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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완전마감] 31기 2차 합격자(평균 63.15)입니다. 소수(총 8인) 대면상담 받으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선착순 아닙니다.
31기 수석한다 추천 0 조회 3,054 22.12.04 17:36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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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06 09:45

    @31기 수석한다 주제의 목차가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략노트>에 단권화했습니다. 추가로 최 강사님 <당해연도 모고>를 일부 덧붙였습니다. 다만 불안하시다면 예컨대 <아담 그랜트(잡 크래프팅)> 등 김 강사님이 가르치지 않으시는 파트가 조금씩 있는데 이것까지 가필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감당 안 돼서 안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최 -> 김 강사 변경과 동시에 단권화 책 변경했고, 개념부터 새로 외웠으나 최 강사님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될 경우 극히 드물게 기존 것으로 가져갔습니다. 저는 최 강사님 강의를 <그저 이해만> 했을뿐, 제대로 체화하지 못하고 1년을 보냈다고 판단했기에 미련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윤, 김 으로의 강사 변경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더 이상의 강사 변경은 추천드리지 않으며, 지금까지 만나본 다른 합격자 분들은 대개 김-> 최 로의 변경은 흔히 봤지만 반대로의 변경은 거의 못 봤다 고 말하며 놀라워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저는 그냥 제 선택을 믿었고, 그게 맞았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6 11:09

  • 작성자 22.12.06 12:44

    @22년 합격필 금방은 아니고, 계속 덧씌운 거죠. 근데 적어도 개념은 무조건 유미쌤 걸로 외우려고 했어요. mp3 거의 매일 들었구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중락쌤 들을 때 암기가 잘 되지 않은 상태였어서 <다시 암기>가 아닌 첫 제대로 된 암기였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6 16:49

  • 22.12.07 22:15

    안녕하세요 27남자 입니다..
    혹시 아직 상담신청 가능 할까요? 제가 12월에 진입해서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이것 저것 찾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대면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귀한 시간 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2.08 09:45

    안녕하세요 12월중 상담일정은 확답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습면접이 언제 있을지 모르고, 연말이라 약속이 꽉 차 있어서요… 혹시 다시 하게 된다면 글을 한 번 더 올릴 생각인데, 그때 댓글 단 적 있다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급한 질문은 남겨주시면 온라인상으로라도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8 09:45

    안녕하세요 12월중 상담일정은 확답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습면접이 언제 있을지 모르고, 연말이라 약속이 꽉 차 있어서요… 혹시 다시 하게 된다면 글을 한 번 더 올릴 생각인데, 그때 댓글 단 적 있다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급한 질문은 남겨주시면 온라인상으로라도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8 10:49

  • 작성자 22.12.08 10:47

    @32기찐 솔직히 인사든 경조든 저는 교수저를 읽어야 할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라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 김유미 선생님에게 여쭤봤고, 기수 진행 중 사례를 위주로 발췌독하라는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발췌독을 안 했고, 점수 받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 시간에 단권화 책 회독 및 암기를 늘리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싶어요. <학습범위>를 어떻게 잡느냐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정답이 없지만, 저는 꼼꼼하게 읽는 편이어서 범위를 좁히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강의 진도>와는 맞추려고 노력했고, 그게 강의를 수강한 이유이기도 했어요. 적어도 강의계획서를 참고하실 필요는 있어 보이십니다. 0기는 꼼꼼하게 학습해도 큰 부담이 없으실 겁니다. 저는 이 시기에 암기한 걸 30분이고 1시간이고 혼자 떠들곤 했어요. 그럴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1기 정도까지일 것입니다.

    백지복습과 관련해서는, 그게 <구술>이고 <통화 스터디>의 방식이라면 매우 매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타이핑>이나 <수기>라면 굉장히 비추해요. <시간>이 절대적으로 너무 많이 걸리고, 나도 모르는 새 형식미를 따지게 됩니다. 괜히 보기 불편하다고 글꼴 바꾸고

  • 작성자 22.12.08 10:47

    @32기찐 있고 그래요. 자신의 진짜 실력을 가감없이 보기 위해서는 통스가 최고라고 봅니다. 물론 시간 정해두고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시다면 카톡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작년 30기 분께 4시간 동안 조언 들으면서 정리한 가이드라인 파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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