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ristopher, 서윤철 님
생명수 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하시고 있고..CCF 운영자로 그 활약이 대단하시다. CCF 토요모임에 나가보면, 기타를 치면서 찬양을 리더하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되는 데...그 열정적인 모습은 매월 1회 있는 CCF Creative Worship의 축소판을 보는 듯 하다.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gift가 많아...CCF 멤버들의 성령 충만, 친교 활동에 은혜로운 리더쉽을 보인다.
이에 더하여, 어제 보여준 영어실력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하고, 할렐루야를 외치게 한다.
attractive한 영어 목소리...들을수록 즐거움이 크다.
고맙게도...앞으로 영어 찬양을 인도해 주시겠단다.
2. 최인 님
놀라운 일이다. guitar 다루는 손놀림이 저렇게 섬세할 수가..
guitar 에서 그렇게 멋진 곡조가 흘러나오는지 상상도 못했다.
참 기대된다...앞으로 듣게될 심금을 울리는 클래식 연주가...
자신의 guitar(비싼것이다 함)를 가지고 하면, 본실력이 나올테고..
하여튼 우리 목요영어모임을 크게 upgrade시킬 분이시다.
영어 찬양도 반주를 해 주신다니..그 감동이 한층 클 것이다.
3. Cristopher 노희건 님
닉네임이 서윤철님과 똑같다.
성악을 하셨고 바리톤을 하신단다.
어제 모임 초기에 English gospel song 몇곡을 함께 불렀는 데...화음이 참
좋다했더니 그 이유가 음악을 한가닥하는 분이 join한데 있었다.
이처럼 어제는 하나님께서 목요모임에 음악적 재능이 크신 분들을 세 분
보내주셨다. 목요영어모임이 영어만을 공부하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이시리라. 이렇듯 하나님이 목요영어모임에 물붓듯이 부어시는 은혜를 접하니 감사한 마음이 넘친다. 할렐루야...
첫댓글와~~~~~~~~~~~ 어쩜~!! 제가 여태까지 뉴커머들을 소개했던것보다 더 재밌네요..^^ 정확한 인상착의??와 더불어 안가도 간것마냥 모임의 분위기가 그려지네요..앞으로도 DK님이 써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부탁드려요. 제가 주황색 글씨제목으로 바꾸었어요.근데 우리 영어모임 더욱 풍성해지는것 같아요.!!우후~
첫댓글 와~~~~~~~~~~~ 어쩜~!! 제가 여태까지 뉴커머들을 소개했던것보다 더 재밌네요..^^ 정확한 인상착의??와 더불어 안가도 간것마냥 모임의 분위기가 그려지네요..앞으로도 DK님이 써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부탁드려요. 제가 주황색 글씨제목으로 바꾸었어요.근데 우리 영어모임 더욱 풍성해지는것 같아요.!!우후~
최인님 연주에 가슴이 떨려오는~~ 그 감동은 첫사랑을 다시 만난 기분이랄까.. 음.. 그랬지요.
아..롸님..안되요...그저께는 롸님이 참석을 못하셔서 제가 불가피하게 올린 글이고요...계속 롸님이 해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