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자나요
알고는 있었겠지만 복지원예사가
미래보다 밝습니다
좀더 깊이있게 정진하다보면
여러분 또한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걸,
오감과 동작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있자나요
부산 경남은 바다를 닮아서 깊이가 있고
서울은 광야를 닮았는지 열기가 넓습니다
있자나요
사람을 대하는 자세는 소중한 것입니다
삶은 복지원예사의 지혜로 짙어지는 향기입니다.
있자나요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추기위해 몰랐던 재료를 찾아내고
과학의 이름으로 밝아져
스스로 환해지는 마음들입니다
있자나요
어려움이 있더라도 2강만 지나면 수료식입니다
논문과 시험은 좋은 결과를 얻어서
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31-40기 게시판
제 25강 원예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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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있자나요. 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는데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늘 ~~
향기로운 글 솜씨가 부럽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있자나요
울 회장님 귀여움이 뿜뿜~ㅋㅋ
있자나요~
갈 수록 어렵게 느껴 집니다~
원예복지사의 길이~
있자나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
좋은 윈예복지사가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