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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의 본론은
율법이 말하는 계명과
예수님이 명하신 계명이 다르다는 사실에 대해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되는 적용과
차원과 성격이 다르다는 관점에서 그렇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이 부분을
구분 못하고 직면해 있음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텔레비전이나
휴대폰 보는 것이나
세상사 돌아가는 소식에는
귀를 세워 관심 가지고 열을 내고
많은 시간을 내서 들여다보고 열심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우리들을 성장 시키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기에
그 어떤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그러하고 있는 현실 상태가 대부분임으로
주어진 짧은 시간 헛되을 낭비 하지 마시고
잠시 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본 내용을 끝까지 보시면
우리 자신의 눈이 열리고
성장하게 되고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내용을 전개하기에
앞서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틀림없이 말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말하는데
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고 하는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하는 것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고 말을 합니다.
즉,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등등의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틀림없이 말하는
(다소 틀리는 교리를 말한다 할지라도)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그러함을 염두에 두고 주목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은
(성경적인 기독교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임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이고
그 기독교를 구성하고 있는 교리가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등등입니다.
그러한 교리는
성경에 비춰서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교리로서는 성경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말하기에
틀림없이 맞고 옳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성경에 비춰서 성경에 기록된 교리와
다르게 말하지 않고 그대로 말하지만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이점이 문제의 핵심으로서
그래서 이들 기독교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모양도 형식도 열심도 있고
나아가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말하지만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것이
문제의 근본이고 문제의 핵심이고 문제의 본질입니다.
이러함을 두고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아니라고 하는 우리들도
성경에 관한 지식을 바르게 가짐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사상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는 교회는
없을 정도의 상태이기에 그렇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같은 경우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말합니다.
성경은 한 권의 책이지만
구약성경과 신약 성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
그 자신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목적하는 정체기이게
그들이 속한 영역은 다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곳 영역에 속해 있지 않고
다음의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구약과 신약으로 엮인 한권의 성경을 가지고
신구약 성경을 넘나들며
구분도 모르고
이 말도 하고 저 말도 하고
뒤섞어 혼합된 말을 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이 행세, 저 행세를 하며
자신들의 입맞에 맞으면 신구약 가리지 않고
이렇다 저렇다고 마구잡이로 자신들이 목적
한 바에 인용하며 주장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의
그러함을 두고서
저들이 아니라고 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하는
우리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서
분별하는 능력이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별반 다를 바 없음으로 진단되기에
그렇습니다.
성경을 보시면
율법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 율법이 어디에 속한 사람의 영역에
주어진 것이냐 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속한 영역이 아니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속해 있는
구약 성경이라는 영역에 주어져있는
율법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약 성경 속에 속해 있으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이 주어진 구약 성경에 속해 있지 않고
벗어나서 은혜가 주어져 있는
신약 성경 속에 속해 있습니다.
이러함에서 유념 할 것이 있는데,
구약 성경에 속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짐으로
율법아래 놓인바 되었고
갇힌바 된 상태로서
어느 누구 한 사람 자신을 가두고 있는
율법으로부터 벗어날 사람이 있는가?
없습니다.
왜 그런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고
이러한 죄인을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하기 위해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이기에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모세를 통해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진 목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교회 현실입니다.
율법은 사람을 의에 이르고
온전케 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이 행한 죄와 마음과 생각에 숨은 죄까지도
속속들이 낱낱이 들추어서 정죄하고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사망이라는 형벌에 이르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역할 하는 법이 율법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 하는 것이며(롬8:2)
율법의 실체를 깨닫고서
증거 하여 주시고 있는 성경의 말씀입니다.
롬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 포함)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구약 성경에 속해 있고
이들에게 주어진 것이 율법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율법이 주어진 목적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고 (롬3:20)
심히 죄 되게 하고 (롬7:13)
범죄를 더하게 하기 위함이고(롬5:20)
(율법을 이루고 있는 조항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범함이 많아
죄는 더 크고 더 큰 죄인 됨/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변명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게 하고(롬3:19)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서
의롭다함을 육체가 없음을 알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고
몽학 선생으로서 주어진 것이
율법입니다. (갈3:23)
율법이 주어진 이러한 목적과 성격에 관하여
의문들이 많겠지만
이에 대해 세세히 다루고자 하는
본 내용이 아니기에 이만 줄이고 -----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그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을 위하는 정체이기
율법 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들의 형편과 처지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죄로 인해 멸망하는 죄인들이 아닙니다.
해방,
곧 율법을 벗어났었고
구약이라는 장소에서
신약이라는 장소로 옮겨와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새 생명, 새사람으로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해서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율법으로 벗어날 수 있었는가?
다음 그림을 보시고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심은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신 죽으심입니다.
(죽으심의 성격이 몇 몇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로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구약 성경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이 살아 있는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살아 있고
살아 있기에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대에 세워져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해 집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런 상태 하에 있는 사람은 옛 사람이고
그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을 가두고서
멸망이라는 형벌에 이르게 하는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입니다.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그 자신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다시 살아 나셨다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말하여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지 않았습니다.
옛 사람 그대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으심이 무엇에 대한 죽음인지
그로 인한 구원이심과 함께
우리의 옛 사람이 어떻게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는지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을
믿으셔야 하고
그런 믿음의 사람이
예수님의 세례 받은 사람으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세례에 관하여 언급할 필요성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받으신 물세례가 아니고 다른 세례,
즉 하나님께서 주신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 세례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처절한 죽음을 당하시고
장사 지낸바 되심이고
이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예수님께서 받으신 하나님의 세례입니다.
이 세례를 이해 못한 예수님의 당시 제자들입니다.
보십시오.
막10: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10: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10:39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10: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눅 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 역시도
예수님께서 받으신 세례를 받아
예수님과 함께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하고서
장사지낸 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시고
예수님께서 받으신 세례와 함께
연합하여 세례 받은 자들로서
이러한 세례 받은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은 서론으로서
길수밖에 없었던 것은
본론을 말씀드리기 위함이고
서론이 이해되지 않으면
본론이 무의미 하게 되기 때문인데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는 율법이 말하는 계명이 아닌,
새로이 주어진 새 계명이 따로 있다는 점을
본 내용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본론입니다.
새로이 주어진 새 계명은
율법이 말하는 계명과는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이 말하는 계명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새롭게 주어진
새 계명이 분별되지 못하고
구약 성경에 중요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이를 보고 교회들이 그만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고
구약 성경에 기록된 율법이 말하는 바를
보고 듣고 말하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오늘날 교회의 현실인데
지금부터 더더욱 주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율법이 말하는 계명을 가지고 와서 지키는 것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
맞지 않습니다.
새로이 주어진 새 계명이 있기 때문인데.
율법이 말하는 계명은
죄인된 옛 사람에게 명하는
법의 조항들입니다.
율법은 옛 사람에게 명하는 계명이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계명은
새사람에게 명하는 새 계명입니다.
이를 대조해서 새사람에게
나는, 나는 하시면서
옛 사람에게 말하는 율법과
다르게 말씀하심을 다음에서 보게 됩니다.
마5: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5: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5: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5: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5: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마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율법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말하는 바이며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 계명은
율법아래 놓여 있던
죄인 된 옛 사람으로서는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신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에게
명하시는 말씀입니다.
롬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계명이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어진 계명은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 율법이 말하는 계명 아래 있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죽음으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거듭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너는 율법을 범한 죄인이라 송사 하지 못합니다.
율법 아래 있지 않고 ]
율법 아래 있던 옛 사람이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어 주고서
벗어나서 새로운 장소,
곧 신약 성경으로 옮겨 (해방/ 롬:1-2))
새 생명, 새 사람으로 거듭나서
에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계명이 주어져 있기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거듭난 무리들이
다시금 율법이 말하는 조항을 가지고 와서 지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헛것으로,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대적 행위가 됩니다.
율법주의자들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는
원수들입니다.
새롭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다시금 율법 아래로 이끌어 내려서
허무한 것에 굴복 시키는 종으로 만들어 버리기에
그래서 다음과 같은 경고의 말씀을 하시고 있는
신약 성경입니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무서운 경고를 하셨는데
경고를 당한 그들이 누구냐 하면,
갈라디아 교회 안으로 몰래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자고 주장하는
율법주의( 거짓 교사들)자들에게 향한 경고입니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예수님을 믿음로 비롯된 기독교회가
율법이 말하는 계명을 지키는 행위는
일본에서 해방된 대한민국 국민에서
일본 법의 조항을 가지고 와서
지키라는 그 이상으로 문제 많은 거짓된 사상으로서
율법주의자들이 이에 속합니다.
신앙생활 바르게 하고 잘 하려고 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지키십시오.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합작해서
펼치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에 빠져
광명하고 정의로운 사도처럼 흉내 내지 말고
낮고 천한 종이 되어
예수님께서 명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함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사랑함 같이
우리 서로는 사랑을 하는 것이
모든 것의 완성이고
완성에 도달한 신앙의 삶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 자기 사람들에게
남기신 유언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이고
남겨 주신 유산이
예수님께서 가지신 생명으로서 종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남겨주신
이 유산을 받지 않으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발 씻기심이 무엇인지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 하셨는데
다음입니다.
요13: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13: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13: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13: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13: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3: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예수님의 생명,
낮고 낮은 신분으로서 섬기는 종입니다.
그 생명을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유산으로
물려 주셨습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신약성경에 기록된 진정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율법이 말하는 계명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에게
명하신 새로운 계명,
곧 서로 사랑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 계명이 말하는 사랑은
끝없이 중하고 더 없이 존귀하며 아름답고
거룩하기만 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심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는
그 같은 사랑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사랑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새 계명을 성취 시키시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한국교회 대다수가
로마 카톨릭의 영향을 받아
날과 달과 해와 절기를 지키고 있음에도
이 문제가 지닌 심각성을 모르고
도리어 신학이 바르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으로
잘못 각인 되어 있음이
무거운 짐이 아닐 수 없고 답답하고
어둡기만 합니다.
이는 다음에 해당되는 현상입니다.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