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고 심플한 황동연료통 막바나가 화력도 좋고 모양새가 더 멋있게 보이지만 불붇힐 때 마다 펌핑을 해야되는 수고로움 때문에 캐틴 202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부탄가스예열기를 사용하면 예열이 빠른고 편리하고 연료가 바닥났을 때만 압을 빼주면 됨으로 붙박이 1분 대기조 버넙니다 ^^
커피물. 라면.된장찌게 끓이기,데우기
달걀삶기 등 하루 1번이상 부립니다.
*다른 버너는 골고루 양념으로 한 번씩 사용.
회원님들께서 가장 자주 실사용하는 버너는
어떤 것인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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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가장 만만한 석유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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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저도 캪틴 애용자 입니다
그런데 저는 손잡이 끝부분의 흑연 들어가는 나사가 나사산 깊이가 얕은지 이곳이 망가져서 이리로 불이 새어 나와 애를 먹습니다
혹시 해결 팁 있으신지요?
예, 대부분 그냥 좀 조여주시면 됩니다만 만약 , 조이고 나서 불조절 핸들이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면 흑연을 조금 보충에 주시면 해결되리라 봅니다^^
나사가 망가졌으먼 불조절 축 고정나사를 교체해야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형님!!!!
제가 그거 무시하고 좀 더 쓰려다가 그난리났지 않습니까...얼른 지기님표 불조절축 고정나사 교환하고 쓰십시요. https://m.cafe.daum.net/bronze.burner/qV0U/61?svc=cafeapp
내가 사용하기 편하고 자주 사용하는 버너가 최고입니다.
저는 안비747이나 캡틴202를 자주 쓰는데 편하고 좋네요
햐~ ! 고수님들께선 차원이 다른 버너를 사용하시는 군요 ^^
복사열도 그렇고 삼발이를 타고 내려오는 열도 만만치 않던 데 일석삼조의 든든한 버넙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장소에 따라다르지요
집에서는 테이블버너 주로쓰고요
산이나 밖에서는 라이온땡크에
625올린걸 씁니다 플러스
개스버너작은거하고..
맞습니다~
등산할 땐 캡이 훌렁훌렁 빠지지 않는 컴펙트한 버너가 좋습띠다
예전 안비505를 배낭에 넣고 다녔었는 데 케이스도 파우치고 캡이 제멋데로 돌아 다니니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두어번 가지고 다니다가 다시는 쓰지않은 기억이 납니다~^^
아쪼 🔥 다루시는거시 역쉬나 쵝고수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선배님 ~^^
ㅎㅎㅎ
아이구~ 고수는 전혀 못됩니다
그냥 발코니에서 불 놀이 하는 수준입니다 ~^^
ㅎㅎㅎ 선배님 즐거운 휴일 보내셨습니까?
빠나 위에 찌개가 구수하니 참 맛나게 보이네요! ㅎㅎㅎ
늘상 쓰던 손에 익은 빠나가 좋은 빠나입니다! ㅎㅎㅎ
된장찌게 데우는 그림이 었습니다^^
불피우는 재미로 솥밥해 주겠다고 해도 노 할 때가 많습니다^^
발코니에서 할 수 있는 게 뭐 뾰족한 게 있어야 말이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황동 스토브는 안비747이나 캡틴 브로202 그리고 옵티머스111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예, 캡틴 202가 예열하기 제일 편하시죠 ^^
@고산(정혜택) 화력과 성능 만듬새 모두 만족하는 국산 스토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