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어서 다 이해하시다면 반드시 수학과 진학해야할 천재입니다.
3번 읽어 이해되신다면 수재입니다.
보통 분들은 5번 정도 읽으셔야 합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여러 번 읽어 주시고 궁금한 것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십시요.
18대 대선의 개표그래프는 열정만 있다면,
matlab과 포토샾이면 5분이내 검증할수 있습니다.
이공계 대학생들의 검증을 기다립니다.
x = [ 0:0.01:35 ];
y = ncx2cdf(x,7,2.2);
plot(x,y)
matlab에서 위 세줄을 치면 아래 그래프가 만들어집니다.
아래 그래프는 선관위에서 언론사에 제공한 1분데이터를 이용해서 박누적을 그린 겁니다.
두 그래프를 겹쳐보겠습니다. 포토샵으로 겹칠때 아래위를 먼저 맞추고 옆을 맞추면 편하게 맞출수 있습니다.
함수와 개표그래프가 완전 일치하지 않아도 개표 1분내외 차이로 맞춰집니다.
가장 많을 거라고 예상되는 반론을 차단합니다.
많은 득표수라 매끄러운 곡선이고 함수와 일치할수 있다는 주장 -
16000여표 김소연후보와 겹친 그래프입니다.
겹친 그래프에서 빨간색이 ncx2cdf 함수이고 파란색이 김소연후보입니다.
약간 벗어나긴 했어도 거의 일치합니다.
말로써는 표한하기 힘든 기적입니다.
이상세계(함수식)과 현실세계(개표그래프가) 어떻게 근사하게 나타닐수 있는지?
이렇게 나타날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
지금은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거라는 믿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물론 자유도와 델타를 다르게 조정하면 더 비슷하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다른 그래프와도 비교할때 7과 2.2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보충 - 제가 주장하는 것은 함수식으로 개표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표그래프의 결과가 어떻게 복잡하고 정교한 함수식과 일치하는냐 하는 의문입니다.
많이 차이나는 부분이 2분을 넘지 않습니다.
자유도 7과 델타 2.2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첨언하자면 자연현상(개표그래프)가 이상세계(함수식)과 어떻게 일치하는 것처럼 나타날수 있냐는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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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ncx2의 수식은 이렇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ncx2cdf = non central chi-squared cumulative density function 입니다.
Noncentral Chi-Squared Distribution
The noncentral chi-squared distribution with noncentrality parameter is giv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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