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일일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료실과 글 올리기 180. 사실주의 소설가 - 현진건
촌사람(이동민) 추천 0 조회 34 26.04.20 06: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4.21 03:55

    첫댓글 사실주의 소설가-현진건
    환상을 그려내는 낭만주의 소설에 불만을 가지고 사실주의를 추구한 작가이다.1921년에 발표한 소설'술 권하는 사회'는 빈처와 비슷한 사실주의 계열에 속하는 작품이다.1923년 개벽 1월호의 ‘불’은 열다섯에 시집간 소녀가 농사일에 혹사 당하고 ------- 마침내는 견디지 못하여 집에 불을 지른다는 내용이다.1925년의 ‘조선문단’에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만한 ‘B사감과 러브레터’를 발표했다. 현진건은 주로 단편소설을 쓴 작가이다. 단편소설은 한 시대의 삶의 양상을 총괄적으로 보여주지 못한다. 시대상의 단편만 보여준다. 장편소설이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현진건은 단편소설로서도 한 시대의 삶을 집약할려고 했다. 인력거군을 다룬 ‘운수좋은 날(1924년 개벽지)’이 그런 단편소설이다.
    소설은 자아와 세계(사회)가 서로 다투면서 갈등을 빚어낸다. 그 이야기를 다룬다. . 그러나 단편소설로는 세계(사회상황)를 나타내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럴려면 장편소설을 써야 한다. 그때의 장편소설은 신문연재 소설이었고, 신문에 연재하려면 신문사의 입맛에 맞추어야 했다.현진건이 장편소설로 '무영탑'을 썼다. 역사소설이기에 사실주의 기법을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