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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동차 시장, 연내는 긍정적=토요타·자동차공업협회 회장
ㅇ 도요타 자동차회장은 그룹 인터뷰에서 세계의 자동차 시장에 도착해 「중장기적과 연내에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언급.
ㅇ 유럽의 금융불안이나 미국 시장의 침체 등 불안 재료는 있지만 중국 등 신흥국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함.
ㅇ 토요타 회장은 미국에서는 1월부터 연율환산 판매대수가 1400만대를 넘는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으며, 장래가 불투명감이 있는 중국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지적.
ㅇ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에서는 얼마나 신규수요를 확보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판단.
ㅇ 또한 유럽의 신용불안에 대해서는 유럽과 신흥국의 경우에서는 「영향도 정도에 차이가 있다」라는 견해를 보임.
ㅇ 유럽등 벌써 보유가 중심이 된 시장은 교체의 회전 스피드에 시간이 걸리게 되지만 자동차가 필요하게 되고 있는 신흥국에서는 시장자체가 성장하고 있어 「대수도 상당히 성장한다」라고 언급.
ㅇ 토요타 회장은 실물경제와 금융의 세계가 같은 타이밍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지만, 「유럽의 신용불안의 영향이 일어나는 것도 추종해 나가는 것도 현실사회에서는 시간이 걸린다」라고 판단.
ㅇ 인구규모, 각사의 생산능력, 판매 네트워크 등의 계획을 실물경제에 맞은 형태로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나타냈음.
ㅇ 일본은 엔고, 비싼 법인세율, 경직적인 노동규제, 자유무역협정의 지연, 엄격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동일본 대지진 후의 전력부족이 국제적인 경쟁을 불리하게 하는 「6 중고」가 되고 있음.
ㅇ 토요타 회장은 이 상태가 계속 되면 「일본의 제조업의 붕괴가 시작된다」라고 지적. 중간 소득층을 지탱하고 외화를 벌기 위해서는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기업이 국내에 필요하다고 주장.
ㅇ 토요타 회장은 「6 중고」하에서 국내생산을 계속하는 것이 도리에 맞지는 않지만 자동차 산업이 해외 시프트를 가속하면 일본의 고용이 상실된다고 설명.
ㅇ 노력하고 있는 기업, 개인이 보답 받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언급. 그러한 사회가 아니면 「폐색감을 넘겨 대단한 모럴헤저드가 일어난다」라고 염려를 나타냈음.
ㅇ 자동차 업계에서는 작년 여름 절전대책으로서 토, 일요일에 공장을 조업해 목금요일을 휴일로 하는 휴일 시프트를 실시했지만 종업원이나 공급업체에게 큰 부담을 주었기 때문에 금년은 실시하지 않을 방침.
ㅇ 토요타 회장은 안심하고 저렴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정부에 요청.
출처 : 로이터 2012.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