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621030432354
천문학적 적자 한국전력, 한국은행 뺨을 치는 중
“담당 PB(프라이빗 뱅커)가 정말 미안하다면서 지금 물건이 없대요. 꼭 사고 싶었는데…. 다음번에 또 들어오면 제가 딱 3억치만 사겠다고 단단히 얘기해놨어요.”(60대 주부 문모씨) “요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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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100% 민영화 가야겠네요
방만경영이라는것의 실체를 보면보통 정치권력이 공공기관한테 사업떠맡기면서 비용부담을 강요해서(안따르면 해임하는식으로) 나중에 적자폭탄맞아서 생기는 문제인데이걸 공기업은 효율적으로 운영안해서 문제니까 민영화해서 해결하자는건어느부분을 손질해야하는지를 전혀 이해못한 짓일뿐이죠
정확히는 '비효율적'이죠. 국민의 서비스 이런 거 다 빼고 봐도, 전기나 수도 같은 자원들은 거의 생활하는 데 필수적이라 지극히 비탄력적인 데다가 생산하는 쪽에서의 규모의 경제도 상당해서 민영화할 경우 비효율적이라고 저짝 우파들이 그렇게나 좋아라 하는 경제학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있지요 ㅋㅋ
적자가 심하면 적자를 해결하면 되지 민영화 답이라는분들은 그냥 민영화 겪어보세요 보통 사람들은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해결하라고 투표해서 선출해서 정치하는건데 많은 국민들이 선택하셨으니 겪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상상이상을 보게 될겁니다
공기업 적자는 절대악이 아닐텐데
우리나라에서 민영화가 잘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멍청하단 증거입니다. 민영화, 국공영제의 장단점을 논하기 전에 우리나라 현실을 봐야죠.
방만경영이라는것의 실체를 보면
보통 정치권력이 공공기관한테 사업떠맡기면서 비용부담을 강요해서(안따르면 해임하는식으로) 나중에 적자폭탄맞아서 생기는 문제인데
이걸 공기업은 효율적으로 운영안해서 문제니까 민영화해서 해결하자는건
어느부분을 손질해야하는지를 전혀 이해못한 짓일뿐이죠
정확히는 '비효율적'이죠. 국민의 서비스 이런 거 다 빼고 봐도, 전기나 수도 같은 자원들은 거의 생활하는 데 필수적이라 지극히 비탄력적인 데다가 생산하는 쪽에서의 규모의 경제도 상당해서 민영화할 경우 비효율적이라고 저짝 우파들이 그렇게나 좋아라 하는 경제학에서도 이렇게 가르치고 있지요 ㅋㅋ
적자가 심하면 적자를 해결하면 되지 민영화 답이라는분들은 그냥 민영화 겪어보세요
보통 사람들은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해결하라고 투표해서 선출해서 정치하는건데 많은 국민들이 선택하셨으니 겪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상상이상을 보게 될겁니다
공기업 적자는 절대악이 아닐텐데
우리나라에서 민영화가 잘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멍청하단 증거입니다. 민영화, 국공영제의 장단점을 논하기 전에 우리나라 현실을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