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우박과 방사능변동

[우주별빛(강원)]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233409.html

24 일 오후 도쿄 도내에서는 마치 설경처럼, 근처 일면에 굵은 우박이 내려 쌓습니다. "번개" "강한 비」 「우박" 도대체 상공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 것일까 요? 　내팽개 같은 격렬한 소리가 울립니다. 도로는 마치 유빙과 화했습니다.도쿄의 거리에서 믿을 수없는 광경이 퍼졌습니다. 미타카시 등에서는 오후부터 심한 우박이 내 렸습니다. 　"(Q. 얼마나오고 있었다?) 15 분 정도. 처음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점점 우박 같은 것이 내려 쌓인」(여성) 　"유리창이 깨지는 여부와 창문에 접근 할 수 없어서 무서운 상태가 30 분 정도」(여성) 　시 직원 등은 도로에 쌓인 우박을 긁어내는 작업에 쫓기고있었습니다. 심하게 내린 우박은 오후 4 시경에는 어둠 했습니다만, 주차장 지붕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로에 쌓인 우박이 녹아 하수구를 막은 위해 인근 주택 가 침수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얼음이왔다.이 높이까지 흙탕물이 이렇게되어 버렸다. (Q. 이것은 우박입니까? 대단한 양 이군요?) 처음이에요. 77 년 살아 오면서」(여성) 　피해는 농작물에 달합니다했습니다. 　"이것이 오이. 잎이 모두 사라 줄기 만되고, 이것은 모두 표 없어져. 손상되어 버린 수확 할 수 없다"(남자) 　또한이 밭의 옥수수는 전체의 3 분의 2가 피해를 당하고있어 했다. 　"(빙하) 맞고있는 곳은 모두 변색하고있다. 조금 거뭇. 상당한 기세로 맞고, 본래라면 이런 상태에서 수확 할 수 있지만, 부드러워지고 무너지고있다"(남성) 　상공의 한기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게 관동 지방에서는 국지적으로 뇌우와 우박에 휩쓸 렸습니다. 　쵸후시에있는 센가 역전도 우박에 의해 하얗게 물들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30 분에서 40 분 정도의 감각"(근처에서 일하는) 　우박 섞인 탁류이 하수구에 힘차게 흘러갑니다. 시청 직원은 맨발로 떨어졌다 잎의 정리에 쫓기고있었습니다. 　"(표) 내 팽개쳐지고 잎이 떨어져 보통 비라면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깜짝 놀랐다"(쵸후 시청 직원) 　역 근처의 도로는 물에 묻혀있었습니다.귀가 시간 이었는지 아이를 태운 자전거는 앞으로 겨우입니다. 근처의 주택은 소방차를 사용 지하실에 흘러 든 물을 쏟아 내고있었습니다. 지하실은 물건이 산란하고 탁한 물에 하얗고 가느 우박이 뜹니다. 　"(물) 허리 근처까지 있었다"(주민) 　또한 우박에 의해 집 배수구에도 피해를한다고 말합니다. 　"고친뿐 이었지만, 구멍이 뚫려 있었다. 충격이다"(주민) 　뇌우의 영향도 각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가나가와 현에서는 임시 약 6400 가구가 정전이되었습니다. 번개가 원인으로 볼 수 있으며, 신호 및 매장 운영에도 지장이되었습니다. 　"전선 (천둥) 새벽 떨어졌다"(점원) 　또한 소방 등에 의하면, 요코하마 · 이즈미 구 공원에서 그라운드의 정비 중이던 30 대 남성 2 명 중 1 명이 쓰러져 중상, 1 명이 머리의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번개로 인한 감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25 일도 상공의 한기는 눌러 앉아 동일본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 상태가 계속 될 전망입니다. 26 일 저녁까지 24 시간 예상 강우량은 관동과 카츠 노부 지방 모두 많은 곳에서 150 밀리되어 계속 토사 재해 나 하천의 증수와 함께 낙뢰 및 태풍 등의 격렬한 돌풍, 그리고 24 일의 표에도주의가 필요합니다. (24 일 23:11)

2014.6.25.  방사능비상추적도 

[swan(경기)]

일본도 여름 아닌가요?
정말 기상이변이 아니라 할 수 없네요~

[코난(경기)]

우리나라도 저번주에 우박이 내렸었죠 하지도 지났는데 참 별일입니다 오뉴얼에 서리가 내린다고도 할수 있고 기상이변이긴하네요

[태고무형]

세계기후변화가 참으로 코앞에 닥아왔음을 실감합니다.

[정답조아(울산)]

흐음... 때가 가까워져 오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음이온]

지금은 회개할때 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