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세습받으면 사회주의가 아니라 봉건주의라고 했다가 연좌제로 온가족이 다 끌려감
당시 조총련 내부에서 권력다툼이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후임 조총련간부 비판해서 숙청된것으로 추정됨
석방되고나서 술자리에서 한국노래 들었다고 말한거땜에 다시 수용소 끌려갈거같다고 뇌물 받은 보위원에게 전해듣고 탈북
수용소 안에서 국가대표 농구선수도 만났는데 바퀴벌레를 잘잡아먹어서 별명이 바퀴벌레였다고 함
첫댓글 수용소에서 바퀴나 쥐 잡아먹는다는 증언은 전에도 봄.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그 배고픔을
으악....
첫댓글 수용소에서 바퀴나 쥐 잡아먹는다는 증언은 전에도 봄.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그 배고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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