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공부를 오래 했다는 것이
곧 수행이 깊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전을 많이 알고, 염불을 오래 하고,
선지식들의 법문을 수없이 들었어도
여전히 자신이 돈도 많고 지위가
높다는 생각에 남을 깔보고,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를 내고,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지 못한다면 한번
자기자신의 생각을 돌아봐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주 분노하고 자만하는 것은 사람 습성상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행을 오래 한 사람이 오히려
더 강한 자만심과 분노를 보인다면,
그동안의 공부가 삶 속에 얼마나 스며
들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행은 세상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내 안의 독, 업장을 줄여가는 과정입니다.
집착 때문에 생기는 분노가 줄어들고,
겸손이 깊어지고, 타인을 이해하는
자비의 마음이 넓어져야 합니다.
수행의 수준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덜 화내고, 얼마나 덜
자만하며, 얼마나 더 자비로워졌는가에서
드러납니다.
그것이 진짜 수행의 증거입니다.
카페 게시글
아미타불 현세가피
오래 염불 했는데도 자주 화를 낸다면, 돌아봐야 합니다
조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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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26.10.07 04: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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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가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합니다.
한 가지는 염불 해서 사는 방법이고
다른 한 가지는 바로 선행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불자라면 남을 위한 기도를 통한
선행, 보시를 함께 하는 것이 진보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