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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으로 go~go~ 悲運의 都市 Pompeii를 둘러 보고 中食을 解決한후, 地中海 沿岸의 아름다운 都市 Sorrento로 가기 위해 汽車驛으로 移動했구요, Pompei scavi驛에서 아주 낡은 列車를 타고 Sorrento로 갈 豫程입니다. Pompei scavi驛에서 Sorrento驛까지 가는 동안,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에어컨이나 선풍기 하나 없는 아주 劣惡한 列車였구요, 中間 어느 驛에서 老人 한분이 타시기에, 우리 一行중 젊은 靑年 한명이 讓步의 美德을 보여줘, 정말 흐뭇했구요, 英語로 韓國人이라 했더니 밝은 表情으로, 몇 停車場 지나면 Sorrento驛이라 알려 주시더군요. Sorrento驛 앞에는 이런 버스가 있고, Ernesto De Curtis(1875~1937) 銅像으로,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 노래(canzone)를 부른 artist지요. Sorrento驛에서 걷기 始作해 tour중이고요, Sorrento를 代表하는 詩人 Torquato Tasso의 銅像 저 道路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이태리 南部 地中海의 아름다운 섬, 카프리( Capri )섬으로 갈수 있는 船着場(Marina Piccola)이 있고, Sorrento 뒷 골목 風景 Sorrento 市街地 카프리 섬(Capri Island)을 가기 위해 잠시 걷는 중이고, Excelsio Vittoria hotel도 보이고, 저 아래로 카프리 섬(Capri Island)으로 타고 갈 멋진 快速船이 있고요, 港口 이름은 "Marina Piccola"입니다. 작은 보트들도 많이 보이고요, 참으로 아름다운 風景이네요. 저 멀리 어렴풋이 베수비오山(Vesuvio Mt)도 眺望되고, zoom으로 당겨 본 베수비오山(Vesuvio Mt) Excelsio Vittoria Hotel 이 호텔은 170 여년 전 지어진 由緖 깊은 호텔로 地中海 너머로, 베수비오山(Vesuvio Mt)이 보이는 展望 좋은 호텔로, 20세기 最高의 聲樂家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 1873~1921年)는, 48歲에 健康 惡化로 이 호텔에서 生을 마감 했는데, 지금도 그가 머물었던 房이 잘 保存돼 있고, 그가 못다 부른 노래는 後에 루치오 달라(Lucio Dalla), 루치아노 파파로티(Luciano Pavarotti)가 이곳에서,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를 기리며 canzone(이태리 노래)를 불렀다. Excelsio Vittoria Hotel은 이런 絶壁 위에 지어져 있고, 저 道路 아랫쪽으로 걸어 내려 가면 Marina Piccola 港口가 나온다. Excelsio Vittoria Hotel 風景 저런 絶壁 위에 멋진 建物들이 있고요, 바다와 잘 어우러지는 景觀이라 참으로 아름답네요. Marina Piccola 港口 風景 카프리 섬(Capri Island)으로 가는 快速船을 乘船했구요, 카프리 섬(Capri Island)으로 가면서 바라본 Marina Piccola 港口 風景 Marina Piccola 港口 風景 快速船이라 엄청 빨랐구요, Marina Piccola 港口가 멀어져 갑니다. 베수비오山(Vesuvio Mt)도 점점 멀어지고, 이제 카프리섬(Capri Island)이 가까워 지고, 멋진 카프리섬(Capri Island)이 다가 옵니다. 카프리 섬(Isola di Capri)은 이탈리아 南部 캄파니아(Campania) 地方, 나폴리(Napoli)州에 속하는 섬으로, 絶壁이 늘어선 海岸 나폴리(Napoli)滿 남쪽 入口에 位置해 있고, 石灰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最高峰은 솔라로 산(Monte Solaro)으로 높이는 589m에 이른다. 先史時代부터 사람들이 살았던 이섬은, 그리스의 植民地가 되었으며, 로마 帝國 初期 皇帝들의 休養地로 利用 되었고, 中世때 Monte Cassino 大修道院에 歸屬 되었으며, 아말피(Amalfi) 共和國의 一部였다가, 나폴리(Napoli) 王國에 넘어 갔다. 나폴레옹(Napoleon.1769~1821年) 戰爭중, 프랑스와 英國이 번갈아 占領 했으며, 그후 1813年 시칠리아(Sicilia) 王國에 返還 되었고, 카프리 섬(Capri, Isola di)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休養地중의 하나이며, 물이 不足하지만 氣候가 溫和하고 植物이 잘 자라는 곳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多樣한 植物相이 分布하여, 수많은 種類의 철새 到來地이기도 하다. 카프리 섬(Isola di Capri) 港口 風景 카프리 섬(Isola di Capri) 港口 風景 카프리 섬(Isola di Capri) 港口에 도착후, 작은 遊覽船을 타고 觀光중이고요, 카프리 섬(Isola di Capri)에 있는 멋진 景觀들을 즐겨 봅니다. 恰似 우리나라 鬱陵島와 비슷하기도 했구요,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섬들이 더 멋지기도 하지만, 이런 餘裕롭고 아름다운 女人(?)들을 보노라면, 또 다른 旅行의 즐거움이 아닐런지요. 대단히 開放된 自由로움이랄까~`` 카프리 섬(Isola di Capri)의 멋진 景觀 즐겨 보입시다. 앞에 보이는 洞窟까지 배로 들어가 볼거구요, 과연, 무엇이 보여질지 궁금해 집니다. 어렴풋이 聖母 마리아像이 보이는듯 했구요, 洞窟속에서 自然的으로 만들어 졌다하니 참으로 新奇할 따름이구나. 이곳에서도 잠시 老母를 위해 祈禱를 드렸구요, 洞窟속 風景 카프리 섬(Isola di Capri) 海岸을 따라 많은 遊覽船이 띄어져 있고, 멋진 別莊들도 꽤 있구요, 부서지는 바위를 保護하려고 저런 施設物을 만들어 놨네요. 奇奇妙妙한 바위로 멋진 風景이네요. 멋진 別莊으로 이어지는 階段길도 만들어 놨구요, 바닷물이 참으로 깨끗하네요. 션~한 바닷물에 빠져 水泳을 즐기는 이들도 있고, 바위의 생김새도 참으로 特異하네요. 이런 洞窟도 있고, 이 窟속을 通過 해 봅니다. 카프리 섬(Isola di Capri)에는 이런 休養地가 꽤 있더군요. 높은 곳,멋진 곳에는 別莊들이 꼭 있구요, 遊覽船을 탄채로 이 洞窟을 빠져 나가고,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네요. 카프리 섬(Isola di Capri) 風景 카프리 섬(Isola di Capri) 風景 바닷쪽으로 멋진 배들이 즐비하고, 카프리 섬(Isola di Capri) 곳곳에는 멋진 別莊들이 꽤 많네요. 멋들어진 奇巖도 많구요, 좀전에 우리도 遊覽船을 타고 저 洞窟을 빠져 나왔지요. 카프리 섬(Isola di Capri) 멋진 別莊에 사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솔직히 많이 부럽지요. 하지만, 우린 山이 있기에 幸福하고, 이런 旅行을 통해 모든 시름을 잊고 살곤 하지요. 카프리 섬(Isola di Capri) 風景 카프리 섬(Isola di Capri) 展望臺를 푸니쿨라(FUNICOLARE)를 타고 올라 가고요, 푸니쿨라(FUNICOLARE) 타고 오르며 바라본 카프리 섬(Isola di Capri) 風景 카프리 섬(Isola di Capri)이 꽤 아름답네요. 카프리 섬(Isola di Capri)에 있는 이 호텔이 축구 선수 박지성이 新婚 旅行 왔던 곳이군요. 카프리 섬(Isola di Capri) 골목도 참으로 이쁘네요. 계속 꽃길이 이어지고, 이런 조그만 길도 거닐어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庭園(Giardini di Augusto)은 別途의 入場料를 내야 하고, 카프리 섬(Isola di Capri) 眺望處에서 바라본 멋진 風景 정말 기가 막힌 風景이네요. 展望臺에서 바라보니 진짜 멋지쥬?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의 別莊이구요, 景觀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그림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과연, korkim은 무슨 생각을 할꼬? 이런 해시계가 있네요. 한폭의 그림 같구나. 絶壁 위,아래로 멋진 집들이 있고요, 이런 멋진 景觀들을 보면서 무슨 말이 必要 하겠는가? 카프리 섬(Isola di Capri) 風景 무슨 作品인고? 카프리 섬(Isola di Capri)은 작은 골목으로 이뤄져 있어 이런 mini bus들만 다닐수 있고, 카프리 섬(Isola di Capri) 案內圖 카프리 섬(Isola di Capri) 風景 카프리 섬(Isola di Capri) 바닷가로 내려와, korkim도 카프리 섬(Isola di Capri) 地中海에 발을 담궈 봤구요, 기분이 妙하더이다. 카프리섬에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一名 몽돌 海水浴場이랄까? 참으로 自由를 滿喫하는 듯 했구요, 누구나 저런 自由를 누리고 싶을게다. 하지만, 모든이가 저런 自由를 滿喫 할수는 없을게다. 카프리 섬(Isola di Capri)을 떠나며, 또 언제 찾아 올꼬? 카프리 섬(Isola di Capri)을 떠나 世界3大 美港인 Napoli港으로 타고 나갈 快速船이고, 快速船을 타고 Napoli 산타루치아(Santa Lucia)港으로 가면서 바라본 베수비오山(Vesuvio Mt). zoom으로 당겨 본 베수비오山(Vesuvio Mt) 나폴리 누오보 城(Castel Nuovo)은? 아라공(Aragon)과 나폴리의 알퐁소 1세(Alfonso I)의 歸還을 記念하기 위해 만든 城으로, 안에는 나폴리의 歷史에 관한 그림들과, 팔라티나(Palatina) 禮拜堂, 그리고, 바로니의 방(Sala dei Baroni)이 있으며, 그중 팔라티나 禮拜堂에는, 지오토(Giotto, di Bondone(1266∼1337)가 그린 그림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Napoli 산타루치아(Santa Lucia)港에는, 방금 카프리 섬(Isola di Capri)에서 타고 나온 快速船이 碇泊해 있고, 車輛으로 移動중 車窓으로 비춰지는 베수비오山(Vesuvio Mt)이고, 드넓은 山群이 이어집니다. 산꾼들은 저런 山群을 보면 달려가 보고 싶나 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山群 이탈리아는 2~3모작이 可能하다하니 얼마나 좋을꼬? 또한, 自然 環境이 좋아서 農事도 잘 된다 하니 정말 祝福 받은 나라인듯 싶네요. 車輛으로 移動중에 잠을 자지 않으면 이런 멋진 光景들을 볼수도 있구요, 수 많은 새떼들이 群舞를 하는듯 하네요. 車窓 너머 저 멀리 日沒도 되고, 그런대로 日沒 그림이 괜찮네요. 호텔로 돌아와 샤워를 한후 여유있게 밤 散策을 했구요, Fiuggi 마을은 이태리 南東쪽에 位置해 있으며, 中世 時代의 모습을 고스란히 間直하고 있는 마을로, 自然이 내린 祝福 받은 世界的인 spa,溫泉의 休養地로 알려져 있어, 많은 觀光客들이 찾아 오는 곳이라고 하네요. 다음날 Fiuggi 마을 散策길에 나섰구요, 사실 높은 곳에 올라 멋진 日出을 보고 싶었건만, 그리 높은 곳이 없었구요, 이곳에도 遺棄犬들이 많은듯 덩치가 큰놈들이라 솔직히 무섭기까지 하더이다. 觀光客이 많이 찾는 곳이라 大型 버스들이 駐車해 있구요, 이태리에서 며칠간 묵었던 NIZZA HOTEL이구요, 솔직히 우리나라 모텔級 수준도 되지 않은 곳이였지만, 休養地라서 自然的 環境이 좋은 곳이라 理解를 할수 있었다. 이탈리아의 젖줄인 테베르(Tevere)江이 흐르고, 이른 時間에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出發해 世界 最大의 바티칸 博物館에 도착해, 聖베드로 聖堂,시스티나 禮拜堂 見學을 해야 되는데, 길게 늘어선 줄로 인해 한참을 기다려야 했고, 많은이들로 붐비고 있어 바티칸 博物館 밖에서 入場을 기다리고 있고요, 바티칸 博物館 入口 바티칸 博物館에 入場을 하고도 많은 사람들로 人山人海를 이루고 있네요. 앞쪽으로 聖베드로 大聖堂 鐘塔이 보이고, 聖베드로 大聖堂(바티칸 大聖堂)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參考로,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은 英國의 大英 博物館, 프랑스의 루브르 博物館과 더불어, 世界 3大 博物館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특히 古代 로마 時代의 遺物과, 르네상스,바로크 時代의 傑作들은 世界 最高로 平價 받고 있는 博物館이다. 솔방울 庭園앞 風景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內部 모습.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에서 바라본 ROMA 風景 아폭시오메노스 전망대의 아폴로 Apollo del Belvedere(벨베데르의 아폴로)에 대한 說明 티그리스강(물의 神) 라오쿤 토르소 作品 彫刻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고, 도대체, 人間이 만들어 낼수 없는 作品들이 쭈~욱 이어지고,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감히, 수많은 作品들을 보면서 사진 찍기도 미안할 정도였다. 미켈란젤로의 天障畵 가끔씩 시스티나 禮拜堂 밖의 風景도 感想해야 되고, 精巧하게 그려진 그림들을 보노라니 感歎이 절로 나는구나. 많은 觀光客들이 붐비고 있는 중에도, 도둑(?)들은 極盛을 부리고 있고요, 시스티나 禮拜堂을 나와 聖 베드로 大聖堂으로 이어가고, 미켈란젤로作-"피에타" 聖 베드로 大聖堂에도 대단한 作品들이 즐비 하네요. 모두가 놀랄만한 作品들이 이어지고, 직접 눈으로 보면서도 놀랄수 밖에 없구나. 뭣~꼬? 作品 하나 하나 정말 대단 하네요. ROMA 敎皇廳 近衛兵 바티칸 大聖堂(聖 베드로 聖堂) 바티칸 大 聖堂(聖 베드로 聖堂, Basilca di San Pietro) 廣場. 바티칸 大 聖堂(聖 베드로 聖堂, Basilca di San Pietro) 廣場에서 祈禱중인 korkim 라테라노 宮殿 앞 廣場에 있는 오벨리스크 ROMA와 이태리의 境界가 바로 이 地點이고요, 판테온(Pantheon) 正門앞 로톤다(Piazza Rotonda) 廣場이고요, 판테온(Pantheon) 正門 위에 AGRIPPA라고 씌여져 있고요, 紀元前 27年에 모든 神에게 祭祀를 올리기 위해 지은 神殿이였지만, 火災로 인해 全燒가 되어, 하드리아누스(Hadrianus) 皇帝때인 紀元後 2C初에 다시 지었다고 하니, 約2000여년이 넘은 現存하는 로마 建築物중 가장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dome 形態의 建築物로써, 西洋 建築史에서 가장 重要한 建築物로 認定받고 있으며, 全 世界 dome 建築 樣式의 敎科書 役割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dome의 窓을 통해 빗물이 떨어지면, 바닥에 뚫린 구멍을 통해 빗물이 빠져 나갈수 있도록 設計을 했구요, 中央에 구멍이 뚫려 있는 窓은, 아큘러스(oculus)를 中心으로 28개 줄의 리브(rib)가 다섯칸의 列로 만들어 졌다고 하구요, 특히나 이곳은 現在 카톨릭 聖堂(Basilica di santa Maria ad Martyres)으로, 使用중이라고 하네요. 聖堂 안에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Vittorio Emanuele)의 무덤이 있고요, 天才 畵家 라파엘로(Raphaelo)의 墓도 있다고 하네요. 天使의 城 검정 벤츠를 타고 다니며 tour를 즐기고 있는데도 엄청 덥더이다. 이 噴水에서 등을 돌리고 서서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에 돌아 온다는 傳說이 있는 트레비(Fontana di Trevi) 噴水를 찾아 왔구요, 유럽 같이 잘 사는 나라에서 이런 方法들로 동전닢을 모으는것 같아 pass~`` 하지만, 정말 트레비(Fontana di Trevi) 噴水는 멋진 彫刻 作品이네요. 물론 솟는 噴水도 션~해 보였구요, 오벨리스크 137階段으로 만들어진 스페인 階段(Triniti dei Monti) 17C의 대표적인 바로크 藝術家 베르니니의 아버지인 피에트로가, 16C 末에 만들었다는 噴水(Fontana della Barcaccia)이고요, 工事중이라 올라 가지 못하는 스페인 階段이고요, 뒷쪽으로 보이는 트리니타 데이 몬티(Triniti dei Monti) 敎會도 보여지고, 한가로이 손님을 기다리는 馬夫들도 있네요. 콘도티 거리(Via Condotti)는 로마의 名品 賣場이 많은 곳으로 有名하구요, 급기야 로마에서 39도를 가리키더니만, 콘도티 거리(Via Condotti) 風景 잠시후 40도까지 올라 로마의 더위를 實感케 하네요. 수천년전 로마인들이 戰車 競技를 했던 世界 最大 規模의 競技場이고요, 이곳은 1959년에 製作된 映畵 벤허(Ben-Hur)에 나온 場所이기도 합니다. 정말 넓은 競技場이였고요, 이태리 統一 記念館(Piazza Venezia) 이태리 國旗가 걸려 있는 統一 記念館(Piazza Venezia)이고요, "하얀 웨딩 케이크"란 別名이 붙은 建築物이기도 하다. 벤츠를 타고 이곳까지 올라 걸어 내려가면서 遺跡을 둘러 보고, 로마인들의 生活 中心地인 포로 로마노(Foro Romano)에 遺跡들이 많이 보이며, 티투스(Titus) 皇帝가 예루살렘과의 戰爭에서 勝利한 것을 記念해 81年에 세운 개선문도 있고, 사투르누스 神殿(Tempio di Saturno-右)도 개선문 곁에 같이 자리하고 있네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땡볕을 맞으며 거닐고 있는 觀光客들이 꽤 많더이다. "진실의 입"은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主演한 映畵, "로마의 휴일"로 有名해진 名所인데, 이 곳에 손을 넣고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서 많은 時間을 기다려야 했구요, "眞實의 입"은 江의 神 '플루비우스'(pluvius)의 얼굴을 彫刻한 것으로, 로마時代 家畜 市場의 下水道 뚜껑으로 使用 했다고 傳해지며, 거짓과 眞實을 審判하는, '眞實의 입'으로 불리게 된 것은 後代의 일이라고 하네요. 聖堂 안에는 "Valentine day"의 由來가 된, 聖 발렌타인(St.Valentine)의 油畵및 遺骨이 모셔져 있고,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 聖堂(Basilica di Santa Maria in Cosmedin)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 聖堂(Basilica di Santa Maria in Cosmedin) 中央 祭壇이고요, 바닥은 모자이크 文樣으로 돼 있네요.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 聖堂(Basilica di Santa Maria in Cosmedin) 안 바닥에는, 무덤(墓)들이 자리하고 있구요, 꽤 많은 분들의 墓가 있더이다. 콜로세움(Collosseum)을 찾아 왔구요, 로마의 榮光은 콜로세움(Collosseum)으로 부터 始作되며, 約2000년 前 로마의 獨裁者 네로(Nero) 皇帝가 沒落한 後, 베스파시아누스(Vespasianus) 皇帝는 人工 湖水가 있던 자리에, 圓形 競技場 콜로세움을 세우기 始作해, 아들인 티투스(Titus) 皇帝때 完工이 됐으며, 높이 50m, 둘레 527m인 楕圓形의 巨大한 競技場은 約5萬名을 受容하는데, 西紀 72년에 히브리에서 데려온 奴隸 12000名을 投入하여, 8年餘의 工事 期間이 걸렸다고 하네요. 콜로세움(Collosseum)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특히나, 콜로세움(Collosseum)은 2007年 "世界 新 不可思議 財團"에 選定된 곳이다. 1)中國 萬里長城, 2)페루 마추픽추, 3)브라질 巨大 예수(jesus)像, 4)멕시코 치첸이트사, 5)인도 타지마할, 6)요르단 페트라, 7)이태리 콜로세움(Collosseum). 예전 "古代 7大 不可思議는? 1)이집트 피라미드, 2)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3)올림피아 제우스신상, 4)할리카르나소스 마우솔레움, 5)에페소스 아르테미스 신전, 6)바빌론 공중 정원, 7)로도스섬 콜로서스로 現存하는 것은 이집트 피라미드뿐이기에, "世界 新 7大 不可思議"를 發表하지 않았나 싶구요, 콜로세움(Collosseum) 全景 콜로세움(Collosseum) 側面 모습. 콜로세움(Collosseum)을 들어가 볼수 없기에 內部 사진 資料를 찍었네요. 유럽은 지금 테러와의 戰爭중이라 이태리도 騎馬 警察이 活動하고 있네요. 멋진 2層 tour 버스도 있고, 로마에는 수없이 많은 聖堂들이 있고요, 또 다른 DUOMO 聖堂을 찾아와, 이곳 DUOMO 聖堂을 찾아 老母를 위해 또 祈禱를 드려 봅니다. ROMA tour를 마치고 車輛으로 移動중이고요, 高速道路를 달리는데, 노랗게 피어 있는 해바라기를 보게 되네요. 規模가 작은 空中 都市(?)들이 보이고, 드 넓은 해바라기 團地가 눈에 들어 옵니다. 유럽쪽 高速道路는 施設이 정말 잘 돼 있구요, 특히나, 우리나라 高速道路와는 달리 중간 중간 補修한 흔적이 전혀 없는, 高速으로 달려도 흔들림을 느낄수 없는, 最上의 狀態여서 솔직히 부럽기까지 하더이다. 그들은 되는데 우린 왜 안 될까요? 技術力? 그건 아닌거 같고 原因은 다 아시쥬? ㅉㅉㅉ~``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이 가까워지는데, 왼쪽에 반가운 廣告板이 눈에 띄네요. 멋진 소나무길이 이어지고, 드~뎌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에 도착 했구요, 이태리 西部 토스카나州 피사市에 位置한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은, 피사 大聖堂(DUOMO)의 鐘樓로 觀光 名所이고, 約5.5도 기울어진 塔으로 有名하며, 1173년 8월 9일 着工時에는 垂直이였으나, 13C에 들어 塔의 기울어짐이 發見되어, 여러 차례 補修工事를 거쳐 進行이 멈춰져 現在에 이르고, 塔의 높이는 地上으로 부터 約55m, 階段은 297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게는 約14453ton이고, 地盤에 가해지는 平均 應力은 約50.7tf/제곱m이며, 中世의 世界 7大 不可思議 중 하나로 불리어지고 있다. 피사 大聖堂(DUOMO) 사진을 보면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 기울기를 가늠할수 있지요. korkim도 한손으로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을 세우는 사진을 演出해 봤구요, 두손으로 밀어도 봤는데, 이 사진은 演出이 잘못 됐군요. ㅎㅎㅎ~`` 피사 大聖堂(DUOMO)과 피사의 斜塔. 기울기가 만만치 않아 보이는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 피사 大聖堂(DUOMO)과 피사의 斜塔에 대한 說明. 가까이에서 담아 본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 피사 大聖堂(DUOMO)과 피사의 斜塔 주위 風景이고요, 이런 作品도 있네요. 다른 角度에서 바라본 피사 大聖堂(DUOMO) 다른 角度에서 바라본 피사 大聖堂(DUOMO)과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 피사의 斜塔(Torre di Pisa) 觀光을 마치고, 이태리 Genova로 移動중이고요, Genova로 移動중에 地中海를 보면서 달리게 되고요, 地中海를 끼고 있어서인지 景觀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물론 korkim의 눈(眼)에는 山이 더 들어 오지만, 이태리가 山이 많아서인지 높은 山中에도 建物들이 꽤 많더이다. 이태리 地中海 海岸 休養地 Liguria州(Imperia 自治州)에 도착해 호텔에 旅裝을 풀고, 저녁 먹을 時間이 남아 있어 散策을 나왔구요, Imperia 自治州 風景을 함께 느껴 보세요. Imperia 自治州는 休養地답게 요트들이 엄청 많았구요, 餘裕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참으로 부럽구나. korkim은 솔직히 이런게 부러운게 아니라, 山行 하는게 부러울 따름이다. Imperia港에 碇泊중인 배들이 많았구요, 특히나, 멋진 배들이 넘 많더이다. 물론 자그마한 海水浴場도 있었구요, 다음날 앞쪽에 보이는 Imperia 마을 鐘塔이 있는 높은 곳에 올라 봤구요, 빨간 燈臺가 있는 곳까지 홀로 거닐어 봅니다. 빨간 燈臺가 있는 곳에서 바라본 Imperia港口와 마을 風景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Imperia 港口네요. 어둠이 깔리며 燈臺에 불이 켜 지고, 낚시를 즐기는 老人 두분이 정겹게 보이네요. 요트를 즐기고 歸港하는 사람도 보이고, 椰子樹 앞쪽으로는 정말 華麗한 요트들이 많더이다. 임페리아( Imperia) 海邊에 있는 멋진(?) 요트들, 정말 부럽 소이다!!! 男子들의 로망(浪漫)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글쎄요, 로망(浪漫)은 日本式 發音이기에 앞으로는 쓰지 않는게 좋을듯 싶네요. 하여간, 많이 많이 부러웠구요, WOW~`` 잠시나마 地中海 海水浴場에서 즐거운 時間을 가져 보는 korkim. 크고 멋진 배들이 꽤 있네요~`` Imperia港口에 碇泊중인 요트들이고, 간단히 散策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와, 正統 스파게티와 파스타로 맛난 저녁을 먹은후, 이번 유럽 旅程중 거의 밤 9~10시쯤이면 잠자리에 들어, 새벽 이른 時間에 일어나 짬을 내어 꼭 散策을 즐기곤 했는데, 다음날도 여지없이 Imperia 높은 곳으로 찾아 들어, DUOMO 聖堂을 찾았으나, 이른 時間이라 門이 굳게 닫혀 있었구요, DUOMO DI S.MAURIZIO 이른 새벽 korkim 홀로 祈禱를 드리고, DUOMO 聖堂 光景 좁은 골목을 따라 길이 이어지고, 아이들이 놀수 있는 작은 놀이터도 있군요. 작은 골목을 빠져 나가면 바로 地中海가 보이고요, 저 멀리 어제 korkim 홀로 거닐었던 빨간 燈臺가 있는 곳이 보이고, 새벽녘 혼자 걷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風景이 이어집니다. 聖母 마리아像을 바라보며 또 祈禱 올렸구요, 이 높은 곳에 地中海를 바라보며 멋진 소나무 두그루가 마주하고 있네요. 이런 十字架像도 있고, 地中海를 바라보는 멋진 建物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있네요. 정말 그림같은 風景들입니다. 나름 골목 골목을 즐겨 보려고 했고요, 하지만, 迷路같은 골목길로 이어져 있어 길을 잃을 念慮도 있었지만, 나 自身을 믿기에 부지런히 散策을 즐겨 봅니다. 이쁜 꽃길로도 거닐어 보고, 아무도 보이지 않는 이른 時間에 地中海를 보며 散策한다는건, 부지런한 korkim만의 特權이 아닐까 싶더이다. 참으로 이쁜 길입니다. 물론 照明발(?)을 받으니 더 멋지게 느껴 지고요, 카톨릭 國家답게 어딜 가든지 쉽게 聖母 마리아像을 만나게 되고, 날이 밝아지는데도 照明이 비춰지니 그런대로 韻致가 있어 보이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Imperia港이 한눈(眼)에 들어 오네요. Imperia州가 꽤 아름다운 곳이란걸 새벽에 散策을 하며 새삼 느끼게 됐구요, Imperia港 아마도 가을날이면 더 멋진 담쟁이 덩쿨이 丹楓으로 물들어 있겠쥬. zoom으로 당겨 본 Imperia港. Imperia州 風景 임페리아(Imperia) 海邊의 아침을 滿喫해 봅니다. 아, 아직도 사진을 整理하려면 時間이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다. 하루빨리 끝내야 하는디, 무더위가 날 지치게 하는구나.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