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 내용 중 기억에 남은 내용: 여덟 가지 질문에 대해 조별 답을 구상하고 정리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가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함께 앉은 동료와 나누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지금 시설 사회사업가로서 하는 일과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곧 우리 일이 인권을 살리고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 의미 있었습니다.
2. 나의 업무에 적용할 것: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만 여겨서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인권을 지키는 일에 부합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 타인의 권리가 강화된다고 해서 축소되는 권리는 없으며, 어떠한 조건이나 전제 없이 향유하는 것이 인권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지금 잘 되고 있는 점과 그렇지 못한 점, 나아가서 대안까지 성찰해 볼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동료 선생님들의 고민도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라는 물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답변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당사자가 더욱 주인 되는 삶을 살도록 거들고 싶다는 마음을 붙들겠습니다.
인권은 + - 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개념이다. 한쪽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쪽의 인권을 빼앗는 일은 안된다. 교권강화를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하는 것이 그래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이 와닿았어요.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인권에는 어떤 조건이나 전제가 붙지 않는다. 2.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인권을 염두에 두고 생각한다면 인권을 잘 지켜 누군가를 대한 사람이 특별히 기억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인권을 잘 지키지 못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힘들었던 기억은 두고두고 마음에 남겠다 싶었어요.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 보통의 일상처럼 인권이 지켜지고 그런 것들이 자연스러울 수 있게 매일 노력해야겠습니다.
1. 최근 화두되고 있는 수감자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인권감수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 2. 대한민국에서의 남성이란? 중증장애인시설에서의 비장애이란? 교육 중 생각하고 있던 것들... 인권에는 조건이 없다.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존중하자.
1. 교육 내용 중 기억에 남은 내용 지금 현재 잘하고 있고 그렇지 못한 점, 대안점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교권강화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폐기가 잘못 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권은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해치기 위해 사용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인권이 얼마나 당연한 권리이며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2. 나의 업무에 적용할 것 입주자의 삶에 어떻게 기억될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입주자가 잘하는 일, 바라는 일, 원하는 일에서 당사자의 바람을 고민해야겠습니다.
교육 도중에 '만다라트'라는 용어가 있어 찾아봤다. 목표 설정과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일본의 경영학자 다카하시 다카시(Takashi Takahashi)에 의해 개발되었다. '만다라'(mandala)라는 원형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목표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만다라트는 3x3 격자로 구성된 구조로, 중앙에 주제를 두고 주변 8칸에 관련된 세부 목표나 아이디어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목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 목표 간의 연관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존중되어야 하지만 실제로 한국인의 외국 노동자에 대한, 호주의 백호주의나 서양의 아시안권에 대한 여러 가지 불평등한 시선들이 존재한다.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 누군가의 인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되어서 안된다. 조별 질문 중 '국가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동료와 나누었습니다. 주제를 토론하고 답을 기록하며 정리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첫댓글 1.인권은 당연한 권리이다. 나의 권리가 있다면 다른 사람의 권리도 있다.
나의 권리를 위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면 안된다.
2.나와 입주자, 동료들과도 이것을 잘 지켜서 지원하겠습니다.
"감수성은 관심이다."
인간의 권리, 사람을 위한 일의 시작은 '관심'이기도 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 교육 내용 중 기억에 남은 내용: 여덟 가지 질문에 대해 조별 답을 구상하고 정리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가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함께 앉은 동료와 나누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지금 시설 사회사업가로서 하는 일과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곧 우리 일이 인권을 살리고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 의미 있었습니다.
2. 나의 업무에 적용할 것: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만 여겨서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인권을 지키는 일에 부합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 누군가의 인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되서는 안되고 함께 존중되어야 한다.
2. 조별 질문 중 “내가 장애가 있다면 살고 싶은 삶”을 기억하고 도와야겠다.
1. 차별금지 19개 영역 차별행위에 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장차법이 법적으로 가진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2. 하는 일에, 만나는 사람에,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사람으로 보고 사람이라면 누구나...라는 뜻의 말과 의미를 생각하며 지원하겠습니다.
1. 인권에는 조건이나 전제가 붙지 않는다.
2. 내가 인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살려 입주자를 잘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인권에는 조건이 없다. 우리나라는 [차별금지법]이 없다.
2. 공평과 평등을 생각하기 전에 장벽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인권은 어떤 조건이나 전제가 붙지 않는다.
*인권은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해치기 위해 시용 할수 없다.
*인권은 당연한 권리이며
신체적 정신적 제한 최소화 해야한다
1. 타인의 권리가 강화된다고 해서 축소되는 권리는 없으며, 어떠한 조건이나 전제 없이 향유하는 것이 인권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지금 잘 되고 있는 점과 그렇지 못한 점, 나아가서 대안까지 성찰해 볼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동료 선생님들의 고민도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라는 물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답변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당사자가 더욱 주인 되는 삶을 살도록 거들고 싶다는 마음을 붙들겠습니다.
인권은 + - 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개념이다. 한쪽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쪽의 인권을 빼앗는 일은 안된다. 교권강화를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하는 것이 그래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이 와닿았어요.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며 어떠한 조건, 전제가 붙지 않는다.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고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1.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인권이 소리를 정부가 귀담아 들어주길 바란다.
2.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입주자들이 잘 사실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을 위해 직분을 다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1. 인권은 나날이 전진한다.
2.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당사자의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권은 인간으로서의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을 생각하게 하는 단어다.
입주자가 자주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시도록 진심을 담아 지원하겠다.
1. 인권에는 어떤 조건이나 전제가 붙지 않는다.
2.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인권을 염두에 두고 생각한다면 인권을 잘 지켜 누군가를 대한 사람이 특별히 기억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인권을 잘 지키지 못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힘들었던 기억은 두고두고 마음에 남겠다 싶었어요.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 보통의 일상처럼 인권이 지켜지고 그런 것들이 자연스러울 수 있게 매일 노력해야겠습니다.
1. 최근 화두되고 있는 수감자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인권감수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
2. 대한민국에서의 남성이란? 중증장애인시설에서의 비장애이란? 교육 중 생각하고 있던 것들... 인권에는 조건이 없다.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존중하자.
1. 교육 내용 중 기억에 남은 내용
지금 현재 잘하고 있고 그렇지 못한 점, 대안점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교권강화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폐기가 잘못 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권은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해치기 위해 사용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인권이 얼마나 당연한 권리이며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2. 나의 업무에 적용할 것
입주자의 삶에 어떻게 기억될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입주자가 잘하는 일, 바라는 일, 원하는 일에서 당사자의 바람을 고민해야겠습니다.
누군가의 인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되서는 안되고 함께 존중되어야 한다.
강사님이 재미 있게 잘 설명 해주신 덕분에 존금더 인권에 대해 알게 된것같습니다
1 .인권은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아니다.
누군가의 인권을 위해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2. 입주자에게 나는 어떤 사람(직원)으로 기억되고 싶나는 물음에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나하고 잘 통하는 사람' 제가 원하는 답입니다.
교육 도중에 '만다라트'라는 용어가 있어 찾아봤다.
목표 설정과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일본의 경영학자 다카하시 다카시(Takashi Takahashi)에 의해 개발되었다. '만다라'(mandala)라는 원형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목표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만다라트는 3x3 격자로 구성된 구조로, 중앙에 주제를 두고 주변 8칸에 관련된 세부 목표나 아이디어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목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 목표 간의 연관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존중되어야 하지만 실제로 한국인의 외국 노동자에 대한, 호주의 백호주의나 서양의 아시안권에 대한 여러 가지 불평등한 시선들이 존재한다.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 누군가의 인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되어서 안된다.
조별 질문 중 '국가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동료와 나누었습니다. 주제를 토론하고 답을 기록하며 정리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권은 어떠한 조건이나 전제가 붙지 않는다.
반드시 보장 되어져야 한다.
경험하지 못한 여러 차별 사례, 유형, 내용을 공부하며 조금 더 민감하고 세심하게 타인과 자신의 인권에 대해 알고 염두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서로 입장이 다른 개개인의 인권이 잘 보장되고 있는지, 나로 인해 누군가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인권은 또 잘 지키고 있는지 살펴야겠습니다.
1. 인권에는 조건이나 전제가 붙지 않는다.
2. 누군가의 인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되어서는 안되고 함께 존중되어야 한다.
3. 인권의 시작은 '관심'이다.
인권에는 조건이나 전제가 붙지 않는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라는 질문에 입주자의 삶을 뒤에서 조금 거드는 사람으로 기억했으면 좋했다고 생각했다. 이 마음을 기억하면서 거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