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夾竹桃 (キョウチクトウ)
夾竹桃の咲く頃 - 美空ひばり
https://www.youtube.com/watch?v=taPKu5xPxuU
美空ひばり[みそら ひばり、1937年〈昭和12年〉5月29日 - 1989年〈平成元年〉6月24日] の1966年の「夾竹桃の咲く頃」は、男女の爽やかな距離感があって、とても好きな歌です。
미소라 히바리의 1966년 곡 '협죽도 필 무렵(夾竹桃の咲く頃)'은 남녀 간의 산뜻한 거리감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다.
男女の愛を乗り越えた、女の強い意思、生き方を感じます。
この時代にしては、珍しい内容の歌謡曲ではないでしょうか。
中村メイコさんが、何を思い描いて歌詞を書かれた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いい歌詞です。
남녀 간의 사랑을 뛰어넘은, 한 여성의 강한 의지와 삶의 태도가 느껴진다.
당시로서는 꽤 이례적인 내용의 가요가 아닐까 싶다.
나카무라 메이코 씨가 어떤 생각을 하며 가사를 쓰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참 좋은 가사이다.
2023年12月 31日 、
中村メイコ[1934年〈昭和9年〉5月13日 - 2023年〈令和5年〉12月31日]さん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2023년 12월, 고(故) 나카무라 메이코 님의 명복을 빕니다.
夾竹桃 (キョウチクトウ) の咲く頃
作詩: 中村メイコ (なかむら めいこ) 作曲, 編曲: 神津善行 (こうづ よしゆき)
1。
夾竹桃の咲く頃に
Kyōchikutō no sakukoro ni
あの人は言った
ano hito wa itta
협죽도가 필 무렵 그 사람은 말했네
「どうしても行くのか」と
`Dōshitemo iku no ka' to
'어째도 가는 거예요' 라고
私はうなずいた
Watashi wa unazuita
나는 고개를 끄덕였네
「どうしても行くわ」
`Dōshitemo iku wa'
'어째도 갈 거요'
あれから三年 あれから三年
Are kara san-nen are kara san-nen
그로부터 3년 그로부터 3년
あゝ 夾竹桃の花は 花ははるか
Ā~ kyōchikutō no hana wa hana wa haruka
아 아~ 협죽도 꽃은 꽃은 아득히
2.
夾竹桃の 散る頃に
Kyōchikutō no chiru koro ni
あの人の手紙
ano hito no tegami
협죽도가 질 무렵에 그 사람의 편지
「どうしても逢いたい」と
`Dōshitemo aitai' to
'어째도 만나고 싶어요'라고
私は泣きながら
Watashi wa nakinagara
나는 울면서
「どうしても逢えないわ」
`Dōshitemo aenai wa'
'어째도 만날 수 없어요'
あれから三年 あれから三年
그로부터 3년 그로부터 3년
あゝ 夾竹桃の花は 花ははるか
아 아~ 협죽도 꽃은 꽃은 아득히
3.
夾竹桃の花の下
Kyōchikutō no hana no shita
あの人の噂
ano hito no uwasa
협죽도 꽃 아래 그 사람의 소식
嫁さんをもらったと
Yomesan o moratta to
아내를 맞이했다고
私は空を見て
Watashi wa sora o mite
난 하늘을 보고
つぶやいた「おめでとう」
Tsubuyaita `omedetō'
중얼거렸네 '축하해요'
あれから三年 あれから三年
그로부터 3년 그로부터 3년
あゝ 夾竹桃の花は 花ははるか
아 아~ 협죽도 꽃은 꽃은 까마득히
夾竹桃 (キョウチクトウ) の花
생명력 강한 독성식물 협죽도(夾竹桃) 유도화(柳桃花)
협죽도 미녀
협죽도[夾竹桃] 개화
강한 독성을 가진 인도 원산의 협죽도과 협죽도속의 상록 관목 [ 늘푸른 떨기나무, 일: 低木(ていぼく) ]이다.
이름은 가느다란 잎이 대나무와 비슷한 것에 복숭아꽃과 유사하여 별명은 유도화(柳桃花)
올레안드린(Oleandrin) 성분이 강한 강심 작용을 나타내는데 다량을 섭취하면 심장이 수축된 채 회복되지 않아 사망한다.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고 주변 토양에도 있다. 생나무를 태운 연기도 유독하다. 건조한 환경이나 대기오염과 불에 강해 가로수로 이용한다. 잎을 강심제, 이뇨제 등의 약재로 사용한다.
협죽도
영어: Rosebay, Oleander (올리앤더, 올리안더)
일본어: 쿄치쿠토 / キョウチクトウ(夾竹桃) * 夾(はさむ, 낄 협), 대나무와 복사꽃을 섞은 것 같은 나무
꽃말: 위험한 사랑(危険な愛), 조심(用心)
원폭 투하 후 최초로 피어난 꽃이어서 히로시마시의 꽃(市の花)으로 지정되었다.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노래중에 협죽도 필 무렵(夾竹桃の咲く頃)이 있다.
夾竹桃(キョウチクトウ)の花が咲く時期は、一般的に 6月下旬から9月(または10月)頃です。
夾竹桃の咲く頃 美空ひばり
https://www.youtube.com/watch?v=YGrbVipS9qI
夾竹桃(きょうちくとう)の咲く頃(1989年 Live Ver.)
https://www.youtube.com/watch?v=6HSNCQXiKN4
夾竹桃(きょうちくとう)の咲く頃(1989年 Live Ver.) · Hibari Misora
歌は我が命 1989 in 小倉 〜美空ひばりラスト・オン・ステージ「さよならの向うに」〜
노래는 나의 생명 1989 in 고쿠라 ~ 미소라 히바리 라스트 온 스테이지 '작별의 저편으로'~
'길가에 핀 극약' 청산가리 6000배 달하는 맹독의 나무 '협죽도'는 무엇인가
미량에도 높은 치사율... 왕조시절 독화살과 사약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살인에 사용되기도
2012년에는 지인에게 협죽도를 달여 마시게 한 뒤 사망 보험금을 타낸 한 무속인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3년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지인에게 협죽도를 달여 마시게 한 뒤 사망하게 만든 혐의(위계에 의한 살인 등)로 무속인 박모씨를 구속했다.
2012년 9월 박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지인에게 독초인 협죽도와 투구꽃을 달인 물을 지속적으로 마시게 해 그해 10월 경남 김해의 한 모텔에서 심장마비로 숨지게 만들었다. 이후 지인 명의로 가입된 사망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심지어는 2015년 10월 충북 제천에서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버지와 여동생을 협죽도 진액으로 독살하고 어머니와 아내까지 살해하려 한 24세 남성 신모 씨가 경찰에 구속된 사건이 있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는 협죽도 가지에 소시지를 끼워 먹다가, 프랑스에서는 바비큐 장작으로 사용하다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자살 나무' 혹은 '길가에 핀 악마'
협죽도는 꽃이 화려해 조경수로 애용됐다. 강심제, 이뇨제 등 껍질과 뿌리는 일부 약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나 맹독성을 가지고 있다. 잎과 줄기 등에 있는 독성물질인 라신의 경우 청산가리의 6000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올레안드린, 네리안틴 등의 유독물질도 함유돼 있다. 미량이라도 치사율이 높아 독화살이나 사약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래서 '자살 나무'라고도 불린다. 일각에서는 나뭇잎 한 장으로도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협죽도는 잎이 좁고 줄기는 대나무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꽃 색깔은 복숭아와 유사하다. 외국어 학명의 경우, 독성을 나타내기 위해 그리스어로 죽인다는 뜻을 지닌 '올리오'와 사람을 뜻하는 '안드로스'를 합쳐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협죽도와 접촉하거나 흡수하게 되면 설사, 구토, 현기증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심장마비를 발생시킨다.
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다. 오염 및 공해에 강하고 공기정화 능력이 있으며 관상수로서의 가치가 알려져 있다. 다만 아직까지 협죽도가 지닌 치명적인 독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없어 생장이나 식수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췌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아름다운 꽃나무 '협죽도'로 독살 가능?
이호진 TV조선 기자
입력 2015.10.24. 21:47업데이트 2015.10.24. 23:51
https://www.youtube.com/watch?v=mCeO5-vi4Hk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근 아버지와 여동생을 협죽도를 사용해 독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협죽도는 꽃이 풍성하고 화려하게 피고 약재로도 알려져 있지만, 실제 약으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협죽도의 올레안드린이라는 독은 중독시 복통과 신경쇠약, 나아가 심장마비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살인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아버지와 여동생을 독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가 어머니와 아내까지 독살하려 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독살도구로 협죽도라는 화려한 식물이 등장하는데요. 맹독성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일 아버지와 여동생을 독살하고 어머니와 아내마저 살해하려한 혐의로 24살 신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앞서 2012년에는 한 20대 무속인이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을 독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피의자가 사용한 독으로 협죽도를 지목했습니다. 꽃이 풍성하고 화려하게 피고, 곧게 뻗은 잎이 인상적인 협죽도가 살인도구로 탈바꿈 한 겁니다.
협죽도는 꽃이 봄부터 가을까지 피어 이렇게 관상용으로 가정에서도 키워집니다. 협죽도는 약재로도 알려져 있지만 실제 약으로 쓰인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
위기량 / 한약사
"심장질환 또 기관지 천식, 진통 목적으로 사용을 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써보지 않았는데."
협죽도의 올레안드린이라는 독 때문입니다. 중독되면 복통과 신경쇠약 증상이 나타나고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최혜영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연구소 약독물실장
"올레안드린은 워낙 독성이 높아서 보고에 의하면 5개에서 15개의 잎 정도를 먹고도 사망한 케이스들이."
이런 위험성에도 협죽도는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묘목 판매상 (음성변조)
"(혹시 협죽도 묘목이나 꽃을 구할 수 있나요?) 네, 묘목있어요. (이게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배달이 되나요 묘목으로?) "네."
아름다운 꽃 뒤에 맹독을 감춘 협죽도의 악용을 막을 대책이 필요합니다.
TV조선 이호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