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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능력 (마샬) |
외교능력 (디플로마시) |
첩보능력 (인트리그) |
관리능력 (스튜어드쉽) |
등급 | 3(국민약골) | 9(재담꾼) | 6(양민) | 13(CEO) |
스튜어드쉽 특화 캐릭터, 확장보다 관리에 적합한 능력치이다.
2. 영지 상황 ★★★☆☆
봉신 4. 직할령 3
일국의 왕으로써 부족함이 없는 수입. 스벤의 뛰어난 스튜어드 쉽으로 인해 작고 척박했던 덴마크가 부유해졌다.
봉신의 수도 적절하기에, 위신을 벌 수 있다는 것도 좋다.
3. 부대 조건
잉글랜드 동부, 요크셔, 베드포드, 랭커셔 등지에 클레임을 가지고 있다.
4. 전망 ★★★☆☆
영국에 클레임이 있지만, 강력한 윌리엄 드 노르망디를 이길 수는 없다.
몇 개월 전에도 노르웨이의 왕, 하랄 하르드라디가 스탬포드 다리에서 깨진 것을 기억하라. 지금의 맨파워로는 이길 수 없다.
또한, 북쪽에 독립 백작들이 있지만, 그네들은 어차피 스웨덴에 붙는다. 거기도 포기.
잉글랜드는 포기하고 일단 주변을 둘러보자. 다행히 발트 해에는 사냥감이 풍부하다.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밑의 웬드 족 혈통의 멕클렌부르크 부족이다.
꾸물대고 있다가는 독일이 먹어버린다. 얼른 먹자.
먹은 후에는 해안을 따라 동진하라. 포메라니아, 프러시아, 리투아니아, 리보니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등지로 영토를 확대해 나가자.
라이벌 스웨덴과 폴란드도 어느 정도 행동을 할 테니, 잘 견제하라.
발트 해를 정벌하였다면, 적어도 핀란드 왕관 정도는 썼을 것이다.
거기서 맨파워와 위신이 충분하다면, 다른 스칸디나비아 왕국들을 공격하여도 좋다.
발트 해를 정벌하는 동안, 짜증나는 일이 하나 일어날 것이다.
튜턴 기사단이 나온다는 것. 그들은 그냥 냅 둬라. 땅 하나 기부해 준 셈 치는 거다.
첫댓글 치트 덴마크플레이중이라는....그런데 막 봉신되기를 요청하는애들이 있네요;
삼촌이 크누트라....그 곰탱이?
헉 그 위대한 크누트 대왕입니까? 그가 죽은후 제국은 분열되었다는 그 뒷이야기
-_-a↑[설마 그 크...크누트?!]
유럽쪽은 교황의 삽질이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