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명지서법 강습회
해서로 큰 자형을 쓰고 싶다고 하여 전지를 가로로 반을 자르고 본문 들어 갈 자리를 가로 3칸 세로 3칸 총 9칸으로 접은 후 양쪽 가장자리에 낙관 자리를 접어 체본을 하였다.내용은 아래와 같다.본문法不阿貴 繩不撓曲독음법불아귀 승불요곡해설법은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고 먹줄은 나무가 굽었다 하여 같이 휘지 않는다대담한 필치로 써본다. 해서인 근례비 법첩을 같은 체재와 같은 크기의 자형으로화선지를 접어 연습하면서 쓰면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
아마도 이번 작품 명제를 써 본 듯하다. 획이 야무지고 또렷하여 좋다저녁을 급하게 먹었던지 체한 것 같다고 .....내일 아침은 된장국에 누룽지를 푹 끓여 먹어보라고 했다. 그러면 배가 편하다.
한국사 시험 결과가 94점이나 나왔다고 했다. 모두 축하의 박수를 쳤다.아래는가을 전시 명제로 제출한 것이다. 명제 : 진인사대천명서체 : 해서본문 盡人事待天命독음 진인사대천명해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
획이 많이 고르게 써졌다. 하지만 체본만 보고 계속 쓰다보면 자형이 경직되어간다.역시 법첩을 보고 같은 체재와 같은 자형으로 임서를 하면서 작품에 임하면 훨씬 나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제 난정서 체본이 끝났다. 그렇다고 글씨가 완성된 것은 아니다. 반복 연습을 많이 하고 흐름이 자연스러워지기 위해죽 써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 전회장이이번 학기 명지서법 운영하는데 회장과 함께 명지서법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전회장이었던 박*은이 내게 하전서예 전시회에 작품 내도되느냐고 내게 물었는데 하전서예 회원이 아니라서 찬조 형식으로 작품을 내준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다. 후배이지만 생각이 깊어 고맙다.강습회 전 문자우리후배들아~~~오늘은2026년 8월 26일 수요일이다.아쉽겠지만방학 마무리 잘하고방학 중 마지막명지서법 강습회저녁 7시 30분 있다.오바!~^^~백악미술관네 번째 붓필회동전https://m.cafe.daum.net/bbhy0003/LOy7/2254?svc=cafeapp
하전서예tel8370628
붓글씨를 좋아하는 書友들과 함께 하고자 이 카페를 열었어요 컴퓨터 배운지 얼마 안되어서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서예를 향한 열정으로 제 공부하는 것을 담아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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