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직장인방 도사님 바베큐벙개 후기요...
coco-yuli 추천 0 조회 249 06.10.09 17:5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09 18:05

    첫댓글 바베큐 벙개도 점점 신까하는거 같고...벙개후기도 점점 신까하는거 같네요...ㅎㅎㅎ...넘 재미나고 자세하고...안갔어도 비디오!!....부러버요~~

  • 06.10.09 18:11

    네네 형님 그 사진으로 밀어부치겠습니다... 근데 어디 선 자리도 같이....험험...

  • 작성자 06.10.09 18:49

    다음엔 준비도 나눠서 하죠. 제가 야채사서 씻고 재료사고 할께요. 바베큐다이랑 텐트랑 이런건 없거든요. 그러니까 다들 분배하면 좀쉬워지지 않을까요? 3탄 준비하시는분... 누구라곤 말안하는데 호리키린가 고스겐가 사는분요.. ㅎㅎㅎㅎ

  • 06.10.09 19:28

    ㅎㅎㅎ 마호빙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 06.10.09 20:23

    어머..언니 남편분이 채연이도 같이 놀아주셨군여..미키쨩이랑 동갑이긴 해두 채연이가 한 덩치하자나여..그 덩치를 안고 태워주시느라..에궁 지송해라..책임까진 그렇고 ㅋㅋ 나중에 맛난거라두 대접할께영~정말 오즈총각한테 지대루 보상해줘야 할것 같은...ㅎㅎ 다 액자에 넣고 싶을 만큼 잘 나왔네여..

  • 06.10.09 20:31

    에구 부러버라... 3탄은 지발 저 쉬는 날 하죠? 저두 일 잘 거들 수 있는데...

  • 작성자 06.10.09 21:04

    마눌님 꼭 델구와...

  • 06.10.10 10:46

    날짜는 정해져 있지 11월 3일 금요일(문화의 날) 어디서 하고 누가 총대 잡는가가 안정해졌을 뿐^^

  • 06.10.09 22:08

    누군가 추워지기전에 3탄 기획하세요, 장비는 내가 준비할께요.(사진은 유리님이 새카메라로 찍는거죠?)

  • 06.10.09 22:16

    이번엔 율언니가 찍사 데뷰하시는건가요? ㅋㅋ 위에 '이모 소주'가 뭔가 했어요.. ㅋㅋ

  • 06.10.10 00:01

    ^^ 저 등장하고 잠시 다들 굳었던건.. 일할 놈이 지각해서 저걸 우째 처리하나.. 아마 그러셨을듯.. 저쪽 테이블에서 호야랑 병아리가 넘 갈궈대서.. 제대루 먹지두 못 했습니다. ㅠ.ㅠ 목에 걸려서리.. 맥형님 담에 마포모이면 벽에서 손들구 있을께요. ㅠ.ㅠ 경짱누님.. 에구. 채연이 저땜시 많이 놀랬죠? ^^ 담엔 삼촌이 운동 좀 해서 더 잘 놀아준다구 전해주세요. ^^

  • 06.10.10 09:51

    발다쳤다구 얘기하지..난 또 한창 힘쓸 나이에 왜 비실한가 했지ㅋㅋ암튼 힘든데 불구하고 아이랑도 놀아주고 고마웠어~^^

  • 06.10.10 09:59

    아.. 이분이시다..선발대 였다가 안오신.. 캬캬캬캬캬캬.. 그나저나 다리는 좀 괜찮아 지셨어요?

  • 06.10.10 00:44

    믿지말자 강모군...

  • 06.10.10 10:52

    기껏 술 먹여보냈더니.. 가자마자 적은게 이거냐.. -.- 2차 안 갔다구 삐진거시여? ㅋㅋ 그래두 덕분에 둘다 오늘 정상 출근일꺼 아냐. ^^

  • 06.10.10 01:13

    30세의 꿈이라니요? 너무 하심니다...흥흥흥~

  • 06.10.10 09:24

    가족적인 분위기에 신나게 먹고 마신것 같습니다만…암것도 안하구 먹기만 먹구 와서 고멘나사이 합니다요… 율언니 말씀대로 담엔 역활분담이라도 시켜주셈!!! 도사님 외 몇분만 넘 힘드신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 긋치만 넘 즐거웠고 미나상 반가웠습니다. 뻘쭘남 울 신랑도 담에 또 참석하고 싶다고 하네요 ^^

  • 06.10.10 09:41

    정나누기 바베큐도 점점 진화하면서 정착되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이제 임무분담만 되면 누구라도 맘편하게 즐길수 있는 바베큐가 될것 같습니다. [요리담당:맥전도사, 나뭇꾼], [선발대:강훈, 햇병아리], [닭꼬지,소세지요리:Hoyah], [야채담당:coco-yuli] 머 대충 이런식으로..^^;; 벌써부터 3탄이 기다려지네요.

  • 06.10.10 10:00

    선발대에 강훈님 말고 다른 멤버로 교체해주세요.. ㅋㅋㅋ 강훈님 무시 무시해요..담 선발대일땐 다른곳 또 다치실지 모르니까. 캬캬캬캬..이거 한 1년 약올릴 수 있겠는데요.. ㅋㅋㅋㅋㅋ

  • 06.10.10 10:54

    우씨.. 담엔 일주일전부터 금주 들어갑니다.

  • 06.10.10 10:30

    ㅋㅋ 정말 재밌었겠어요~~ 나두 안정되면 담엔 껴야지~~ㅋㅋㅋ

  • 06.10.10 22:02

    오면 젤루 이쁘고 맛있는걸로 골라주께

  • 06.10.10 12:46

    저는 다음 3탄 출석 여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애들이 작아서 애들 보느라 보탬도 못 되어 드릴것 같고...

  • 06.10.10 22:00

    보탬 안되도 날밑고 오세요.

  • 06.10.10 13:44

    글만 봐도 무지 맛있고 재밌었을거 같아여,,전도사님 음식솜씨, 언제나 볼수 있을려나~~,

  • 06.10.10 15:59

    전 11월 3일은 일이 있어서 못가는데요......

  • 06.10.10 17:31

    나뭇군 형님 못오시면 안될거 같아서...ㅋㅋㅋ 날자결정 투표 자게에 올렸습니다.

  • 작성자 06.10.10 18:26

    4일은 괜찮으신거여요?

  • 06.10.10 19:22

    4일날하게 되면 제가 결석이지요^^;

  • 작성자 06.10.10 19:51

    아이 진짜 왜들그러신댜?

  • 06.10.10 21:59

    선녀를 바꿔야겠군,

  • 06.10.10 17:51

    전 다음 바베큐 꼭 참석할꺼여요..... 넘 재밌었을꺼 같은...ㅎㅎㅎ

  • 작성자 06.10.10 18:25

    넌 오면 무지 마실수있을거야 ㅎㅎㅎ

  • 06.10.11 12:16

    언니 언제 커피까지 타오셨어요? 넘 맛있어서 그쪽 테이블에서 쫑났었던가봐요? 전혀 몰랐넹..^^보온병 잘 닦아놨습니다요..ㅎㅎ오조사마언니 담엔 꼭 오셔요..보고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