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력
가장 연약한 때-1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 4:4)
https://youtu.be/JeKUU9jvj10
2. 오늘의 성경 /스가랴 9-11장
https://youtu.be/VBKlfPKGK30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PmZLqUD-HME?list=PLhuKCEBVU716nRiKxPgWef1UgZ7KLo9VT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HtdYDAyVEUE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아픈이들과 낙심한 이들을 위해서
온 성도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10월 18일 행복잔치를 위해
10월 20-24일 전도회를 위해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vqO09o_iYhk?list=RDvqO09o_iYhk
□ 말씀묵상
스가랴 9장
중심구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슥 9:9)
관찰
주변 열방(하드락, 다메섹, 하맛, 두로, 시돈,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과 함께, 시온에 평화의 왕이 겸손한 모습으로 나귀 새끼를 타고 임하실 것이 예언됩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피로 사로잡힌 자들을 건져내시고, 자기 백성을 양 떼같이 구원하셔서 면류관의 보석처럼 빛나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해석
세상의 군왕들은 군마와 병거를 앞세워 무력과 정복으로 통치하지만, 참된 메시아는 공의와 구원, 그리고 철저한 겸손으로 다스리십니다. '언약의 피'는 피 흘림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는 구속사의 핵심을 가리키며, 메시아의 통치가 전쟁 무기를 끊어내고 이방 사람에게까지 평화를 선포하는 완전한 회복임을 드러냅니다.
적용
세상적인 힘과 권세, 물질의 크기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던 태도를 내려놓고, 낮아짐과 섬김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갈등과 분열의 자리에서 무력이나 강압 대신 겸손과 화평의 언어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온 우주의 왕이시면서도 우리에게 다가오시기 위해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입니다. 억압과 힘의 논리에 짓눌린 영혼들을 언약의 피로 자유케 하시고, 상처 입은 백성을 존귀한 보석처럼 아끼시는 긍휼의 사랑을 봅니다.
스가랴 10장
중심구절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던 것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슥 10:6)
관찰
거짓을 말하는 드라빔과 복술자들로 인해 목자가 없어 백성이 양처럼 방황하자, 하나님께서 거짓 목자들에게 진노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흩어진 백성을 휘파람을 불어 모으시고, 그들을 이전처럼 다시 회복시켜 강하게 하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해석
참된 위로와 공급은 오직 여호와께만 있습니다. 헛된 우상과 거짓 인도자는 백성을 혼란과 결핍으로 몰아넣지만, 하나님은 상한 백성을 불쌍히 여기셔서 마치 버림받은 적이 없었던 것처럼 온전히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휘파람)은 흩어진 자들을 향한 회복과 연합의 신호입니다.
적용
불안과 미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세상의 헛된 조언이나 물질적 안정감에 기대지 않고, 때를 따라 비를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로 구합니다. 방황하는 이웃이나 영적으로 길을 잃은 이들에게 참된 위로를 전하는 바른 인도자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목자 없는 양 같이 고생하며 기진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던 애통한 마음입니다. 상처 입고 흩어진 영혼들의 신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단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품에 안아 온전히 치유하고자 하시는 목자의 심정을 깨닫습니다.
스가랴 11장
중심구절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슥 11:12)
관찰
스가랴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는 명령을 받고 '은총'과 '연합'이라는 두 막대기를 취해 목양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완악한 백성과 거짓 목자들의 배척으로 인해 한 달 만에 세 목자가 끊어지고, 백성은 참 목자의 품삯으로 노예의 몸값에 불과한 은 삼십 개를 지불합니다. 결국 은총과 연합의 막대기는 꺾이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어리석은 목자가 등장하는 심판이 임합니다.
해석
백성이 참 목자의 수고를 노예 한 사람 값인 은 삼십 개로 하찮게 여긴 사건은, 훗날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길 것을 예표합니다. 참 목자를 거절하고 배척한 백성에게는 참된 은총과 형제의 연합이 깨어지는 아픔이 찾아오며, 양 떼를 돌보지 않고 도리어 뜯어먹는 거짓 목자의 압제가 허락됩니다.
적용
구원의 은혜와 주님의 희생을 값싸게 여기거나 일상에서 당연하게 취급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공동체 안에서 '은총'과 '연합'을 깨뜨리는 완악한 마음을 회개하고, 목자 되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신실한 양으로 살아갑니다.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아낌없이 생명을 주러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초라하고 헐값에 팔려 배신당하신 찢어지는 아픔입니다. 거절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까지 완악한 인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묵묵한 순종과 대속의 사랑을 마주합니다.
오늘의 기도문
참된 목자 되시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 세상의 화려한 힘과 헛된 우상을 좇으며 주님의 은혜를 값싸게 여겼던 완악함을 회개합니다. 나귀 새끼를 타신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 낮아짐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시고, 목자 없는 양처럼 방황하는 이들에게 참된 생명의 길을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를 은총과 연합으로 붙드시어,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