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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버너자료실 다루기 가장 만만한 석유버너
고산(정혜택) 추천 0 조회 410 24.08.18 11: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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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맞아요
    저도 캪틴 애용자 입니다
    그런데 저는 손잡이 끝부분의 흑연 들어가는 나사가 나사산 깊이가 얕은지 이곳이 망가져서 이리로 불이 새어 나와 애를 먹습니다
    혹시 해결 팁 있으신지요?

  • 작성자 24.08.18 14:07

    예, 대부분 그냥 좀 조여주시면 됩니다만 만약 , 조이고 나서 불조절 핸들이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면 흑연을 조금 보충에 주시면 해결되리라 봅니다^^

  • 작성자 24.08.18 14:10

    나사가 망가졌으먼 불조절 축 고정나사를 교체해야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24.08.18 14:28

    형님!!!!
    제가 그거 무시하고 좀 더 쓰려다가 그난리났지 않습니까...얼른 지기님표 불조절축 고정나사 교환하고 쓰십시요. https://m.cafe.daum.net/bronze.burner/qV0U/61?svc=cafeapp

  • 24.08.18 14:26

    내가 사용하기 편하고 자주 사용하는 버너가 최고입니다.
    저는 안비747이나 캡틴202를 자주 쓰는데 편하고 좋네요

  • 작성자 24.08.18 14:32

    햐~ ! 고수님들께선 차원이 다른 버너를 사용하시는 군요 ^^

  • 작성자 24.08.18 14:38

    복사열도 그렇고 삼발이를 타고 내려오는 열도 만만치 않던 데 일석삼조의 든든한 버넙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 24.08.18 15:10

    장소에 따라다르지요
    집에서는 테이블버너 주로쓰고요
    산이나 밖에서는 라이온땡크에
    625올린걸 씁니다 플러스
    개스버너작은거하고..

  • 작성자 24.08.18 15:17

    맞습니다~
    등산할 땐 캡이 훌렁훌렁 빠지지 않는 컴펙트한 버너가 좋습띠다

    예전 안비505를 배낭에 넣고 다녔었는 데 케이스도 파우치고 캡이 제멋데로 돌아 다니니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두어번 가지고 다니다가 다시는 쓰지않은 기억이 납니다~^^

  • 24.08.18 16:33

    아쪼 🔥 다루시는거시 역쉬나 쵝고수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선배님 ~^^

    ㅎㅎㅎ

  • 작성자 24.08.18 18:15

    아이구~ 고수는 전혀 못됩니다
    그냥 발코니에서 불 놀이 하는 수준입니다 ~^^

  • 24.08.18 19:35

    ㅎㅎㅎ 선배님 즐거운 휴일 보내셨습니까?

    빠나 위에 찌개가 구수하니 참 맛나게 보이네요! ㅎㅎㅎ

    늘상 쓰던 손에 익은 빠나가 좋은 빠나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8.18 19:41

    된장찌게 데우는 그림이 었습니다^^

    불피우는 재미로 솥밥해 주겠다고 해도 노 할 때가 많습니다^^
    발코니에서 할 수 있는 게 뭐 뾰족한 게 있어야 말이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08.19 08:41

    안녕하세요 저도 황동 스토브는 안비747이나 캡틴 브로202 그리고 옵티머스111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8.19 15:47

    예, 캡틴 202가 예열하기 제일 편하시죠 ^^

  • 24.08.22 09:15

    @고산(정혜택) 화력과 성능 만듬새 모두 만족하는 국산 스토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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