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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6품 여래찬탄품4
-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아미타불_()_ 부처님 지장경 한 구절 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6품 10절입니다
<보광보살이여 미래세의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께 귀의하여 공양, 공경, 찬탄하며 그 형상에 예배하는 것을 보고
악인이나 악신 악귀가 망명되이 꾸짓고 헐뜯으며 공덕도 이익도 없는 것이라 비방하거나 비웃거나 그르다거나
비난하거나 남과 함께 한 생각만이라도 비방하고 헐뜯는 이는 그 죄보로 아비지옥에 빠져 현겁의 천 분의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까지도 극중한 과보를 받을 것이며
이 겁이 지나서야 겨우 아귀의 보를 받다가 다시 천겁이 지나야 축생의 보를 받고 또 천겁이 지나야 비로소 사람의 몸을
받는다 비록 사람의 몸을 얻더라도 빈궁하고 하천하며 온전한 육근을 갖추지 못하고 많은 악업이 그 몸에 와서 맺혀
또다시 악도에 떨어진다 보광보살이여 다른 사람이 공양을 하는 것을 비난하고 헐뜯기만 하여도 이러한 죄보를 받거늘
하물며 일부러 악한 마음을 내어서 직접 헐뜯으면 어떠하겠는가>
아미타불_()_ 우리 현실 문제들인데요 이제 미래세네요 지장경이 설해진 다음에 미래세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세계입니다 우리가 현재의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께 귀의하여 공양, 공경, 찬탄하며 그 형상에
예배하는 것을 보고 악인이나 악신 악귀가 망령되이 꾸짓고 헐뜯으며 공덕도 이익도 없는 것이라 비방하거나
비웃거나 그르다거나 비난하거나 남과 함께 한 생각만이라도 비방하고 헐뜯는 이는 그 죄보로 아비지옥에
빠져 현겁의 천분의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까지도 극중한 과보를 받을 것이며
이 겁이 지나서야 겨우 아귀 보를 받다가 다시 천겁이 지나야 축생의 보를 받고 또 천겁이 지나야 비로소
사람의 몸을 받는다 얼마 전에 부산도량에 어느 법우님이 다른 절에서 지장경을 읽는데 법당을 관리하는
법우가 지장경을 함부로 읽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또 집에서 읽어도 안 되고 밤에 읽어도
안 되고 그래서 어디에 그렇게 나왔더냐고 물었더니 모르지만 이라고 하는거에요 모르지만 그렇게 읽으면
안 된다고 여기 바로 뭐라고 돼 있어요 이거하고 똑같은 거에요
- 예배하는 것을 보고 공경, 공양, 찬탄 예배하는 것을 보고 악인이나 악신 악귀가 망령들이 꾸짖고 헐뜯으며
공덕도 이익도 없는 것이라 비방하거나 비웃거나 그르다거나 비난하거나 남과 함께 한 생각이라도 비방하고
헐뜯는 이는 이제 지옥, 아귀, 축생을 지옥 중에서도 최고 힘든 지옥이 아비지옥인데요 아비시혜라고 그래서
아비지옥인데 여기서부터 고생을 엄청 많이 하고 천겁, 천겁, 천겁을 지내야 그때서 비로서 사람의 몸을
받는단 말이에요 사람 몸을 받고 나서 한다는 뜻이 비방하는 거에요
그런데 참 답답한 부분들이 많은데 지장경을 전혀 읽어보지 않은 분이 그런 조언을 해주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불자들은 너무 복이 없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 지장경은 30년 전에 논산에 처음에
절을 지었고 법당을 열었는데 하여튼 제가 하는 것만 하면 누구든지 와서 그렇게 시비를 걸어요 제가 전생에
참 그런 부분에서 잘못 살았나 보다 하는 반성을 많이 하고 참회 많이 했어요 금강경 읽으면 금강경 읽으면
안 된대, 어디 그렇게 나와 있어? 하면 근데 학문적으로는 많이 공부를 했는데,
그런 부분들 해가지고 전부 안 된대 안 된대요 지장경은 집에서 읽으면 안 되고 또 밤에 읽으면 안 되고
또 뭐 하면 안 되고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저는 진짜 아무리 아무리 삼십 년 동안 지장경을 읽었는데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에요 그죠 무지해서 그래요 무지해서 제발 지장경 읽고 뭐 근기가 맞네 안맞네
또 근기를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렇지요 옆집 할머니가 문제가 된다고 내가 늘 그렇게 했는데 제 이야기는
안듣고 귀가 얊어갖고 그 말은 똑 듣고서 또 엉뚱한 짓하고 다니는 거에요 안타까운 분들이에요
그래서 그러고 나면 천겁, 천겁, 천겁을 지나서 축생의 보를 받고 또 천겁이 지나야 비로소 사람의 몸을
받는다! 비록 사람의 몸을 얻더라도 빈궁하고 하천하며 온전한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많은 악업이 그 몸에
와서 맺혀 또다시 악도에 떨어진다 보광보살이여 다른 사람이 공양하는 것을 비난하고 헐뜯기만 하여도
이러한 죄보를 받거늘 하물며 일부러 악한 마음을 내어서 직접 헐뜯으면 어떠하겠는가 굉장히 나쁘다는
뜻이지요! 어찌하겠느냐 그랬더니 아무 문제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착각하면 안 돼요
- 이제 6품 11절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많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보광보살이여 미래세의 남자나 여인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살려고 하여도 죽으려고 하여도
마음대로 안 되거나 꿈에 악귀가 나타나 자신과 가족들을 괴롭혀 험한 길을 헤매기도 하고 도깨비
들에게 홀리거나 귀신과 함께하여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몸이 쇠약해지고 자다가도 괴로워 처참하게
소리치며 괴로워하는 자는 모두 다 업장으로 지은 죄업의 경중을 정하지 못하여 죽기도 어렵고
나을 수도 없게 된 것이니 보통 사람의 속된 눈으로는 도저히 알지 못한다>
이 경우 굉장히 많아요 그렇죠 요즘에 이제 의술이 발달되면서 이런 부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어느 스님하고 스리랑카에 왔는데 이 스님은 이제 호스피스 운동을 하시는 그런 분이신데 그분이 그러더
라고요 절대로 자기 자손들한테 나이가 먹어가면 어려울 때 목부분 여기 여기 뚫어갖고 호흡기 끼지 말아
달라고 반드시 그렇게 하라고 신신당부 하더라고요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아주 대표적인 그런
케이스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요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살려고 하여도 죽으려고 하여도 마음대로 안 되더라 이거 이제
마음대로 되는 방법 하나 가르쳐드릴게요 어떻게 하면 되냐면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관상가라고 하는
미즈노 남보쿠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그런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아직 명이 많이 남아있는데
죽는 경우가 있더래요 근데 명이 다 했는데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요 이게 왜 그럴까? 운명을
말하자면 피한 거에요
그러니까 명, 타고난 명이 끝났는데도 요절을 해야 될 관상인데도 부자로 잘 살고 있는 거에요 수명을
늘려가지고 근데 뭘로도 이게 판단이 안 되는 거에요 아직 수명이 많이 남았는데 갑자기 죽더라는 거에요
관상으로 해서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굉장히 고민을 하다가 같이 이제 그 사람 옆에 가가지고 도대체 사람들
옆에서 자세히 관찰해 보니까 식생활 식습관에서 거기에 달려있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은 소식을 하시면 좋아요!
- 소식을 그런데 소식하라고 그러면은 또 채식하라고 그러면 힘 빠진다고 하시죠 아니 코끼리가 무슨 채식만
해도 힘만 잘 쓰고 지구상에서 힘 제일 센데 무슨 소리 하는 거에요 도대체 그죠 고기 안 먹어서 힘 없다고
하시는데 코끼리가 고기 먹어서 힘 쓰는 줄 아는데 아니라니까요 생각의 힘이 제일 무섭다니까요 그거
안 먹으면 힘 못 써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 소식을 하더라는 거예요 요절 할 상인데 장수하면서 부자로
잘 사는 거에요
요절만 타고난 게 아니라 빈궁한 상을 관상을 타고났는데도 불구하고도 장수하면서 부자로 잘 사는 사람들은
소식을 하더라는 거에요 소식하고 하나 더 하는데 거친 음식을 먹더라는 거에요 식도락이라든가 이런 걸
즐기지 않더라는 거에요 그냥 간소하게 소식을 하고 그다음에 거친 음식 엄청나게 정제 해갖고 이렇게
먹는 게 아니라 그냥 많이 조리하지 않고 그냥 먹더라는 거에요 그분들은 요절하는 상에다가
빈궁한 상인데도 단명 빈궁상인데도 장수하면서 부자로 살더라는 거에요
부귀장수 할 상인데도 요절하는 분을 보면 그것은 음식을 너무 한꺼번에 다 소비를 해가지고 이미 먹을 게
딱 떨어져가지고 더 이상 못 사니까 어떻게 돼요 병실에 가가지고 먹을 음식이 떨어졌으니까 뭘로 살아요
영양제를 물로 산다는 거에요 물로, 우리 불자들이 한번 이런 식생활 한번 잘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2018년도에 지금은 이제 여행 가기 어려운데 중국의 호북성이라는 곳이 코로나가 처음 나온데가 호북성
이었던 것 같아요 호북성 거기였는데 호북성 가봤어요 가봤는데 거기에 이제 호북성을 갔는데
중국의 약사신앙 약사여래 부처님이 처음 전례된 곳이 호북성 황매라고 하는 곳인데 여러분들이 황매라고
하는 것을 알아요 선종의 오조, 홍인대사라고 하는 분이 계신 데가 황매예요 왜 황매라고 황자 거기 가면은
전부 황자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철이 많이 나는 생산지더라고요 그래서 땅이 노리끼리 한 거에요 철분이
많이 들어가서요 그래서 황매 또 황강 전부 다 황자로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약사여래 부처님이 처음 전례된
곳의 절이 오조 홍인대사가 계신 곳인데 오조사라고 하는 그 절이더라고요
- 그래서 이제 그 절 포교당이 환각이라는 곳에 포교당이 생겨가지고 점안식 하는데 한국에서 약사신앙 하는
스님 한 분 오셔서 논문 발표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갔어요 그래서 이제 식사하는 네 가지 방법 그거를 제가
논문을 썼어요 첫 번째는 적을 소자, 소식! 양을 조금씩 먹자 건강한 비결인 거에요 소식, 두 번째는
채소 소자 소식, 한자로는 읽는 방법이 다 다르대요 그런데 우리 한글로는 발음이 똑같으니까 채소 소자 써서
채소를 많이 먹자 양을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자,
그다음에 실소 자 써서 담백하게 먹자, 짜고 맵고 강력한 자극성이 없는 그 실 소자 소식, 담백하게 먹자
첫 번째는 양이 적은 소자 소식, 두 번째는 채소 소자 소식, 세 번째는 실소자 담백하게 먹자 소식, 네 번째는
미소 웃을 소 자 써서 웃으면서 먹자 이렇게 하면 건강해진다 그건 좋아질 수밖에 없겠지 그렇지요 우리가
좋은 지장기도 해가면서 음식을 통해가지고 훨씬 더 건강해지고 좋아지는 방법도 이로 이제 논문 발표를
했어요 했는데 바로 하여튼 소병장수! 그러니까 단명의 빈궁한 상도 장수 풍유롭게 살더라는 거에요
소식과 이 미즈노 남보쿠의 두 가지 얘기 했는데 소식과 거친 음식 여기다가 우리는 불자니까 채식을 또 하게
넣으면 훨씬 더 잘살고 좋을 수가 있는 거에요 저는 실천을 강력하게 하는 거지요 그죠 강력하게 해보니까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소식, 채식, 거친 음식 그다음에 식사하는 방법은 양은 줄이고 채소는 채소를 먹게
되고 담백하게 먹고 웃으면서 하고 웃으면서 우리가 밥 먹을 때 찌듬거리거나 표정이 안 좋으면 복 달아
난다고 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셨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비록 사람의 몸을 얻더라도 빈궁하고 하천하며 온전한 육근을 갖추지 못하고 많은 악업이 그 몸에와 맺혀
또다시 악도에 떨어진다 보광보살이여 다른 사람이 공양하는 것을 비난하고 헐뜯기만 하여도 이러한 죄보를
받거늘 하물며 일부러 악한 마음을 내어서 직접 헐뜯으면 어떻겠는가 그 티벳 스승들에게 깨달음을 묻는다면
이란 책에 보면은 거기에 사찰의 주지와 총무나 재무 담당하는 분들에게 경계하는 굉장히 무서운 글이 들어
있어요 그죠
- 사찰 주지나 총무나 재무는 사찰에 들어온 돈을 함부로 쓰거나 또 신도들한테 조금 더 받으려고 꾀를 쓰면
안 된다 그리고 거기에 그런 재미있는 구절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시주 받는 방법인데 나쁜 방법
이에요 작년에 당신이 유자차를 줬는데 우리 절에는 녹차는 많이 있었는데 유자차가 없어가지고 당신이
줘가지고 아주 잘 먹었다 그 뜻은 뭐예요? 올해도 유자차 좀 많이 보내달라 이런 뜻이 들어 있다면 그거는
굉장히 나쁜 거라고 써 있어요 그런데 진짜로 저 유자차가 도움이 됐다 그러면 괜찮지만
무엇을 받아내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에요 그러고 염주 하나 주고서 거액의 시주를 바라거나 그러면 그거는
굉장히 큰 업이 된다 그렇게 꼭 나와 있더만요 나와 있더라고요 스님 노릇도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에요 함부로 그 승복을 입고서 하면 안 되는 거지요 6품 11절에 보왕보살이여 미래세의 남자나 여인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살려고 하여도 죽으려 하여도 마음대로 안 되거나 꿈에 악귀가 나타나 자신과 가족을
괴롭혀 험한 길을 헤매기도 하며 도깨비에게 홀리거나 귀신과 함께하여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몸이 쇠약해지고 자다가도 괴로워 처참하게 소리 지르며 괴로워하는 자는 모두 다 업장으로 지은 죄의
경중을 정하지 못하여 죽기도 어렵고 나을 수도 없게 된 것이니 보통 사람의 속된 눈으로는 도저히 알지
못한다 우리가 살면서 업은 두 종류가 있다고 그랬어요 하나는 개인업, 개인업 자기 자신의 업 그다음에
한 가족에 태어난 공업, 공업 굉장히 무서운 거에요 가문의 업도 요즘에는 가문의 업을 인정하는 게 병원에서
가족력 묻잖아요 가족력, 반드시 가족력 묻잖아요
왜 그래요? dna에 전부 다 똑같은 병을 타고 날 확률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별게 아닌데 그걸
우리가 불교에서는 쉽게 그걸 바꿀 수가 있어요 업력이니까 업은 닦으면 되는 거에요 그거는 현재의 그 업을
풀 수 있는 방법들이 거기에는 많이 있어요 그렇죠 독경, 염불, 소수업! 독경과 염불하게 되면 전생의 업,
가족의 업들이 바로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속된 눈으로는 도저히 알지 못하지만 부처님과 지장보살님의
눈으로는 전부 다 이걸 확인할 수 있는 거예요
- 이러한 때는 이 지금 현재 현상들, 6품 11절에 현상이 여러분들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하면 돼요
<이러한 때는 모든 불보살의 형상 앞에서 지장경을 한 번이라도 큰 소리로 읽고 병자가 아끼는
물건이나 의복, 보배, 장원 집을 병자 앞에 놓고 저희들이 병자를 위하여 경전과 불상 앞에 이 재물을
공양합니다 이것으로 불보살님의 상을 조성하거나 탑이나 절을 짓거나 등을 밝힐 수 있도록
절의 재산으로 보시겠습니다 하고 병자가 분명히 알아듣게 세 번을 말한다>
방법 정확하게 나오네요 또 그렇다고 한국에서 아파트랑 재산 전부다 갔다가 할 필요는 없어요 그렇죠
여러분들의 형편에 맞게 정성에 맞게 공양으로 올려가면서 저희들이 병자를 위하여 경전과 불상 앞에
이 재물을 공양합니다 이것으로 불보살님의 상을 조성하거나 탑이나 절을 짓거나 등을 밝힐 수 있도록
절의 재산으로 보시하겠습니다 하고 병자가 분명히 알아듣게 세 번을 말한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가령 병자의 모든 의식이 흩어지고 기운이 다하였더라도 하루나 이틀 사흘에서 이래 동안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고
큰 소리로 이 경을 읽으면 이 사람이 목숨을 마친 뒤에 숙세의 허물과 무거운 죄로 오무간 지옥에 가게 되었더라도
영원히 해탈을 얻고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숙명을 알게 되니 하물며 선남자 선여인이 스스로 이 경을 쓰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쓰게 하거나 스스로 보살의 형상을 조성하고 그리거나 남에게 그리게 하게 한다면
이 그 공덕으로 받는 이익이 얼마나 크겠는가>
여기에는 조금 우리가 한번 해석을 다시 할 필요가 있어요 여기서 경을 쓰거나 또 다른 사람들이 쓰게 하거나 이 부분들은
옛날에 이 지장경이 나올 때는 누군가가 일부러 이렇게 적어줘야 다른 사람들이 지장경을 볼 수가 있었어요 지금은
이 구절을 우리가 달리 해석해야 돼요! 옛날에 쓰라고 했다고 써가지고 여러분들이 써놓고도 뭐라고 썼나 잘 해독이
안 되지요 이때는 이거 지금은 현대로 해석하게 되면 인경! 경을 인쇄를 해서 나눠주는 공덕으로 해석을 우리가 조금 바꿔야
돼요 그죠 바꿔야 돼요 그래서 사경하라는 게 아니라 안심정사는 사경은 권유하는 기도 방법이 아니에요!
그래서 사경 하는 돈을 내서 그 불교공덕회라 해가지고 경전 찍어서, 아니면 사다가 나눠주는 공덕이 더 훨씬
100번 천번 만번 크다 여러분들이 지장경 갔다가 나눠주면 그분들이 인생이 바뀌니까 공덕이 크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적어서 주면 그분들이 읽어요 안 읽어요? 못 읽어요 뭐라고 썼는지를 몰라서 여러분들이 필체가 별로라그 그래요 그런데
그냥 안 보고 그냥 이렇게 어느 분은 쓰더라고요 잘 쓰는데 올라갔다 내려 갖다가 잘하기도 하던데 사경이 아니라 인쇄,
인쇄해서 인쇄된 경전을 사서 놔눠주는 공덕이 훨씬 크다
- 그리고 우리 서울도량 부회장님이 이 책을 좀 꼭 소개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쓴 거에요 제가 쓴 건데,
우바새계경 겉핡기 에요 제목을 왜 겉핡기라고 했냐면 사실은 우바새계경은 한 권으로 쓸 수 있는 경전이
아니에요 엄청나게 해설서로 쓰려면 10권은 써도 부족한 경전이에요 근데 그냥 겉핡기로 쓴 거에요 그런데
읽어보면 재미있어요 재미있고 여러분들이 불교 공부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일단은 그리고 여러분들이 흔들릴
때마다 그 어느 시인이 그러더라고요 슬플 때마다 술을 한 잔 마시니까 그다음에 어떻게 돼요?
마실 때마다 슬퍼지더라고요 누가 쓰신 글일 거에요 근데 여러분들이 흔들릴 때마다 신심이 흔들릴 때마다
한번 읽어보면 내가 지금 흔들릴 때가 아니네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정진해서 목표에 도달해야 되겠다는
결심들을 새로 하게 되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그 겉핡기 정도도 안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이 현실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쓴 책들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몰라도 모르는 책을
가지고 댕겨야 좀 뽀대, 뽀대가 나는 것 같아서 전혀 알지도 못 하는 거 갖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여기는 여러분들이 굉장히 수월하게 읽기 쉽게 써놨어요 여러분들이 거의 다 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그래서 읽으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여간 일단은 지장경을 큰 소리로 이경을 읽어
주라고 그렇게 써 있어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읽어주세요 읽어주게 되면 정말로! 그 부분에서 해탈되는
거에요 그 어려움에서부터 벗어나는 거라고요 BTN 방송 나가고 지장경 강의할 때 그 이름이 김몽자라고
기억되는데 그 분이 저한테 찾아왔어요
그래가지고 스님 저 지장보살님 가피로 살았어요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현대아산병원에서 수술을
하는데 무슨 암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9시간 동안 수술을 했대요 근데 자기가 지장보살님을 잘 아는 것도
아닌데 마취 주사 놓으려고 하는데 저 30초만 그 시간을 주세요 했는데 의사 선생님들 시간 삼십 초
안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자기가 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지장보살님 저 꼭 한 번만 살려달라고 어려울 때
한 번만 살려달라고 그런데 이제 그 기도하는 도중에 마취를 해갖고 그냥 마취가 된 거에요
- 근데 이제 9시간 반 만에 수술실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몽자씨 깨세요 이렇게 그 간호사분이 이렇게 하는데
그 순간에 자기 혼이 몸에 나와 있는 게 보이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저기 안으로 들어가야 사는데
지장보살님 저 한 번만 살려달라고 했잖아요 그 생각이 들었나 봐요 그렇더니 수영장 물 내려가면서 타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샥 하고 미끄럼 타고 쏙 들어가는데 몸에 들어간 거예요 그렇게 혼이 그때 그 순간에
딱 귀에 들리더라는 거에요 이 환자 9시간 반 동안 뭐라고 계속 얘기한다고 혼자 중얼거린다는 거에요
수술 한 9시간 반 동안 계속 자기가 뭘 했나 봤더니 지장보살 염불을 하고 이렇게 있었던 거에요 근데 다른
분들은 뭘 하는지를 모르니까 마취가 된 상태에서 지장보살, 지장보살 염불을 9시간 반 한 거에요 근데
순간적으로 그 간호사분이 이 환자 9시간 반 동안 뭐라고 하는지 계속 했다고 자기가 뭐라고 했나 보니
지장보살 염불을 하고 있더라는 거에요 진짜로 그래서 지장보살님 저 한 번만 살려달라고 했잖아요 저기
들어가야 살아요 그러니까 미끄러져서 쭉 하고 들어가가지고 그러고 그런 체험을 했다고
자기가 지장보살을 기도한 것도 아닌데 그때 살 인연이 됐겠지요 그 기억이 나서 지장보살님께 꼭 한 번만
어려운 때 살려달라고 그렇게 했는데 그렇게 살았다고 저한테 와서 그 체험담을 말씀해 주시는 거에요
너무 고마운 거에요 집 안에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돼요? 큰소리로 이 경을 읽으면 이 사람이 목숨을
마친 뒤에 숙세의 허물과 무거운 죄로 오무간 지옥에 가게 되었더라도 영원히 해탈을 얻고 나는 곳마다 항상
숙명을 알게 되니 하물며 선남자 선여인이 스스로 이경을 쓰거나,
여기는 이제 인쇄해서 인쇄하거나 인쇄로 나눠주거나 에요 스스로 보살의 형상을 조성하고 그리거나 남에게
그리게 하게 한다면 그 공덕으로 받는 이익이 얼마나 크겠는가 그래서 여기 그리는 것도 조금 자제해
주시고요 꼭 그리고 싶으면 탱화로 그리라고 조성비를 갖다 주세요 그러면 돼요 그렇게 하는 게 가장 잘하는
거예요 현실적인 거예요 저한테 오는 법우님들 중에 제일 고민거리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경전을 산더미
같이 사경을 해놨는데 남한테 읽으라고 줄 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이거를 태울수도 못하고
- 어디다 넣으면 된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안 되고 그래서 이사 다닐 때마다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 스님께
물어봤더니 나중에 죽을 때 관에다 넣고 화장하라고 하는데 그때까지 가지고 댕긴려고 하니까 일단은 짐이
보통 많아 야지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아주 저한테 와서 물으면 저는 입 딱 다물고 대답 안 해요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길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어느 분은 몰래 안심정사 법당에다 갖다 쌓아 놓는 경우가
있어요 몰래 사경해갖고 잔뜩해 가지고 그냥 사경비 저한테 주면 그거를 경전 찍어서 나눠줄게요
그게 훨씬 좋아요 그 보면은 읽을 수도 없어요 또 뭐라고 썼나 알지도 못하니까 그래서 사경하거나 보살상의
형상을 그린 경우는 이거는 그냥 현찰을 주시면 경전 찍어서 나눠줄 것이고 요즘에는 이제 소문 나갖고
전에는 많이 각 교도소마다 지장경 만화지장경을 보내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었는데 요즘은 여기저기서
지장경 보내달라고 아주 붐이 부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보내주고 있어요 읽으면 좋으니까 지장경
만화지장경도 마찬가지에요 다음 경전 내용에 독송에서 독은 입으로 말하는 것이고요 송은 외우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그러므로 보광보살이여 어떤 사람이 지장경을 독송하거나 한 생각만이라도 지장경을 찬탄하며
공경하는 자를 보거든 그대는 꼭 백천 방편으로 이들에게 권하여서 정근하는 마음이 부지런하게
또 정진하는 마음이 물러나지 않도록 하여 현재와 미래에 백천만억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얻게 하라>
백천만억의 불가사의한 공덕이 있다 꼭 기억하세요 그러니까 그냥 뭐 지장경은 밤에 읽으면 안 된다
또 집에서 읽으면 안 된다 그런 소리 듣지 마세요 제발 듣지 마세요 지장경에 대해서 지구상에서 최고 전문가
중에 하나가 저예요 제가 제일 전문가 중에 하나예요 지장경 왜 30년 동안 불자들에게 지장경 30년 전부터
읽힌 절은 안심정사 밖에 없어요 그리고 지장경을 우리만큼 많이 인쇄하는 절도 지구상에 안심정사 밖에
없어요 저보다 먼저 지장경 지장기도 시작을 했던 스님들은 여러 분 계세요 한 서너 분 계세요
- 그런데 그분들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지장경 기도를 시켰고 많이 보급을 하고 정확하게 지장경 강의를
여러 번 하고 한 경우는 저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다른 분들 이왕이면 지난 시간에 얘기한 것처럼 우리가
소원을 이루려면 어떤 일을 성취하려면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들이고 비용을 들여야 된다고 그랬지요
네 번째 전문가의 전문적인 지식을 빌리라고 했단 말이에요 이 네 번째가 제일 중요한거에요 전문가의
전문 정말 프로, 프로다운 그 실력을 빌리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지장경도 안 읽어보고 전혀 안 읽어본 분이 밤에 읽으면 안 된다 또 새벽에 읽으면 안 된다 집에서 읽으면
안 된다 또 법당에 가서 읽으면 안 된다 도대체 어디 가서 어떻게 하라는 거에요 그렇지요 그 말을 왜 들어요
제발 듣지 마세요 그리고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있고 아는 척 안 하는 게 좋은데 꼭 아는 척은 하고 싶고 하죠
그래서 제발! 그러지 마세요
<보광보살이여 미래세의 중생들이 꿈이나 잠결에 귀신들이 슬퍼하거나 울거나 근심하거나
탄식하거나 두려워하는 등의 여러 모습을 본다면 이는 한생이나 열생, 백생, 천생 과거세의
부모 형제 자매 남편 아내 등 가족들이 악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구원할 복력이 없어
숙세의 가족에게 호소하여 악도에서 구원하여 줄 것을 원하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이 지장기도하다 보면요 연령 퇴행이 돼요 그죠 연령 퇴행이 되는 거예요 자꾸 현재에 있던
문제들이 떠오르다가 이제 어렸을 때 여러분들이 했던 일들이 생각이 나잖아요 하다 보면 어떻게 돼요?
그다음에 더 가게 되면 전생으로 넘어가요 전생에 지었던 업들이 기억이 나기 시작한단 말이에요 전생에
선업 지은 게 아니라 악업지은 것들이 기억나는 거에요 악업지은 것 그리고 전생의 인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거란 말이에요 이상한 게 아니고 그건 당연히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 당연히 그렇게 되면 그거는 여러분들이 전생, 친인척들 가족들이 굉장히 많아요 최근 들어서 기도를
해가면서 다른 분들의 전생 또 달마일장경에 나오는 전생 이름을 보니까 이게 한편으로 엄청나게
끔찍한 거고, 그게 끔찍한 거예요 그리고 다음 생에 한 가족이라 하더라도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
전혀 몰라요! 업이 비슷하게 되면 다시 만날 수도 있는데 업이 비슷하지 않으면 아주 못 만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래서 보리도차제론 티벳 스승들에게 깨달음을 길을 묻는다면 거기에 보면은 가족들 이든가 만나는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잘하라고 하는 거에요 시장에서 잠깐 만나고 다시는 못 만난 것과 똑같다
한생 가족으로 부부로 부모 자녀를 만난다 하더라도 다음 생에 꼭 그렇게 만난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평생에 최대한 우리가 잘하는 게 중요한 거에요 다음 생에 만날지 안 만날지 모르니까
아무렇게나 하자가 아니라 한 번 만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잘하자는 거지요
가족들이 악도에서 벗어나 전생의 가족들이 악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구원할 복력이 없어서
이 영가들은 스스로 구원할 복력이 없어요 굉장히 중요한거고 무서운 거에요 스스로 구원할 복력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천도라든가 불공을 통해서만 벗어나게 할 수가 있어요! 영가는 안 돼요 그래서
사람 몸 받는 게 왜 중요하냐면 사람 몸이 있을 때만 공덕도 지을 수 있고 업도 지을 수가 있어요 죽어 있는
상태에서는 우리가 천상계 같은 경우는,
천상계는 불교에서 꼭 가야 할 곳은 아니고 잠깐 쉬러 가는 것은 가능해요 그런데 왜 그러냐면은 천상에서
내려온 분들 제가 여러분 아는데요 여럿 봤어요 봤는데 천상에 있다가 그 인간으로 내려 오면요 지옥이에요
지옥 지옥적인 삶을 살아요 근데 그때도 여러분들이 복이 많아서 지장경을 읽게 되면 인간생에 내려 와서도
지옥을 덜 체험한다고 돼 있어요 지옥 체험을 덜 하는 거에요 그런데 진짜 끔찍한 거에요 육도윤회 라는게
진짜 끔찍한 거에요
- 다음 생에 금생 사는 것보다 잘 살아야 되는데 잘 살아야 되는 마음이 그게 뭐 굉장히 강력하게 일어나서
일러 주면 많은 분들이 어떤 분은 아이고 스님 그걸 믿으세요 하는 분이 있는 거에요 그게 눈탱이 그냥
밤탱이로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요 본인이 무식한지는 모르고 자신이 모르는지는 모르고
그걸 믿냐고 하시는데 아니 부처님 말씀을 안 믿고 그럼 뭘 믿어요 불자가? 그다음에 내가 직접 수행을
해가지고 본 세계를 어떻게 안 믿어요 부처님이 있다고 전부 있다고 말씀하신 거에요
내 눈으로 태양 안에 반딧불 정도밖에 안 되지만 그 순간 조금씩 확인한 거도 이건 확실한거 구나 확실하구나
그냥 막 깜짝깜짝 놀라면서 그 보는 부분들 어떻게 안 믿을 거에요 근데 그것조차도 전혀 모르니까 어떻게
그걸 믿냐고 인과를 믿냐고 하는 경우가 있는 거에요 그죠 인과, 인과와 윤회를 믿지 않게 되면 불교는
수행할 방법이 없어요 이 하나하나가 전부 정말 진실인데도 전부 내 시력이 나쁘다고 내 시력에 의해가지고
전부 세상을 판단하게 되면 안 되잖아요 다음 경전 내용에서 신력은 위신력 및 신통한 힘이에요
<보광보살이여 그대는 실력으로 이 사람들에게 모든 불보살의 형상 앞에서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경을 읽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세 번이나 일곱 번을 읽게 하라 그러면 악도에 떨어진
권속들이 해탈을 얻어 다시는 꿈결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들 지장경 읽을 때 이제 조상들이 어떤 분들은 관광차로 그냥 대절해서 무지막지 하게 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또 몇 분씩 떠나는 모습도 있고 어떤 분은 아파트에서 한두 분 나가는 모습도 있고 어떤 거에요?
이거 보는 거에요 기도 해가지고 이분들이 그러면 악도에 떨어진 권속들이 해탈을 얻어 다시는 꿈결에
나타나지 않는 쪽으로 이렇게 가시는 거에요 이런 거 하나하나 보면서 이거 전부 다 진실이에요 이건 뭐
100%가 아니라 1000%, 10000% 이지요 이게 진실이에요
- 이렇게 하니까 더 기도 할 수밖에 없고 더 인과를 철저하게 믿고 할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렇다고 그래서
인과를 믿고 윤회를 믿는다고 그래서 못 살아지는 게 아니잖아요 안심정사는 그야말로 코로나 정국의 전설이
돼가고 있잖아요 그지요 정말 그래서 이렇게 좋은 해탈서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은 흔들리지 말고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여러분들이 꾸준히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만에 하나도 어긋나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기도 시작하고 얼마 있다가 잘 나가다가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 하세요
그런데 거꾸로 가는 게 아니라 뭐라고 그랬어요 지름길로 가는 거에요 지름길로, 뺑 돌아가는 게 아니라
지름길로 가다 보니까 거꾸로 가는 기분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힘내시구요 여기 이렇게 이거보다 더 무섭게
정확하게 해탈서가 어디 있어요 구체적인 방법이 다 나와 있잖아요 이대로 하기만 하면 돼요! 그래서 이보다
더 무섭고 정확한 해탈서가 없어요 소원성취 방법서가 없어요 그래서 이걸 알려드리는 거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하더라도 절대로 거기에 현혹되지 말고 복력을 꾸준히 지어가면서 지혜를 연마해 가게 되면
만에 하나도 어긋남 없이 전부 해탈하게 되고 해탈을 하게 되면 열반의 즐거움! 열반의 즐거움이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돼요 그래서 그 열반의 즐거움을 나 혼자 느끼자가 아니라 내 주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나누자! 그게 보리심이라고 했어요 보리심! 이게 불교의 그 길이에요! 그래서 지장경은
해탈서 중에서도 가장 좋은 해탈서에요
여러분들이 소원성취하고 전생의 모든 업을 소멸하는데도 이보다 더 좋은 기도서는 없다 그렇게 그냥
안심정사 법안스님을 믿는게 아니라 석가모니 부처님, 부처님 지장경에 나오는 문수보살, 보광보살,
보현보살 이분들 또 지장보살 믿는 마음으로 꾸준히 정진해서 금생에 정말 행복하고 정말로 모든 부분에서
성취하는 그런 불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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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
법우님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는데 무탈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다시 복습하는 지장경
자세하고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소식 거친음식 채식 다시한번 리마인드 강력하게 지키렵니다.
성덕거사님 지장경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우님 감사합니다 ^0^
흰백로와 같이 항상 청정한 삶을 사시며
강력한 계율을 지키시는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원만성취, 정말잘돼, 할수있어
건강장수 재물풍요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