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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백마강 둘레길을 걸으며
치자향 추천 0 조회 98 15.07.28 12: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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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8 13:06

    첫댓글 지금대로 쭉하세요.
    홧팅 치자향님....한자로 한번 또 표기를 해 드려야지..栀子香..님

  • 작성자 15.07.29 09:44

    진짜로 저는 치자향의 한자는 몰랐거든요. 산동반도님 덕분에 한자로 쓰는 치자향을 보았는데
    글자가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15.07.28 21:30

    글을 읽으면서 감사함을 가집니다. 저에게 주시는 교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것을 가지고 채우지 못하는 반성을 합니다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고약한 버릇이 있습니다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다 그냥 지나갑니다
    저도 걷기 운동,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9 09:45

    마음놓고 아무 비용도 들이지 않고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없고 아무 준비없이도 가능한
    조금은 삭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운동입니다.ㅎ

  • 15.07.29 06:36

    노후의 건강을 위여 열심히 운동하시는 밝은 마음과
    맑은 정신에 ㅉㅉ 박수를 보냅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5.07.29 09:46

    더 이 다음에 눈치꾸러기 되는 시기를 늦춰보려는 작전입니다.ㅎ

  • 15.07.29 09:18

    이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잘 사시는 지 버릇없이 참으로 예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 물 푸르름을 함께 하시는 삶은 늘 생기가 돌아 윤택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9 09:47

    버릇없지 않아요. 예쁘다고 해주시는데요.ㅎ . 이제 우리가 기댈곳이 자연밖에 없잔하요.
    자연은 우리가 늙었어도 싫다고 안하니까요.

  • 15.07.29 09:27

    여전히 걷는데는 1등이신군요...ㅎㅎㅎ
    이제는 연세도 있어서니 조금 천천이 걸어세요..
    무릅에 무리하지 마시고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장수합니다...

  • 작성자 15.07.29 09:48

    얼마나 반가운지 어떻게 표현할까요? 이곳에서 우리는 다시 만났네요. 언제나 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는 바위돌님의 답글이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 15.07.30 11:03

    참으로 멋진 노후를 보내시고 계신다는 생각입니다. JP의 고향으로 유명한 부여는 딱 한번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고란사를 비롯한 부소산성도 걸었고 백마강도 눈여겨 보았지요.
    얼마 전 궁남지에서 연꽃축체를 했는데 다 좋은데 관광객수를 너무 부풀렸다는 언론의 보도에
    웃었습니다. 그건 궁남지뿐만 아니라 대천의 머드축제도 마찬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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