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에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C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칼슘, 나트륨 등의 미네날도 풍부하다.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철분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도 좋은 식품 일반적으로 무우청을 시래기국을 끓여 먹는데 사용 했다. 무우시래기를 약초에 넣어서
다려먹고 간경화와 간염과 간암에도 효과 무우에는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고 무우시래기가 변비를 없애 주니까 간에는 좋지 않을 수 없다. 변비가 생기면 숙변이 생기고 숙변이 있으면 간이 해독작용을 잘못하여 간이 나빠지게 된다. 간이 나쁜데는 무우시래기 단독으
로 사용하는것 보다. 무우시래기에다가 인진쑥, 헛개나무,산천목,느릅나무뿌리껍질, 삽주, 삼칠근 등을 배합하여 사용하고 황달이 되었을때는 토복령등을 배합하고 코에다 참외곡지 가루를 불어 넣어면 황달의 누른색이 콧물로 쏟아져 나온다.
1. 무우청을 말랑 하게 삶으려면 소다를 조금 넣어서 삶으면 말랑 말랑 하게 된다.
2. 무우청을 말랑 하게 삶으려면 밀가루를 한줌넣고 삶아서 그 물에 불려둔다.
무청에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 C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 나트
륨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철분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도 좋은 식품이다. 류머티스&관절이 있는분 배추(김치) 보다는 무우청이 특효가
있다는 사례있음.
무우에는 암을 죽이는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과 같은 암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있습니다. 암은 미세한 모세혈관을 만들고 이를 사방으로 뻗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습니
다. 이런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을,피를 통해 도는 코라겐의 일종이 서서히 막아 버리는데 이
렇게 영양공급원이 막혀 버리면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을 증가시켜 이 모세혈관 속에 달라붙어 영양공급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신기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무입니다.모든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지만 사실은 정상 세포가 먼저 죽어 버리므로 환자는 점점 약해집니다.
놀랍게도 무에는 인삼의 6배가 넘는 모나겐의 증식 성분인 항암제가 들어있고 무청에는 100g당 8,710의 비타민 AI.U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항암 효과에 있어서 인삼의 수십 배가 넘습니다.
화학 합성제인 항암제는 100이 몸에 들어갔을 경우 단 10분의 1도 암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무와 같은 자연식품에 함유된 항암제는 10이 있으면 10이 모두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계속 복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효과에는 콜라겐의 증강을 촉진시켜 연령에 관계없이 청년의 신체와 같은 활동력을 얻게 됨과 동시에 체내에 들어온 야채스프가 화학 변화를 일으켜 30종 이상의 화합물질로 변화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과 같은 암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
식되므로 암 모세혈관을 막고, 인체를 구성하는 정상세포는 3일만에 건강한 세포로 변하기 시작해 3개월 후에는 암이 활동하지 않고 죽어 있는 것을 CT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에 대해 면역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그 부위는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작용 때문에 말기 암 환자라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100% 회복됩니다. 중환자라도 물을 마실 수만 있으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하루에 1리터 정도가 좋습니다. 주의할 것은 항암제와 기타 의약물을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실행하면 말기 암 환자도 99% 치료됩니다.
현미차의 효능은 이뇨 작용의 촉진과 아울러 당뇨병 환자의 당 분해와 인슐린 활동을 더 해 주는 최고의 음료입니다. 그와 동시에 복부에 고인 복수를 빼내는 데는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특효가 있고 혈액과 아울러 혈관 내의 정화 작용에는 경이적인 위력을 갖고 있습니다.
심장병 환자에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하루에 0.8리터 이상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혈관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까지도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무우청 이라기 보다는--무시래기 라고하는 것이 더 맛깔나는 고유이름 아니냐?
무시래기를 끓는물에 데쳐서 걷껍질을 까서 말리거나 물을 빼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분들도 있더라..
맛이 쥑여주더만 이빨새에 끼는것도없이 무지하게 연하고 맛이 좋더라구..
허나 그늘에 말렸다가 푹삶아 국끼려먹고 볶아먹는것도 맛은 그만이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시래기 삶아 국끼려먹는다..
태봉이!!좋은글 잘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