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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나무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말레이시아를 가다 2. - 신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이생기심 추천 0 조회 86 11.07.11 01: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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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1 16:56

    첫댓글 '말레이지아'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인물이 '말레이지아의 호랑이'라는 '산도칸' 이란 영화가 생각 납니다.위의 건물들이 과연 천문학적인 숫자로 지어졌다고 할 만큼 다양하고 아름답습니다.호수의 다리도 특히하고... 그런데 왜, 토요일엔 사람들이 어딜 다 가고 유령의 도시로 변하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주말이면 더 사람들이 쏟아져 나올 텐데 말입니다. 다음 사진들이 기대 됩니다.

  • 작성자 11.07.11 23:41

    정부기관의 사무실만 있고 거주시설이 없기 때문에 주말에는 사무실에 아무도 없고 관광객만 차를 타고 구경하기 하므로 길에는 사람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이드 말로는 주요 공공 건물도 세계의 유명 건물을 본 떠 지었다고 하는데 세종문화회관과 비슷한 건물(위에 로켓트 모형과 같이 있는 사진)도 있었습니다.

  • 11.07.14 09:50

    고층건물들이 그나라의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군요! 사진중간에 우리나라국회의사당과 같은 건물이 국회의당이인가본데 우리나라가 먼저인지 말레지아가 먼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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