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전도 에 대한 견해 를 피력 함니다|통합게시판 산돌 이 | 등급변경▼ 우수회원 우수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0 |추천 0 |2014.01.10. 17:56 http://cafe.daum.net/sandol3909/S3Zq/2547 노방전도 에 대한 견해 를 피력함/|선교& 전도 조무웅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등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0 |추천 0 |2014.01.10. 17:12 http://cafe.daum.net/jmsoo./JK0i/104 // 노방 전 도 에 대 한 견해를 피력 함/ ㆍ작성자: 조무웅목사 ㆍ작성일: 2006-02-12 (일) 07:49 ㆍ분류:
번 호 7368 등록일 2006-02-12 오전 5:51: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10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노방 전도 에 대한 견해 를 피력함/ 할렐루야/ 조금 부족 하고 미숙하며 삐리한 인생 이,자꾸만 세련 되지도 못한글 을 올려서 죄송 합니다,좀 넓은 아량 으로 보아 주시면 은 감사 하겠습니다, 꼬르손 목사 님 이 분수 에 넘치는
칭찬 을 해주셔서 몸둘바 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나같은 죄인 의 괴수 를, 용서 하시어서 구원 얻게 하시고,또 목사 로 삼어 주시고,모든것 이 부족 하고 ,삐리 한 인생 인데도
이 마지막 때에 20 여년 간 을, 전도 에 대한 열심 을 매일 매일 부어 주시는, 우리 귀하신 예수님 의 우주론적 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서,그 사랑 과 구원 과 심판 과 재림 을 전국 방방 곳곳 에 순회 하면서 전파 하는것 을,
귀하신 우리
주님 이 너무나 기쁘게 여기셔서,전국 을 돌아 다니면서 외칠 따름 임니다,한마듸로 저는 예수님 께 미쳐 버린 사람 입니다. 성경 으로 관념적 으로만 보든 예수님 이 실제로
살아 계셔서, 저 의 모든것 을 주관 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데 에 어찌 안 미칠수가 있겠습니까?
1) 식구들 이 전도 에 미쳤다고, 대구 화원 의 정신 병원 에 강제 로 입원 시켰는데 주님 꼐서 역사 하시어서" 이상 야릇 한 피부병" 이 온몸을 덮어서 는,병원장 이 깜짝 놀래서는 퇴원 시킨 일 ( 버짐 같은게 온몸에 덮었는데 그 가루가 한움큼 씩 떨어져도 아프거나 가렵지도 않었음--- 병원장 이 다른환자들한테 전염될가봐 즉시로 퇴원 시켜서,그렇게도 갈망 했든 신학교 에 갈수 있었음/
2)1988 년 도 에 신학교 에 입학해서 는 고물 오토바이 로 아이스크림 장사 를 하면서도 전도 에 열중 했으며,지하철 에서 수시로 전도 함/
3)예천 에서 사역 할떄 인데,중부고속도로 의 휴계소 에서 7~ 80 여명 을 세워놓고 는 인생 의 허무함 과 죄문제 해결
릉 오직 예수님 을 믿어야만이 주님 의 십자가 공로로, 죄사함 받아서 구원 받을수 있다고, 멋지게 전도 를 하고서 는 모인 군중 들 에게 전도지 를 나눠 주었드니" 좋은 말씀 해주셔
서 감사 하다며, 인사 를 하길래, 갑자기 마음 속에 한영혼 이 구원 받아도 천국 에서 잔치 가 열린다는데 주님 지금 7~ 80 여명 이,전도 를 받아 드렸는데 하면서 하늘 을 쳐다 보는데 ( 그 떄 7 월 초순 인지라 장마가 곧 시작 될려고 시커먼 구름 이 온 하늘 을 덮었었음) 갑자기 형용 할수 없는 빛이 내 온몸을 감싸서는,너무너무 좋아서 울면서 " 주님 감사 합니다/ 이 전 도 하는 종 을 위로 하실 려고 제게 표적 을 보여 주시는군요" 눈물 이 범벅 이 되면서, 운전 하여 강원도 로 전도 하러 갔었으며.
3) 예천 에서 차 를 불태우는 핍박 을 받고서는 자전거 로 거의 1 년 을 전도 하다가 는,간신히 지금 타고 있는 다마스 차 ( 1995년 형 중고차(15000 킬로 주행 ) 를 구입 하여서 는 1 월 초순 에 바로 순회 전도 를 떠났는데 중부고속도로 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함박눈 이 시야 를 가릴정도 로 쏟아져서 는 모든차 들이 비틀 비틀 거리는데 에 내 차는 타이어가 달아서 더 심하게 미끌어 졌는데 울면 서 주님 꼐 기도 를 했었드니 " 예수님 / 이제 차가 딩굴어서 망가 지면 은 ,어떻게 전도 할수 있겠슴니까? ' 눈물로 아뢰었드니,그 쏟아지든 눈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는 햇빛 이 비추는 기적 을 보이시지 를 않으시나...
4) 주님 께서 담대함 을 주셔서는 이화령고개 위 의 휴계소 에 중들 을 가득 태운 서울 의 조계사 의 뻐스 안 에 들어가서 는 " 당신 들이 아무리,고행 과 수양 을 해도,죄인 으로
태어 났기 때문 에 돌덩 어리 한테 천번 만번 빌어도 아무소용 없으니 죄문제 해결 을 위하여 십자가 에서 죽어 주신 "예수님 " 을 믿어야 지은죄 가 해결 되어 구원 받 는
다 " 라고 전도 했드니 걔 중 에서 " 아멘 " 하든 여승 들 도 있었으며, 욕지거리 를 해대는 중 들도 있었으며
나중 에 건장한 중놈 한 테 끌려 나왔음,,그들은 우리 로 치면은 신학생 같은 수련 하는 중들이었음/
5) 영주역전 창녀굴 에서 전도 하다가는 술취한 깡패가 소줏병 을 꺠서 는 달려들길래 " 당신 도 죄문제 해결 없이는 지옥 간다 " 라고 햇드니 비실 비실
사라 졌는데 나자신 얼마나 겁이 났었든지, 웃옷 이 식은땀 으로 몽땅 젖었으며.
6)2002 년 에 대림오토바이(100cc ) 로 전도장비 와 텐트며 옷가지며 잔뜩 싣고는 대구 에서 통영 으로 해서 제주도 에 전도 가는
데 ( 기독 신문 에 제주도 가 복음율이 3% 에도 안된다는 기사 에 분개 해서 는 ,,, 사도 바울 이 아덴성 에 우상 이 가득 한것 을 보고 는 분개 한것처럼)
캄캄한 밤 에 70 킬 로로 국도 를 주행 하다 가 는 도로면 이 2미터가량 움푹 파인곳 을 모르고 달리다가는 공중 에 떳었으나 " 주여/"했드니 간신히 착지 하여서 는 주님
의 돌보심 으로 전복 을 면해서는 통영 에서 " 만다린 " 호로 제주도 에 갔드니 신학 동기생 인 오 창덕 목사 가 " 자네 사람 이야 뭐야 " 하면서 웃었든일/-- 신학교 다닐때 헤어진
마누라 와 대판 싸우고 홧김 에 제주도 에 갔었으나 그떄도 오토바이 로) 그떄 전도 를 안해서 는 주님 꼐 죄송 해서 전도 를 안한것 에 대한 빚진 마음 으로 제주도 해안
일대 의 마을 마을 마다 전도지 를 나눠주고,개인 전도 와 대중 전도 를 병행 햇었으며, 주님 꼐 보너스 를 드린다 는 마음 으로 이웃 섬 인 " 외도 까지 가서 전도를 하여 주님 마음 을 시원 하게 해드렸습니다.)
이 에 감동 을 받은 ,이 세상 에 둘도 없는 믿음 의 친구 인 군산 성 복 교회 의 전도 의 동 역자 인 최 상권 목사님 이 전도경비 를 다대어서 는 2004 년 6월 초순 에 내차 다마스 로 5박 6 일 간 제주도 전도 를 갔었는데 대구 에서 군산 으로 군
산 에서 완도 까지 주욱 갔었는데 완도 에서 타는배 는 똥배인지라 파도 가 너무나 심해서 그떄 같이 탄 수학 여행 을가는 여고생 들 400 여 명 이 배멀미 에 , 빤츠 가 흘러 내려도 모를정도 로 파도 가 심했는데
나는 해병대 출신 이라 괜찮은편 이 었는데, 최 목사님 은 멀미 에 너무나 취해서 는 육지 에 내려도
땅이 울퉁 불퉁 하다고 했으며 그날밤 신학 동기생인 오 창덕 목사 의 외도순복음 교회 에서
자는데 나 는 코를 너무나 심하게 골아서 강대상 앞에서 담요 를 깔고 자고, 최 목사 님 은 유아실 에서 자는데
20 여년 을 전도 를 했지만 서도 주님 께서 많은 체험 을 주셨지만은 단한번도 꿈속에서 우리 주님 을 뵈온적 이 없었드랬는데 그날밤 에 꿈속에서
내가 큰 항아리 에 갇혀 있었는데 번쩍뻔쩍 빛나는 황금 빛옷을 입으신 예수님 이 위 에서 내려다 보시면서 두손 으로
내 손 을 잡으시며' 사랑하는 내종 아/ 천국 으로 올라 오려므나"하시는데 내 몸이 쑤욱 빠지 길래 깜짝 놀라서 눈 을 떳드니 교회 안 이 었다, 지금 도 아쉬운것 은 그떄 깨
지말고 바로 올라갔어야 되는긴데,,,너무너무 아쉬었었다. 그 이틑날 에 제주도 중앙통 에서 메가폰 으로 외침 전도 를 하는데 에
그야말 로 센세이숀 을 일으켰었다, 제주도 에 노방 전도자 가 단1명도 없었는지라 " 예수 믿어야 천국 가고 안 믿고 우상 숭배 하고 귀신 섬기면 은 자손 삼사대 가 망하고 지옥 갑니다" 했드니 최목사 님 은 전도지 수백장 을 전달 하기 에 바뻣 으며 나는 더욱 신 바람 이 나서" 바다 의 용왕 귀신 은 엉터리 이고 하나님 이 참신 이다 예수 천당 / 불신 지옥"
외치고 는 제주도 전지역 을 쥐잡듯이 돌면서 우리 주님 마음 을 시윈 하게 해 드렸었다/ 할렐루야/
7) 지금 까지20 여년 을 전 도 하면 서 제 전 도 를 훼방 하고 핍박 하든 자들 5 명 이 주님 의심 판 으로 죽었습니다,
정말로 무섭고 두려운일 이며 ,복음 전파 를 방해 하는것 은 즉시 주님 의 진노 의심판 을 부르는 것 임 을 꺠달으시기 바람니다.
첫번쨰 늙다리 전도사 시절( 목사 고시 5번 낙방/ 여섯번쨰 합격함) 예천 에서 찬양곡 에 춤춰가면 서 전도 를 하는데, 예천 에서 좀 떨어진 모교회 의, L 목 사 가 " 산돌이/ " 라며 떄릴듯이 달려 들길래'" 야/ 너 그런 전도 좀 그만해/
' 웃기지 마/ 다윗 왕도 나처럼 춤췄고,시편 에도 춤추며 소고치며 찬양 하라고 했어/ 무신 목사 가 전도 하지 말라 하나/이 가짜 목사야/
전도 는 어떤 방도로든지 하면 되/ 야 이 목사색캬/ 니는 성경도 안보냐 ? 빌립보서 1장 18 절 좀 읽어라 읽어/
라며 충돌 했었는데, 몇주 안되어서 는 그 목사 의 외 아들 (5학년) 이 학교 갔다 오다가, 예천 공단 앞의 안전 지대 길 이었는데도 푸로판 깨스 배달차 가 덮쳐서 즉사 했음/
두 번 째
익산 의 큰교회 집사 이며 나의 친 매제 인 " 이 용선 " 이 가 나를 지독히도 미워하며,내가 이혼 당 해서 오갈대 가 없어서는 그집 에 7 일 을 있었드랬는데 ' 나가라" 고 하길래 옷가지 와 책을 차 에 싣고 눈물 을 먹음고 나갔는데 그 치 가 술 만 좋아 허는 줄 알 었는데, 내연 의 처 까지 있어서 그 여자 돈 800 만원 을 쓰고는 안갚길 래 그 여자 남편 의닥달 에 견디다 못한 여자 가. 이 용선 이 를 밤 두시까지 술 을 먹여서 는 강 경 의 고속도로 의 지하 통로 옆으로 차로 가서
는 머리 를 돌 로치고 휘발유를 끼얹어서 는 불태워 죽여 버렸다,, 그런데 가관 인것은 익산 의 제일 로 큰 신광 교회(( 통합 교단) 의 부목사 라는 작자 가
장 례 예배 에서 " 고 이 용선 집사님 은 극장 을 경영 하면 서 주일 학생 들 을 영화도 공짜로 보여주는 선행 을 베풀어서, 주님 께서 부르셔서 는 지금 천국 에서 안식 하십니다' 라며 설교 를 하는데,참말로 교회 들 이 저렇게 도 구원 을 쉽게 설교 하다니 ,,화가 나서는 빠져 놔왔었다
집사 좋아허네/술꾼 에다가 사기꾼 이며 내연 의 기집 도 있는데 천국 에가다니..그렇게 구원 이 쉽다면 은 대한 민국 사람 다 구원 받아 천국 가겄다/
세번째 대구에 다 1998년 3 월1 일 에 " 대구산돌 교회 ' 를 개척 해서 한1 년 되 니깐 은 4 층 꼭대기 인데도 ( 그 떄 기독교 방송 " 새 롭게 하소서출연 ') 교인 이 열댓명 이나 모여서 는 그야 말 로 신바람 이 나서 는, 타이프 로 주보 도 만들고 했는데 지금 의 사모가 성경 학원 의 1 년 선배라며
서 정자 ' 란 여전도사 를 우리 교회 에 데려 왔는 데 그 여자 도 40 초반 인데 신앙 떄문 에 "이혼 " 헀다하며 겨우 같은 신학 동기생 에 얹혀 산다 해서는 ,불쌍히 여겨서 는 일주일 에 헌금 이래야 고작 5 ~6 만원 나오는 형편 인데도 절반 을 1 년 가까 이 나눠 주었으며 ,또 우리 시찰회 의 모임 떄 는 좋은 음식 먹인 다고 반드시 사모 와 대 동행 해서 같이 가주고, 또 방 을 구했다 길 래 내 차로 이사 도 해주곤 했는 데, 나는 그떄 나 지금 이나 장거리 전도 를 많이 나가 고, 또 서문시장 전도 떄문에 한시도 교회 에 있는 시간 이 적었드랬는 데, 이 서 전도사 가 교인 들 을 심방 한다고( 무에 병고치 는 신유가 있었다나 어쨋다나 ) 다니면 서 " 우리 목사님 은 설교 가 너무 강하고,교인 들 심방 도 안허고 노방 전도 만 열심 이라고 불평불만 을 하드니) 한주간 에 는 교인 들 이 다 없어지고 지금 의 허 동범 집사 하고 그의 딸만 남고는 ,다 나가버렷음 )
마음 에 심한 갈등 과 그 일 로 인하여서 는 주보 도 안만들고 이것도 주님 께서 내게 "노방 전도" 에 만 전념 하라는 주님 의 싸인 으로 받아 들 였음/
그 란듸 그 서전도사 가 두어군 데 의 다른 교회 에서 도 우리 와 비슷한 짓거리 를 해서 는 교회 에 평지 풍파 를 일으키드니 만 은
나중에는 성당동 의 찌그러진 집 을 얻어서 는 " 임 마누엘 기도처 " 라고 간판 을 붙여서는 병 을 고친대나 어쩄다나 하드니만 은, 3 년전 에 자살 로서 생 을 마감 했다...그렇게도 내 마음 을 아프게 하고 교회 마다 돌 아다니면 서 목사님 과 사모들 과 논쟁 을 벌이드니만..
그만 줄 일 라 요/ 손 이 아파서 못 올 리 겠내요/ ~~~ 주 안 에서 살 롬 ~~ 다음 에 올 리 지 요/
대구산돌 교회 ; 조 무웅 목사 인터넷 선교사 겸 전국 노방 전도목사 053-290-1230 010-5400-3909 2006 ,2,12
다음카페 ; 산돌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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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상 본인도 길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면서
전도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이해 할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헬라적 사고가 깨어지고
히브리적 사고인 하나님 입장에서 눈을 뜨게 됨으로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보실 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그 열정 하나만 해도 주님께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저렇게 하면 전도가 될까 안될까는 내가 염려할 바가 아니요
주님의 소관 임으로...
짓지 못하는 벙어리 보다 즉 전도하지 않는 것보다 만배나 더 귀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조 목사님께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지금까지 전도하셔서 세례교인 이상이 된 사람은 얼마나 많이 있는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오직 주님!
네/ 죽음을 앞둔 불신자들을 " 예수영접" 시킨사람만도 4명이고 중들10 명을 전도하고 안수기도 해줘서 2 명이 목회자 가 되얏고, 영접시킨사람이 수천명이 넘어서 잘모르며,가끔 온집안이 " 예수' 잘 믿는다고 인사 해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참 훌륭 하시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 자신도 예전엔 비관적이며 반목의 시야를 가졌었기에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러나 지금은 아니기에 말 할 수 있는 것은
목사님과 같이 전도하는 사람들을 비관하는 자들은
대부분이 "1년에 전도 한사람도 못하는 푼수 아니면 헬라적 사고(사람중심)로 무장한 자들이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나라를 위한 그 열심에 격려드리면서
저 또한 목사님의 열심을 십분 일이라도 본받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노방전도가 그당시에는 열매가 없는것같으나 세월이 흐르고 나면 많은 열매가 나타납니다, 세상은 어둠 의 주관자 가 주장하기 떄문에 빛되신 " 예수그리스도" 가 나오는것을 싫어 합니다,마귀 는 어떻게해서든지 " 예배당" 안에서만 " 예수"소리 를 내고 세상밖에선 못외치게 합니다,한 30 여년간을 전도 를 했드니밖에서 외친 " 오직 예수" 소리 가 사람들을 변화 시키더군요/ 저는 외치기만하면은 주님꼐서 다하신다 이겁니다, 그저 주님께 이마지막 때에 쓰임 받는다는 것이 넘넘 감사하지요/ 오직 예수만 전파
정말 귀한 사역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나님은 결코 자기이름을 조롱하거나
헛되이 부르는 사람을 용서치 않으시는
의의 하나님 이시며 절대주권자 이시지요
엘리야를 조롱하던 아이들까지도 용서치
않으셨지요.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하였지요.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반면에 두려움의
심판주 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모든성도 목자들이
그분앞에서 겸손치 아니하면 심판의 대상에서
결코 제외되지 못 할것입니다.
귀한 간증 넘 멋져요~~
목사님 새해에도 건강하게 전도 사역
잘감당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