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회장 김용덕)는 오는 4.11. '세계파킨슨병의 날'을 앞두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여 파킨슨병 환자의 고충해소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공개 질의하였으며 그 질의 내용을 공유드리니 환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민원 신청 내용 캡쳐>
첫댓글 우리나라 5대 대형병원에서도 국내 시판중인 명도파와 퍼킨 2가지 등 제품중에서도 의사가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 더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지정된 약품외는 code를 등록하지 않아 처방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대학병원의 횡포네요.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우리나라 5대 대형병원에서도 국내 시판중인 명도파와 퍼킨 2가지 등 제품중에서도 의사가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 더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지정된 약품외는 code를 등록하지 않아 처방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대학병원의 횡포네요.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