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유필계(오른쪽) LG유플러스 부사장은 28일 연정훈 서울 남대문<A style="COLOR: rgb(61,70,168);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29000059&md=20130529083212_AR" target=_blank>경찰서</A>장과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A style="COLOR: rgb(61,70,168);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29000059&md=20130529083212_AR" target=_blank>양해각서</A>(MOU)를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1000만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요금고지서에 4대 사회악 척결 홍보문구를 삽입하고 SNS를 통한 실종 아동 사진 제공 등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BR></P>
<CENTER><IMG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border=0 alt="" align=cent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es.heraldm.com%2Fcontent%2Fimage%2F2013%2F05%2F29%2F20130529000161_0.jpg" width=650 height=452 categoryid="9900000000000000"></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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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은 실종아동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