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상하이 탱고 페스티발 나들이.
gonny 추천 0 조회 1,347 11.12.01 01: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01 07:14

    첫댓글 이런...좋은 기회를 놓쳤었네요. 잘하면 고니님도 만나뵐 수 있었을텐데.. ^^* 덕분에 사진 잘 봤습니다. 4~5년 전 상해 탱고가 많이 발전했네요. 담에 북경으로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ㅎㅎ

  • 작성자 11.12.01 14:47

    신혼생활은 좋으시죠^^? 상하이는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지금 중국의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북경에 가면 꼭 연락드릴께요~~~ㅋ

  • 11.12.01 09:37

    내도 담엔 해외로~~..밀롱가 가고픔

  • 작성자 11.12.01 14:48

    같이 가입시더 형님.ㅋ 대만에 형이랑 비슷한 땅게로 완전 인기 절정이었음.ㅋㅋ

  • 11.12.01 09:39

    함께갈수있는 기회를 함만들어보아요~^^ 많이 가고싶어요.

  • 작성자 11.12.01 15:08

    다음에 꼭 같이 가요^^ 내년 대만 탱고 페스티발 큐?ㅋㅋ

  • 11.12.01 11:12

    머리가 나보다 훨씬 큰.... 역시 자신의 머리가 기준이 되는군요...ㅋㅋ 페스티발 잼있었다고 말만 듣다... 사진으로 보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2.01 15:08

    장난아님,,, 한번 보셨어야 했는데.ㅋㅋㅋ 다음에는 한번 같이 갑시다,,, 외국어도 잘하시면서 ㅋ ㅑ ㅋ ㅑ

  • 11.12.01 11:16

    상하이 뒷골목에서 먹던 새우만두 생각난다.. 신천지 빼면 물가가 약간 쌌던 것 같아. 함 가고싶구만..

  • 작성자 11.12.01 19:26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심야에 길거리 음식좀 먹었어요. 볶음밥이랑 꼬지들, 정말 싸고 기름지던데요.ㅋㅋ

  • 사진 잘 봤어요~ 근데 음식 사진들에 더 혹 하는 탐식가!!! 저도 트리니티와 울게하소서를 느껴 보고프네요..ㅎㅎ

  • 작성자 11.12.01 19:34

    저도 사실 상하이 가면서 밀롱가도 밀롱가지만, 음식들도 솔직히 많이 기대하고 갔었어요.ㅋㅋ 절대 싸지는 않다는 거.ㅡㅡ;;;;

  • 11.12.01 15:30

    트위스트 추고 왔남 ??

  • 작성자 11.12.01 19:35

    후... 그냥 웃지요.ㅋ tango, only the tango, nothing but the tango. ㅋ ㅑ ㅋ ㅑ

  • 11.12.01 16:53

    상하이 호텔 수도물에서 냄새가 많이났던 기억이 나네요...강물냄새....

  • 작성자 11.12.01 19:36

    음.. 언제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머물렀던 호텔에서는 강물냄새는 없었어요. 오랜만이시네요 해모수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1 19:36

    부러우면 지는것임. u lose. keke.

  • 11.12.02 14:06

    아니, 난 탱고추는 사람인데 왜 위쪽은 스크롤 죽죽 대강 내리다가 먹는 사진마다마다 한 일분씩 멈추는거지? -_-;; 고니님 부러워욤 ㅜㅜ;; 탱고페스티벌보다, 먹는거 ㅜㅜ;;

  • 작성자 11.12.02 22:48

    사실, 음식 사진은 아주 아주 더 많지만, 짧게 올린 것이에요^^ㅋㅋㅋ 사실 비싸지만 맛은 그닥인 음식들도 있었어요..ㅡ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