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국립중앙도서관(세종시), 국회도서관(서울시)
- 1~2등급의 도서(관련 자료) 구입과 비치: 예산
낭비 지양
- 박사급 전문사서와 인력: 전국단위 도서관과 빅데이터 통합관리 센터 운영
- 해외 유출 문화재급 장서 구입(매년, 예산의 10%)과
위치 추적
2등급: 대학, 전문 도서관
- 3~5등급의 도서
3등급: 공공(시군구), 초중고, 민간 도서관.
- 6~10등급의 도서
①도서관(도서) 관리와 정책 콘트롤타워와 운영주체: 문체부에 신설
②도서관간 상호 소통과 협력, 관련 종사자의 자질 향상(교육)
③전국단위 관리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의 홈페이지 구축: 이용자 편익 증대
④공간, 예산의 집중과 효율성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문제의 본질: 상주본의 가치, Belong to 배익기, 심각한 훼손 가능성…
해결 방안:
19대 대통령 당선인의 소장자 배익기씨(54세) 가정방문과 요구조건 청취 및 설득
- ‘19대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기증식’을 갖고 싶다는 의사 전달.
- ‘종신연금 지급’, 중앙박물관내에 ‘배익기室’ 마련,
’문화 관련 훈포장 수여’‘국가유공자 대우’, 국립현충원 안장 약속(국무회의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