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무기는 크게 전파공격, 음파공격, 심리공격, 환청과 세뇌, 텔레파시, 신체조종등 이렇게 분류를 해둡니다.
전파공격은 저같은경우 24시간 기본적으로 두뇌쪽은 산소공급 차단, 머리 두중감, 열감, 뻐근함, 눈은 자주깜빡거리게해 건조
심장은 잦은 두근거림, 호흡통로가 좁아짐, 소화불량, 발이 ㄱ 자가되게 자주 굽음(재빨리 반대로 펴주는)
기본공격말고 실시간으로 일부러 쏘아대는 전파공격은 어떤행동을 할때 그들이 통제하거나 조종해야겠다하는 타이밍에
전파를 그때그때 강도를 다르게해 쏘아대기도합니다. 예를들어 따끔거리게하는 공격은 실제로 바늘로 찌르는정도의 통증까지
느끼게도하죠. 얼얼하기까지합니다. 실제로 살에서 느껴지는것이지 혼자 머리로 망상을 하는것이 아닌...
머리가 미세하게 감전되는 느낌, 심장 근육쪽을 꼬집꺼려 분노와 두려움을 주는것과 호흡곤란, 내장이 부글부글 끓는 느낌
발가락을 악 소리가 나오기직전까지만 아프게 쏘아대기, 따갑거나 매우 가렵게하는것.. 다른건 견딜만하지만
전 특히 심장에 하는 공격이 두렵고, 가렵게하는것도 높은 강도로 하는것은 자살시도까지 했을만큼 괴로운것입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느끼는정도의 가려운 공격을 할때는 거의 왠종일 공격을 하기도하는데요. 피부병도 없이말이죠.
예를들어 게임을 하면 양손다 필요하고 집중을 해야하는데
5~10초간격으로 계속해서 게임하는 내내 긁게하니 그래도 오기를 부려 게임은 일시정지해놨다가 다시켜서 하다 또 바로 일시정지
그나마 예전에 자살시도했을때보다는 견딜만한 수준이예요.
이렇게 행동을 통제를 할때 시도하는공격은 전파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음파무기라는 현재 군에서는 상용화된 무기
소리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힘이나 파장을 진폭 변조시켜 저같은 피해자의 신체 특히 머리와 심장쪽으로 공명시켜
불쾌한 진동이나 떨림,통증,어혈발생등을 유도 예를들면 주변에 오토바이 폭주족이나 헬리곱터 벼락이 치면
좀비상태? 초토화되는 현상을 경험할수있고.. 작은소리도 심리공격을 더해 예민하게 만들수도 있는정도라고 생각하심될거같아요.
마컨전에는 이웃과의 마찰을 거의 겪지않다가 마컨 공개적으로 겪는순간부터 층간소음 이웃소음이 끊이질않더라구요.
사생활을 대충 짐작할수있을정도로 이웃 소음은 이사가는 곳마다 다 들려준다고 봐야죠. 말소리까지 다 들릴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피해초기때부터 대응해온거지만 음악듣는것을 좋아해 왠종일 이어폰 꽂고 음파를 막는 방법을 해오고있어요.
신체조종은 눈꺼풀 떨림, 아래 애교살도 씰룩거릴때도있고, 계속해서 눈을 깜빡거리게도하는데 눈에서 머리까지 뻐근할
정도로 심하게 오랫동안 깜박이게합니다. 그리고 텔레파시로 계속 세뇌당한것이지만 웃으면 엔돌핀생성에 뇌기전이 살아
난다고해서 방법은 알려주지않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웃을때 머리가 뻐근해지면서 얼굴근육이 마비라도된듯
단단히 굳어있어 억지웃음짓는것처럼 느껴지는 표정이 나옵니다. 잘웃던 저는 웃음을 잃은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제 감정과 신체는 따로노는 느낌입니다.
또 추행이라도 하듯 신체부위에서 지방이 많은곳의 살이 마구 꿀렁꿀렁대는 신체조종도 한때 계속하길래
매우 불쾌하다고 감정을 드러내니 조금 하다가 말더라구요.
그냥 앉은자리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행동없이 오르가즘을 느끼게도 하고.. 약간 변태적인쪽으로 가더라구요?
마치 인형이나 장난감 대하듯이 말이죠.
다리에 갑자기 힘이풀려 주저앉을뻔한다거나, 실수를 자주한다거나(특히 요리할때나 다른행동을 할때도)
이렇게 행동실수를 자주하다보면 그행동에대해 기피현상이 생긴다고 해야할까요?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는거같았어요.
심리공격은 그냥 별거아닌일로도 짜증이 마구 돋는다거나 가슴에 응어리가 맺힌다거나 아니면 심하게는 격분상태까지
심장이 뜨끔거리고 떨려 공포감이 조장된다거나 머이런것들이죠.
마지막으로 환청과 텔레파시는요.
텔레파시는 내 기존생각보다 더 빠른속도로 내가 모르는 정보들이 한꺼번에 또렷하게 들리거나 보이거나 느끼는것
마컨이 원하는 정보들을 주입해서 지속적으로 세뇌시키는 작업을 하는것이죠. 그냥 이웃이나 주변인들과 이간질할때
몰라도 되는일들 쓰잘데기없는 정보를 자주 들려줍니다. 그렇게해서 고립시켜 독안에든 쥐 만들려는 속셈이죠.
환청은 속마음으로 다수의 일정한 목소리가 24시간 끊임없이 들리는것이고(시스템이 한다고 봐야겠죠?) 나의 속마음
목소리는 변조된채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조잘조잘대고 제 신경은 온통 제목소리에 집중되어있는데
겪어보지않으면 아마 이해가 잘 안가실거라 생각되요. 그니까 생각으로 조잘조잘대는것이 제 의지가 아니라
마컨에 의해 조종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이게 굉장히 힘든부분이지만 저만 이고통을 알수있죠.
다수의 목소리는 가해자들 목소리이고 그들과 의지와 상관없이 하루종일 대화에 강제적으로 참여한다고 이해하시면 될거같아요.
저는 예전처럼 일상의 평온을 찾고싶고 현재도 돈벌이도 게을리하지않고 정상적 생활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짜증 돋는 대화에 신경이 쏠려있으려니 몸은 안따르지만 제딴에는 극복해보려고 마컨 9년간 사회생활을
거의 끊임없이 하고있는중이네요.
텔레파시와 마찬가지로 환청으로도
주변인들에대해 악의적인 평가나 그들의 무의식이나 생각을 읽고 고자질하는등 반복적으로 환청으로 세뇌하는작업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순정보 역정보 섞어서말해 혼란스럽게 하기도하고 암튼 제가 사회생활이나 고립되기전까지는
이런 작업은 끊이질않습니다.
실험대상자로써 9년을 24시간 끊이지않고 강제적 실험에 동참하고 있는건데요.
저에게는 대놓고 전파의 강도를 높이고 강력한 텔레파시로 전문적인 심리기법까지 세세하게 공개
위의것들을 일반인에게도 적용 다만 비공개적이고 강도 또한 다양하므로 들키지않을만큼만
저처럼 대놓고 마구 쏘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이 이상황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믿는만큼만 쏜다고 해야할까요?
일반인들은 마컨을 이해하기 어려운 조건에 있기때문에 그들의 와해공작에는 쉽게 넘어가는것을 오랫동안 제가 수많은
관찰을 해왔어요. 저는 마컨에 있어서는 전문가에 가까워졌으니 말이죠.
사실 망상을 하는사람으로 보이게하는 공작을 하는데 필요한것이기도하구요.
저는 많이 느껴봤기때문에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이런것들을 받아들이기는 쉬운일이 아니라는것
을 잘 알죠. 마컨은 보이지않는 공격, 텔레파시, 암시 이런것을 많이 사용하기떄문에
일루미나티가 상징물, 구호 머이런것을 사용해 음모론자들을 망상적인사람들로 구분짓게하는 공작과 비슷하다고 보면되겠네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ㅡ()ㅡ
안녕하셔요
이수진님 아직 카페에 계셔요? TI 다른피해자분을 쳇방에서 알기돠서요 도움좀 요청드려도 될까요?