2~3분기에 진행되고 전기차 배터리 부 문도 GM 등 신규 모델 공급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
연초 중국이 삼원계(NCM) 배터리를 채택한 전기버스에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 데 이어, LG화학이 4차 배터리 인증 업체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얼마전 lg화학은 배터리가격을 공개했는데 이것은 타사대비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내용이다.
주요 선진국들이 이산화탄소(CO2)를 낮추기로 하면서, 유럽연합(EU)의 경우 2020년부터 모든 신차에 대한 탄소배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 역시 2020년까지 500만대의 친환경차보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가 2차 전지 수요 급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
전기 자동차 전지사업은 GM, Renault, 현대/기아차, Ford, Volvo 등에 납품.
특히 ESS사업 부분을 극대로 키우려 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시장 점유율은?
@신규사업 분야
Battery 연구소 소재개발 파트에서는 전기 화학, 유기/무기 재료, 금속, 고분자 등의 다양한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양극재료, 음극재료, 분리막, 전해액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Ni:Co:Mn을 기본으로 하는 양극재, 비흑연계 음극재 등을 바탕으로 차세대 고용량 재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튬이온 전지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분리막, 전해액 등의 연구도 함께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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