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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지혜/건강상식 『 된장 』 담그는 법
송송^^* 추천 3 조회 18,364 13.02.01 16:3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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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1 17:56

    첫댓글 한국사람은 뭐니뭐니해도 우리콩으로 만든 된장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15.03.09 17:45

    송직장님, 고맙습니다^^

  • 13.02.01 18:59

    어렵지만.
    맛나보이고.
    막땡겨요~ㅎㅎ

  • 작성자 13.06.17 16:10

    사심님, 고맙습니다^^

  • 13.02.01 22:03

    아직 간장 된장 고추장은 시어머님표를 먹고있는데...
    저도 조만간 담아 먹어야 할것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6.17 16:10

    솔향기님, 고맙습니다^^

  • 13.02.02 06:40

    정월장 담그는 시기인데
    좋은정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17 16:10

    스치는바람님, 고맙습니다^^

  • 13.02.04 15:50

    나이 한살 더 들기 전에 장 담그는법 좀 배워야 할텐데 .....

  • 작성자 13.06.17 16:11

    풀잎반지님, 고맙습니다^^

  • 13.02.05 03:58

    이 나이가 되도록 장을 못 담그니 참 한심합니다.
    퍼 갑니다. 감사합니다.러브

  • 작성자 13.06.17 16:11

    황간님, 고맙습니다^^

  • 13.02.05 08:00

    저도 이젠 장을 배워서 담궈야겠어요
    언제까지나 시엄니에게 기댈순 없고~~ㅎㅎ

  • 작성자 13.06.17 16:11

    패치워크님, 고맙습니다^^

  • 13.02.05 17:44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잘~모셔 가겠습니다.

  • 작성자 13.06.17 16:11

    색동길님, 고맙습니다^^

  • 13.02.05 23:02

    저도 조만간 일을 벌여볼 작정입니당.
    도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6.17 16:12

    꿈낭구님, 고맙습니다^^

  • 13.02.08 18:22

    저도 마찬가지 시엄니깨서 해주고 있어 우야꼬~~
    퍼가서 배워야겠어요~

  • 작성자 13.06.17 16:12

    큰기븜님, 고맙습니다^^

  • 15.03.11 16:07

    좋은자료 귀한 자료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12 09:00

    도움이 되셨다면..정말행복해님 감사합니다^^*

  • 15.03.12 16:21

    이젠 딸들에게 맛 있는 친정엄마표
    장을 먹이고 싶어서 작년에 큰맘 먹고 담았는데
    곰팡이가 자꾸펴서 엄두가 안 나네요...

  • 작성자 15.03.12 16:36

    엄니 말씀이~ 맛이 싱거워서 그렇다네요
    곰팡이를 깨끗이 걷어내시고
    비니루 소금자루를 넣어 된장 위에
    올려넣고 꼭꼭 눌러놓으라고 하시네요^^

    * 된장이 싱거우면 된장맛이 신맛이 날수도 있다네요........ㅜ.ㅜ

  • 15.03.13 06:35

    요즘 음력정월장은 100원짜리 동전 만큼 보이면 되고,메주 밑에 도톰한 다시마 손바닥 만 한것 넣었다 장 뜨는날 건지면 맛있는 장이되고,떠서 버므릴땐 고추씨 빻아 조금 넣으면 칼칼 합니다^^메주 한말이면, 콩한되 폭 끓여 함께 치데도 좋쿠요~

  • 15.03.13 20:42

    좋은 정보 주셌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14 02:37

    @산수아 잔개울님, 산수아님 감사합니다^^

  • 15.03.17 16:25

    된장가를때 청국장을 같이 버무린다면 맛은어떨가싶네요

  • 15.03.16 10:04

    저도 엄마가 편찮으신후로 사먹고있어요~꼭 담가보고 싶은데 방법도 몰라서 못해봤네요
    참고해서 꼭 간장 된장 담그고 싶어요

  • 작성자 15.03.16 10:20

    맛난 된장이 꼭 성공하도록 바랄께요^^*

  • 15.03.18 09:22

    올처음 된장담그고 들렀다 한수배우고 따라하려합니다 맛나게될겄같아요 감사

  • 작성자 15.03.18 12:05

    하늘송이님 고맙습니다ㅏ^^ 좋은하루 되세요

  • 15.03.19 07:54

    @송송^^* 농사지워서 처음으로 메주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맛잇는 된장을 담가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19 09:03

    @빗방 빗방님 감사합니다^^*

  • 15.03.24 14:25

    해마다 숙제였는데 올해에는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5.03.24 16:45

    장 담그고나면 성취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15.04.16 14:52

    송송님!
    잘 정리된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16 15:08

    고맙습니다^^*

  • 15.06.01 16:40

    장 담그는 레시피도 있었네요.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제 손으로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01 20:32

    내년에나 담가야겠지요? ㅎㅎㅎ

  • 16.02.09 16:3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0 11:28

    동일정밀님 고맙습니다^^

  • 16.04.08 13:22

    아파트에서는 장 담그기가 어려워서 아쉽네요. 시골 살 때는 담가 먹었는데........

  • 작성자 16.04.08 14:10

    메주 띄우는데..아파트는 잘 않되더라구요..
    저의집은 마른 메주 사다가 장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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